예술로 풀어 본 기후변화, 한영 아티스트들의 합동 공연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이모저모


주한영국문화원과 춘천마임축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한 공연!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Live Art Speed Date, 이하 LASD)가 지난 5월 28일 새벽,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춘천어린이회관에 마련된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공연장 전경 © 주한영국문화원
춘천어린이회관에 마련된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공연장 전경 © 주한영국문화원


5월 27일 밤 10시부터 28일 새벽 4시까지 한/영 아티스트들이 재활용 재료로 만든 기후변화 마을에서 11팀의 아티스트들과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공연에 참가한 많은 관객들이 1:1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이 데이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마을 입구의 허브에서 기후변화에 관련된 퀴즈를 맞춘 후, 구슬 입장권을 얻어야만 했기 때문에 퀴즈를 맞추려는 열기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축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소문도 빠르게 퍼졌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뤘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예술적인 소통의 방법으로 다가간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LASD공연을 기획한 영국의 아티스트 그룹 스톡 뉴잉튼 인터내셔널 에어포트(STK)와 국내 거주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무척이나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였답니다!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공연을 기획한 STK 멤버들과 공연 현장 © 주한영국문화원
LASD공연을 기획한 스톡 뉴잉튼 인터내셔널 에어포트(STK) 멤버들(좌)과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공연 열기가 느껴지는 현장(우) © 주한영국문화원



그래도 새로운 형식의 공연인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의 구체적인 모습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공연의 배경 스토리와 현장의 열기를 확인해보세요.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일어난 대재앙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샨티타운’에서 성장하여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된다는 배경 스토리, 춘천어린이회관이 ‘샨티타운’으로 변모해가는 과정, 참여 작가들이 직접 설명해주는 작품 아이디어, 참가자들의 열정 등등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특기할만한 것은 얼마전 새로 선발된 기후변화홍보대사(YCCA) 3기가 LASD 공연에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취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취재 내용은 기후변화홍보대사(YCCA)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춘천마임페스티벌 “미친금요일” 1탄: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LASD) 공연 사전 스케치
• 춘천마임페스티벌 “미친금요일” 2탄: 공연 현장 이모저모
• 춘천마임페스티벌 “미친금요일” 3탄: 공연 평가회/뒷풀이


각종 미디어 매체에 실린 공연 기사도 확인해보세요!

•  공간사 웹진 Vmspace
•  Korea Herald
•  주간한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MSN
RSS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
추천해주세요!
위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Name Passwor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