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디어 아트 세미나
혼합된 현실 - 공공 공간에서의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주한영국문화원은 9월에 열리는 ‘미디어 시티 서울’과 ‘인천 국제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블라스트 씨어리, 던컨 스피크먼, 크리스 오시아, 유브이에이 등 영국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게임, 인터액티브 비디오, 레이저 설치 등 미디어 아트에 기반한 흥미진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미디어 시티 서울’ 참가 작가 및 작품 정보 보기
>> ‘인천 국제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참가 영국 작가 및 작품 정보 보기
Venice Biennale 2009
Photograph by Anne Brassier
Image courtesy the artists
전시와 함께 주한영국문화원은 뉴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혼합된 현실 - 공공 공간에서의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이라는 주제로 공공 장소를 매개로 펼쳐지는 영국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합니다.
- 행사명: 영국 미디어 아트 세미나: 혼합된 현실 - 공공 공간에서의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세미나실
- 일시: 2010년 9월4일 오후 2시
- 사전예약
* 본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세미나 참석 예약 후 이 포스트 아래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5분을 추첨하여 ‘미디어 시티 서울’ 도록(15,000원 상당)' 을 세미나 행사장 현장에서 증정해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세미나 내용 소개>
예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리버풀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및 영상 기반 예술 전문 기관 FACT의 대표인 마이트 스텁스는 ‘예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FACT가 미술관 밖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작가들과 진행한 프로젝트 및 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개개인 및 공동체와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도시 재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발표한다.
매체를 이용한 혼합 현실과 예술
역할극 등의 게임, 휴대폰, 라디오, 온라인 등 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매체를 이용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블라스트 씨어리의 작가 매트 아담스는 일상의 공간과 가상 인물, 온라인 등 가상 공간 속의 실제의 나 등 각 종 매체가 범람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로서 다양한 메시지를 현실 속 매체를 통해 풀어낸 작품에 대해 소개한다.
작품과 관람객의 상호작용
인터액션(상호작용) 디자이너이자 시각 예술가인 크리스 오시아는 재기 발랄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번쯤 상상했던 것을 현실에서 구현하거나 ‘만일 이런 일이 생기면?’ 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의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반응을 탐구한다.
<발표자 소개>
마이크 스텁스 Mike Stubbs
마이크 스텁스는 2007년부터 FACT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동시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아트, 미디어, 큐레이터 학과의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마이크는 아트와 미디어 분야를 섭렵하며 예술 경영, 큐레이팅, 작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 받고 있다. HTBA(Hull Time Based Arts)의 초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ACMI (Australian Centre for Moving Image)의 전시 책임자를 지난 바 있다.
* 팩트 FACT
FACT (Foundation for Art and Creative Technology)는 지난 20년 간 획기적인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 등으로 영국의 비디오, 영화, 뉴미디어 아트를 이끌어 오고 있다. FACT는 개개인 및 지역 공동체들과 예술적, 사회적 상호 작용을 하는 새로는 방법들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FACT는 피필로티 리스트, 빌 바이올라,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비토 아콘치, 아이작 줄리언 등에게 250 여 작품을 의뢰한 바 있다.
FACT는 LARC(Liverpool Arts Regeneration Consortium)의 일원으로 리버풀의 대표적인 여덟 개의 문화기관들과 함께 리버풀의 재생에 있어서 문화,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고히 하고 있다.
블라스트 씨어리 Blast Theory
영국의 아티스트 그룹인 블라스트 씨어리는 연극과 순수예술, 테크놀러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온라인, 비디오, 게임 등 디지털 시대의 각종 매체와 대중문화의 요소를 작품 안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무용가, 극작가, 연극인들과도 협업하며 작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블라스트 씨어리는 참여자와 활발히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예술형식 안에서 사회적, 정치적인 주제를 탐색해나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들은 1999년 작 <사막의 비 Desert Rain>에 이어 <율리케와 아이몬에의 순응>을 통해 다시 한 번 정치적인 질문을 다루고 있다.
Venice Biennale 2009
Photograph by Anne Brassier
Image courtesy the artists
크리스 오시아Chris O’Shea
크리스 오시아는 영국의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다. 그는 기상천외한 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한다. 놀이, 인간 행동, 상호작용 디자인과 시각 예술을 통한 연대를 탐구하며 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의 작업은 우리 모두를 일상에서 해방시키고 기쁨과 경이로움으로 채워주는 설치, 디지털 장난감, 놀이 공간, 경험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BC, FACT, 런던 디자인 박물관, 더블린 과학 미술관을 위한 작업을 했으며 랜덤 인터내셔널, 등과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 AllofUs, ico design, Greyworld, Jason Bruges Studio, Moving Brands, Moritz Waldemeyer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레스터 공연 예술 센터, 원닷제로, 로열 오페라 하우스, 사우스뱅크 센터, 테이트 브리튼, 웰콤 콜렉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으로부터 작품 의뢰를 받기도 하였다.
그는 영국 모든 아이들이 높은 수준의 예술 경험의 권리를 위한 사회 운동 단체인 ‘Action for Children’s Arts’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미나 사전 예약하기! (클릭)
'영국문화원 뉴스/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디어 시티 서울 2010 - 영국 아티스트의 야외 프로젝트 (5) | 2010/08/27 |
|---|---|
| 인천 국제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0) | 2010/08/27 |
| 영국 미디어 아트 세미나 - 서울 시립 미술관 (78) | 2010/08/27 |
| 신나고 재미있는 <클래식 버스커스>의 클래식 콘서트! (32) | 2010/08/27 |
| 장일범의 클래식 카페 '런던 행 마지막 기차' (43) | 2010/08/26 |
| 런던 미술관 산책 – 도서 증정 이벤트 (99) | 2010/08/23 |
-
-
-
프타 2010/08/3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 예약 했습니다^^ phthah@네이버 계정입니다. 기타사항에 동반 1인 이라고 적었는데 그럼 한 명 더 함께 가도 되는건가요?? (도록..도 기대되네요^_^;;;)
-
Lee 2010/08/3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예약했습니다 :) ~
이메일은 setesete@hanmail.net
저도 위에 분처럼 동반1인이라고 썻는데 가도되겠죠?
영국작가들 관심이 많은데 세미나 정말 기대가 되네요 :)
도록도 부탁드립니다. -
subisi 2010/09/01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예약했습니다~
동반1인도 가능한지요 기대가 됩니다.
어떤 형식의 혼합현실일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이메일은 subisi@nate.com입니다. -
-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