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범과 함께 하는 세계음악여행' 초대권 행사
장일범의 클래식 카페Ⅶ - 런던 행 마지막 기차• 일시: 2010년 10월 3일 (일) 오후 3시
• 장소: 호암아트홀
• 기획: 호암아트홀, 크레디아
• 티켓: 전석 20,000원
• 문의: 호암아트홀 02-751-9607-10
• 6세 미만 아동 입장불가
• 예매: 클럽발코니
클래식 대중화를 위하여 호암아트홀이 연중 기획으로 진행 중인 장일범의 ‘클래식 카페’ 의 7번째 여행지, 영국 런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래식 카페’는 KBS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DJ이자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인 장일범이 해설을 맡고 세계 여행을 테마로 한 공연으로 올해 8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3일에는 그 일곱 번째 공연인 ‘런던 행 마지막 기차’가 개최됩니다.
‘런던 행 마지막 기차’는 세계 음악예술산업의 최대 시장인 런던의 매력을 퍼셀, 헨델부터 엘가, 비틀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런던 행 마지막 기차에 올라 15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음악 여행을 함께 떠나보세요.
장일범의 ‘런던 행 마지막 기차’에 동승하고 싶은 분은 아래 이벤트에 참가하여 무료 초대권을 받아가세요~
영국의 클래식 중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악가와 곡명, 그리고 좋아하는 이유를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댓글로 참여하실 때?! ]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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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는 본문 중에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의 이름과 링크를 1번 이상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고, 트랙백을 보내시고 난 후에는 이 글 아래에 이벤트 참여했음을 알리는 확인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9월 15일(수)까지
• 상품: 이벤트 참가자 중 총 3분을 선정하여 <런던 행 마지막 기차> 공연 초대권 2매를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초대권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변영옥, yurihosu, sora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3분께는 문자메시지로 연락드릴게요~
프로그램
퍼셀_ 페스티벌 론도, 트럼펫 모음곡
헨델_ 파사칼리아, 빛나는 세라핌, 울게 하소서
엘가_ 사랑의 인사, 아침의 노래, 위풍당당 행진곡
홀스트_ 목성 외
출연진
장일범 (MC, 현 KBS 1FM 「가정음악」 진행)
판타스틱 4 (바이올린 양유진, 바이올린 김덕우, 비올라 안톤강, 첼로 안희진)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나승서, 피아노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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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옥 2010/08/26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음악가 하면 물론 헨델이지요..
노년의 나이에 중풍을 맞고도 '메시아'를 작곡하고
오직 신을 경배하며 찬양한 헨델은 기독교 음악에서 빠질수 없는 음악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라토리오 '메시아'.. 그 중에서도 '할렐루야'는 오직 신과의 영적인 교류가 없이는 만들수 없는
그런 감격스런 곡이지요.
교회 성가대에서 부를때도, 관중석에 앉아서 들을때도 그 환희와 기쁨과 감동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장일범씨가 소개해주는 영국의 음악을 꼭 듣고싶습니다. -
cheeeseee 2010/08/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
꺄악 정말 너무 좋아해요. 비록 시대가 달라서 생생함을 느끼진 못했지만
지금에도 그 여운이나 느낌은 여전합니다.
오랜음악을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한 런던에서 느꼈던 추억들또한 새록새록 생각날것 같습니다 -
Amelia 2010/08/28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렷을적 부터 엘가를 좋아했어요...
사랑의 인사도 좋지만 특히 "위풍당당 행진곡"은 슬럼프에 빠지거나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자신감도 생기게 해준답니다^^
이번 여름에 런던에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영국의 공연 문화를 맘껏 느끼고 왔어요.
클래식을 좋아하는지라 세인트 마틴 교회, 로얄 알버트 홀(BBC Prom) 등을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들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네요^^ -
hyelim0507 2010/08/3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헨델>.그리고 <라르고>입니다.
제가 악기를 배우게 되면서 연주했던 곡 중
풍성한 감정표현의 묘미를 가장 많이 느꼈던 곡입니다.
햇살아래서 느끼는 라르고의 전율은 달콤한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게 하지요.
이런 이유로 저는 <헨델>,<라르고>가 좋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클래식에 더 가까이 가지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공연정보를 보게됐네요.
오랜만에 클래식에 흠뻑 젖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yurihosu 2010/08/30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영국 최고의 작곡가인 henry Purcell 을 꼽겠습니다 ^^
연주되는 레퍼토리에도 그의 곡이 있더군요.
찬찬히 읽어내려가다가 디도와 애네아스 中
when I Laid Down 자결하기 직전 부르는 비탄의 아리아를
제시 노먼의 노래로 들어보았어요,
사실 풍부한 지식의 유쾌한 해설자인 장일범님의 7번째 공연
그동안 가고싶었지만. 그때마다,
송영훈-디토-오페라의 유령 등 겹쳐서 못갔는데
(저만의 일정?=나름 공연매니아라 ^^)
이번 10/3일은 참석하고 싶습니다.
부제인 -런던행 마지막 열차-도 맘에 드네요.
마지막 모스크바 타임즈를 놓칠까봐 그전에 기회가 닿기를 바래어 봅니다 -
정원윤 2010/08/3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가 "사랑의 인사"를 회사에서 야근하는 날 사라 장이 연주하는 모습을 tv에서 보곤 그 음율에 푹 빠졌더랬습니다. 핸드폰 벨소리 며 컬러링이며 몽땅 사랑의 인사로 다운받았죠.. 아직도 컬러링은 그대로랍니다.
-
김동호 2010/09/0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헨델의 즐거운 대장간을 꼽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때 음악 감상 시험 곡이었는데요, 하프시코드의 음이 좋았었거든요.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에서도 헨델 흉상 앞에서 듣던 곡이었는데,
헨델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
jyc975 2010/09/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헨델의 울게 하소서
영화 파리넬리에도 자주 나오던 음악인데..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런 복잡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기도 하고..
런던행 마지막 기차에 꼭 동승해보고 싶어요!! -
jjIYO 2010/09/0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 Hey Jude
클래식의 정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존레논의 아들을 위해 만든 이곡이,
리버풀에있는, 비틀즈 뮤지엄에서 흘러나오더군요,
뮤지엄 바로앞, 항구에서, 이노래를 들으며,
따듯한 커피한잔에 고단했던 유학생활을 보냈던... -
lim 2010/09/06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의 Let it be 요~
클래식은 아니지만요. 어릴때 피아노 배울때 처음으로 연습했던 대중음악이라서인지 더욱 의미있게 와닿는 노래예요. 영국 갔을 때 오케스트라 연주로 이곡을 들었을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
Rob 2010/09/0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헨델의 울게 하소서요.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씨에 특히 어울린다 생각되구요,
이 곡을 들으면 얼어 있던 마음이 좀 풀리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물론 비틀즈도 최고죠.
비틀즈의 곡은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을 좋아합니다. -
moly 2010/09/0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lph Vaughan Williams의 종달새의 비상요..
김연아 선수의 프리배경음악으로 처음 알게되었지만...잔잔한 느낌이...최고인듯합니다.....
가을 클래식 공연에 꼭 참석하고파요^^pls -
손은영 2010/09/1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클래식에 관심을 쏟고 요즘은 오히려 뜸해진..
먼지쌓인 CD와 테이프들의 열정은 어디에...
다시한번...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
청안 2010/09/1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엘가의 사랑의 노래... 그리고 비틀즈의 something입니다.
런던행 마지막 열차 좋네요.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갑자기 생각나는 건 왜일까 -
sora 2010/09/1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가 하면 헨델이 먼저 떠오르네요^-^
원래 클래식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영화 파리넬리 ost에 사용되었던 헨델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s Pianga)를 듣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내용에서 오는 비극성에서도 눈물이 났던 거겠지만, 그 영화 속에 녹아든 헨델의 울게하소서는 정말.. 클래식 음악이란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구나 생각해서 그 뒤 헨델의 음악을 찾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이어폰으로, 혹은 텔레비젼으로만 느끼던 헨델이 주는 감동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
arete 2010/09/1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홀스트의 The Planet 중 '목성'을 좋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도 들어있네요. 와우!
샬롯 처치의 목소리로 처음 들었던 'I vow to thee my country'의 웅장한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 속에 내내 진한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음악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좀 적지 않느냐는 이야기들도 들었더랬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세련되고 고귀한 분위기, 사람의 마음을 벅차게 하는 장엄한 느낌은 아마도 어느 나라의 음악보다 뛰어난 것 같습니다. 홀스트도 그렇고 엘가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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