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의 저자 전원경의 신간 도서
런던 미술관 산책 – 도서 증정 이벤트
지은이 | 전원경
발행일 | 2010년 7월 26일
면 수 | 392면
가 격 | 16,000원
출판사 | 시공사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그리고 테이트 모던
런던에 있는 걸작들을 찾아서 마음의 눈으로 나누는 대화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서>, <예술가의 거리>의 작가 전원경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런던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들을 소개해 주고, 그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의 독특한 사연을 들려주는 미술 에세이입니다. 10여 년 동안 런던 미술관들을 드나들었던 저자가 자신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그림들을 골라 그 그림들이 갖고 있는 사연을 흥미롭게 펼쳐냅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등에 소장된 작품 백여 점의 생생한 내력을 알려줄 <런던 미술관 산책>을 받고 싶은 분은 아래와 같이 이벤트에 참가해보세요!
런던에 있는 많은 미술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혹은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 이름과 그 이유를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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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9월 26일(일)까지
• 상품: 이벤트 참가자 중 총 10분을 선정하여 도서 <런던 미술관 산책>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책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모즈, 신미혜, 예준맘, 원종선, 이정민 님
이혜민, naomi, u1682, ykh1492, yoon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문자메시지로 직접 연락드릴게요~ :D
런던에서 즐기는 고품격 산책
영국 런던은 여행자의 시선을 유혹하는 장소들로 넘쳐 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빠트리지 말아야 할 곳이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미술관들이다.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이 바로 그곳들로, 여기에서는 교과서에 실렸던 명화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르네상스의 대작들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라파엘 전파, 그리고 현대의 명화들까지, 역사적인 걸작이 런던 여행자들의 산책길을 한층 더 즐겁고 의미 깊은 시간으로 채워 준다.
사연 있는 그림들을 만나다
이 책은 유명한 명화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저자가 이 그림들을 선택한 이유는 명성이 아닌 특이한 ‘사연들’ 때문이다. 지금은 갤러리 벽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점잖게 걸려 있지만, 그림들은 이 자리에 오기 전까지 나름의 역사와 다양한 내막을 겪어 왔다.
모네의 서정적인 템스 강 풍경화에는 산업혁명의 여파로 당시 심각하게 오염되었던 런던의 역사가 숨겨져 있으며, 마네의 술집 장면에는 대도시의 고단한 노동에 지친 젊은 여급의 우울한 표정이 잘 포착되어 있다. 품위 있게 차려 입은 어느 왕족의 초상화에서는 왕조 몇 대에 걸친 피비린내 나는 역사가 스멀거리기도 하고, 어떤 그림은 폐기될 기구한 운명에 처하기도 하며, 또 어떤 그림은 끔찍한 복수담이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여기까지 왔는지, 그 내밀한 사연과 여정들은 우리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그림에서 영국을 읽다
어떤 그림이든 간에 그것이 그려진 시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런던 미술관에서 만난 그림들 역시 자신을 탄생시킨 영국과 런던의 역사, 문화, 생활 풍습을 잘 반영하여 우리에게 전해 준다.
부엉이처럼 매서운 눈을 가진 헨리 8세의 초상은 왕비를 여섯 명이나 갈아 치우고 그 중 두 명을 처형한 무서운 전제 군주의 시절을 연상시키며, 페미니즘 문학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버지니아 울프의 모습은 당대에 급진적인 지식인 모임이었던 블룸스버리 그룹을 떠오르게 한다. 성서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관능성을 숨기지 못하는 라파엘 전파의 그림들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이중성을 느낄 수 있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초상화에서는 영국 문화의 뿌리와 힘을 가늠할 수 있다.
그림들의 각기 다른 일화를 친근하게 전해 주는 이 책은 본문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명화들을 따로 모아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외에도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 5곳을 추가로 추천해 준다.
[저자 소개] 전원경
언제부터인가 삶의 방향이 자꾸 영국 쪽으로 향하고 있음을 느끼는 작가다. 연세대학교와 런던 시티 대학교 대학원(예술경영 및 예술비평 전공)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 및 『주간동아』의 문화팀 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 틈틈이 영국문화 비평서인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2000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런던: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서』와 예술기행서인 『예술가의 거리』, 예술가 평전인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역사가 된 남자』를 썼고, 『내 아들 요요마』와 『요요마의 실크로드 기행』을 번역했다. 2009년 가을에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의 문화정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런던에서 석사 과정을 밟던 1998년부터 런던의 미술관들을 즐겁게 드나들면서 『런던 미술관 산책』의 원고들을 조금씩 구상하기 시작했다.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한 런던의 미술관들이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에 걸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도 특유의 정통성과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런던의 참된 매력은 바로 미술관들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그 10여 년 간의 관찰과 깨달음이 낳은 작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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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2010/08/24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표지의 공간은... 아무리봐도 테이트 브리튼 같은데요~ ㅎㅎㅎ
영국의 대표적인 미술관들을 왠만큼 돌아본 결과,
테이트모던이 좋다는 의견이 많던데
전 개인적으로 테이트브리튼이 훨씬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대영박물관처럼 한국어지원서비스가 안되는게 많이 아쉬웠지만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영국의 살인적인 물가에도 불구하고 다시가고 싶은 이유는,
미술관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
김인영 2010/08/2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과 왈라스 컬렉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특히 관심있었던 프리라파엘라이트의 그림이 가장 많이 있었던 테이트 브리튼! 정말 즐겁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엇습니다.^^ 베이컨의 그림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왈라스 컬렉션은 우연히 지하철 역에 붙은 광고를 발견하고 찾아가게 되었는데, 오래 된 가구에서부터 벽지와 천장의 조명까지,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던 곳이었습니다. -
naomi 2010/08/2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트 모던도 좋았지만(어찌나 동선에 맞춰서 잘 구성되었었는지!)
저는 Design Museum 가장 좋습니다 (디자인 뮤지엄이라 이 책에 없을 것 같기도 해요 ㅡㅜ)
템즈강을 건너 타워브릿지 근처라 가는 길이 너무 즐겁구요. 뮤지엄 근처 동네도 아주 cool 하고~
뮤지엄 안의 벽면은 라인일러스트와 디자이너들의 격언으로 꾸며지고, 특히나 화장실이 너무 예뻤던!!!
우리나라분들이 간다면 마구 셔터를 누르며 화장실을 찍을것 같은,, (블로그에 올릴려고ㅎㅎ)
제게있어 영국은 디자인으로는 많이 유명한데 classic한 순수미술로는 조금 느낌이 다가오지 않거든요.
이책읽고 좀더 공부하고 싶어요~ -
신미혜 2010/08/2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서 1년 동안 있으면서 런던뿐 아니라 많은 미술관을 다녀왔어요.
처음 런던에 갔을 때 내셔널 갤러리에서만 4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4시간도 부족해서 문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떠밀려서 나왔는데 ㅋㅋ
마지막에 반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면서 한동안 바닥에 앉아서 바라봤었는데...
그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나 제가 살던 타운에 있던 milton keynse 갤러리 등 작은 갤러리에도 좋은 작품이 많아서 예술로 마음이 가득했던 1년이었습니당.
Tate mordan은 말 할 것도 없구요. 미술을 정말 재미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심심하면 찾아가서 시간도 때우고 감동도 받았었어요.
아무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은 정확히 미술관은 아니지만 런던 피카델리 서커스에 있는 Royal Academy 입니다.
좋은 전시회가 자주 열러서 방문했었는데 그닥 크지는 않지만 정말 질이 높은 전시회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회는 지난 봄에 열렸던 Vincent Vangogh 전시회 인데, 그 안에서만 5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술 작품 뿐만이 아니라 인간 반고흐를 이해할 수 있는 질이 높았던 전시회였어요. 전시회와 함게 발간된 책도 질이 높아서 지금도 읽을대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언젠간 다시 돌아가서 못다 가본 갤러리를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접하지 못했던 갤러리를 놀러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hyades 2010/08/2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 번도 런던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갈 기회가 생기면 가장 먼저 TATE Modern 미술관을 가겠습니다.
대영박물관이나 TATE Britain, National Gallery 그리고 조그마한 미술관까지 가볼데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려운데 그 중에서 TATE Modern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재미'입니다.
대영박물관이나 TATE Britain을 보면 고대에서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각 작품이나 회화를 보면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었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지금 보아도 작품 자체가 상당히 아름답기 때문에 절대적인 미(美)가 존재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이러한 작품들을 보면 많이 보면 약간 지루해 집니다. 하루 날을 잡아서 TATE Britain을 돌아본다고 하면 처음에는 감탄하면서 보겠지만 비슷비슷한 유형으로 나중에는 약간 지치지 않을까요? (물론 TATE Britain을 가 본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다른 미술관을 방문했었습니다. ^^)
반면에 현대미술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회화에서 벗어나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나 칸딘스키의 Composition, Minimalism 등 다양한 모습의 회화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고 할까요?
전시실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음에는 또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거든요.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찾아와서 즐길 수 있도록 '재미'를 주는 것 때문에 TATE Modern에 가장 먼저 가보고 싶습니다. ^^ -
cheeeseee 2010/08/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문화예술에 큰 관심이 없던저라 사실 영국갔었을때도 큰 기대를 하지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여행코스중에 하나로 미술관을 방문하고는 했는데 그중에서 테이트모던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산업미술이나 디자인작품이 많아서 보는내내 신기하게 보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허름한 공장같은 장소가 그 모습까지도 특별하게 보이는 현상.
다양한 작품과 다양한 영감들.
감명깊었었고 지금도 가장기억에 남네요.. -
뽀식이 2010/08/2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트 브리튼과 테이트 모던을 보고 싶네요. 현대적이고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하던데..다녀왔던 친구가 무척 자랑을 하길래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비록 미술에는 문외한이지만 런던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 미술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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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주 2010/08/2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 갔을 당시만해도 저는 미술관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었습니다. 런던에 도착한지 얼마 안된 어느 날 그저 걷고 또 걷다가 아 여기가 내셔널 갤러리라는 곳이구나 하며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보며 그저 우와~ 감탄만 하다 나왔죠. 보고 또 봐도 그저 좋은 그런 곳입니다. 제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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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Lover 2010/08/2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에 많은 미술관이 있지만 제 마음에 쏙 드는 곳은 National Portrait Gallery였습니다. 시대별로 다른 초상화들을 보면 그 시대의 사람들과 일대일로 만나는 듯 합니다. 유명한 사람들을 그림으로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고,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모습을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묘사한 걸 살펴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어떻게 이런 초상화를 그릴 생각을 했을까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재미도 매년 열리는 Portrait Award전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런던에 사는 사람은 물론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트라팔가 광장에서 경치 구경하다가 잠깐 둘러보며 그림 감상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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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2010/08/2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6년전쯤 런던을 방문했을때 들렸던 테이트 모던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새로지은 건물이 아니라 공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 놨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또한 템즈 강변에 위치해서 더 잘 어우러졌던것도 같군요. 규모나 전시품도 좋았지만 관람객이 이용하기에 아주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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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2010/08/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4년 전이 되어버린
영국에서 지냈던 시간
그 때 런던 테이트모던갤러리를 처음 가보고서 말그대로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우선은 듣기만했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을 수 있어서 좋았고
평일 낮이었는데도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관람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영국은 정말 여러가지면에서 한국보다 문화적으로 많이 여유로운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그 때 전시되었던 입구의 갈라진 땅(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은 그때의
제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이방인 사이에서의 틈이 느껴지면서 위로받는 듯한 느낌
그래서 테이트모던갤러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영국에 있을때 여러번 가려고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길을 잃어버리거나
시간을 놓쳐 결국은 가보지 못했던 사치 갤러리.
나중에 꼭 가볼겁니다, 반드시요!!! -
유재명 2010/08/2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소를 개조해 미술관으로 만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미적 가치와 미술사적 유래를 충분히 지닌, 런던을 대표하는 템즈강 주변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미술은 근본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과 아름다운 것은 일치할 때도 있지만 따로 동떨어져 존재할 때, 그곳이 진정한 미술과 예술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하며 한 때는 발전소 노동자들의 애환이 서렸던 곳, 소음과 매연을 뿜어 올리던 장소가 이제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불러들여 조용히 관조하고 사색하며 또 다른 창작의 발전소가 되어주기도 하는 곳이기에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서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발견하고 흩어진 생각의 조각들을 가지런히 붙여 모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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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연 2010/08/28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이요! 왕립 박물관 중 하나로
중세부터 근대에 걸친 유럽미술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는데.
동양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특히 장식미술 공예분야에서는 세계적 규모를 자랑한대요.
주로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앨버트 미술관은 시대별 최고의 패션을 진열한
드레스 켈렉션 등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전시물로 가득하고요.
또 1991년 12월 삼성그룹의 지원으로 상설한국실도 설립되어서
런던 속 색다른 한국을 만나볼 수도 있다네요. -
김정옥 2010/08/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혼과 장인정신이 녹아있어서 삶과 인생,예술까지 생각해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수많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인간내면의 정신세계와 예술세계를 들여다 볼수있어서 삶과 인생의 사상같은것을 아름답게 정화해볼수도 있구요.
런던이란 나라가 신사의 나라답게 갤러리 곳곳에도 이색적이면서 모던한 깔끔함이 묻어나는데요. 미술관안에는 그림과 예술뿐만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고 문화컨텐츠의 장이 되는것 같아요.위증되지 않는 정직한 예술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예술과 문화가 왜 꽃피워야하는지도 알게되는것 같아요. 건강한 젊음의 모습과 모던한 리듬감,런던 내셔널 갤러리 전시장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그림작가들의 세계를 만나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런던의 유명한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테이트 브리튼에서 북적거리는 관광객들 속에서 오래된 예술품들만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기쁨을 맛볼 수도 있었다. 런던의 최근과 현재의 미술,작품들을 만나고 싶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발품을 팔아서 갤러리들을 찾아보시길. 꼭 보고 싶은 작가들이 있다면, 지금 어떤 전시를 하고 있는지 각 갤러리들의 홈페이지부터 찾아보고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런던 갤러리 거리에서 계절을 느껴보는것도 올가을 좋을것 같습니다. -
조재연 2010/09/1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여행을 하게 되면, 꼭 들르는 곳들이 그 도시의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지요.
런던으로 여행을 떠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테이트모던 미술관을 가보고 싶어요. 발전소 건물을 미술관으로 개조했다는 것도 흥미롭고, 그 곳의 명성을 생각해 볼 때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 같아요. -
지민맘 2010/09/0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 하면 역시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가고싶은 미술관은 참 많은데 그중에서도 지인들이 테이트 모던 미술관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들려줘서 그런지 런던 하면 저절로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떠오릅니다.
전원경 씨의 새로운 책, 정말 근사한데요.
많은 사람들이 읽고 런던에 대한 환상을 더 많이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
mrqv 2010/09/0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에 있을 때 제가 제일 행복했던 것은
그날 보고 싶은 단 하나의 그림이 있으면, 바로 미술관으로 가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고의 예술작품들을 시민 누구나 볼수 있게 하는 곳이 영국의 공공미술관이니까요.
저는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까지도 너무도 유명한 헨리8세, 엘리자베스1세 등을 비롯하여
당대 이름을 떨쳤던 여러 사람들의 얼굴, 제스쳐, 복장을 곰곰히 감상하는 것이
지금의 사진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너무나 매력적인 느낌이었습니다. -
이정민 2010/09/0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에 있는동안 테이트 모던과 내셔널 갤러리는 몇번씩 가보았는데 정말 그림의 퀄러티에 매혹된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는 아직 한번도 가지 못했어요.
다음에 영국에 가게된다면 꼭 포트레이트 갤러리를 가보고 싶네요.
영국인 가정에 초대되어 가보면 많은 경우 집에 꼭 유명한 화가가 아니더라도 그림을 수집해서 생각보다 참 많은 그림을 액자에 걸어놓은 기억이 나는데 그중 바닷가에서 연이이 춤을 추는 그림이 생각나요.
그 그림을 볼때마다 어찌나 황홀하고 낭만적이던지.... 그림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원경 작가님의 영국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있는 분인데 그림과 관련한 이번 책이 잘몰랐던 세계를 또한번 인도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이혜민 2010/09/0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은 테이트 브리튼과 테이트 모던이에요~
테이트 브리튼은 뭔가 클래식한 분위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은 아니었지만,
아주 오래전의 그림인데다가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테이트 모던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밀레니엄브릿지를 건너가면서 보이는 공장같은 테이트 모던,,, 안개낀 런던날씨에
테이트 모던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테이트 모던에서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품 전시회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파격적인 작품도 많았고 애니메이션 작품만 모아놓은
즐거운 전시도 많았구요~~ 그리고 1층에 있는 기념품 파는 곳은 정말 대박!!
정말 눈이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미술관은 따분하다는 편견을 없애준 곳 이었어요~ -
김동호 2010/09/0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런던에서 많은 미술관을 가진 않았지만 간 곳 중에는 코톨드 갤러리가 제일 좋았어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 좋았고, 건물도 멋있었고, 작품들도 제가 좋아하는 종류였거든요.
직원으로 계시던 할아버지랑 얘기하던 것도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요. -
목주희 2010/09/0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회화보다 디자인 쪽을 더 좋아하다 보니 디자인뮤지업의 전시가 재밌긴 했었지만요,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다 보면 저는 테이트 모던이요- 보통 한국에서 크고 아름다운 갤러리에서는 다 조심조심 조용조용 엄숙하기만하고 좀 불편한건 사실이었는데요, 테이트 모던에선 저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전혀 엄숙하지도 않고 분위기 자체가 모던하면서도 친근감있었어요. 사람들이 참여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갤러리를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처음으로 그 곳에서 하루종일이고 매일이고 있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나와서도 앞에 한참 앉아 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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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맘 2010/09/0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살아들 영어교육을 준비하다 영국문화원을 알게되었고, 그리하여 이벤트에도 응모하네요.
예전 영국여행을 할때 들런 내셔널갤러리에서 본 해바라기그림의 또렷함을 아직 잊을 수가 없는데...런던미술관 산책이라는 제목에서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아주 방대한 작품들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끄는 런던내 미술관들. 시간이 허락했다면 더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그런 아쉬움을 이 책으로 위로받을 수 있을듯싶네요. 6살아들에게도 런던이란 도시에서 예술적인 감각과 미술의 신비로움을 전해줄 수 있을꺼 같아 이벤트응모해요~~ -
유리맘 2010/09/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많은 분들이 영국에 다녀왔지만 아직 런던 미술관은 가보지 못 한 또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막연하게 영국이란 유럽이랑 이렇겠지 하는 상상만 하고 있지요.. 아무래도 제가 런던에 가 본다면 우리 딸과 함께일테니 않은 작품이 있는 곳 보다는 누구나 갈 수 있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쉬운 작품이 있는 미술관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런던 미술관은 문외한이라 책 보면서 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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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2010/09/0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의 미술관 중 Wallce collection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겉에서 보기에 규모가 작아 보이는데 좋은 작품들이 꽉 차 있었죠. 영국 미술관에 대한 부러움이 줄줄 흘렀어요. 미술관 한가운데 위치한 레스토랑도 분위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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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2010/09/06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트 브리튼과 테이트 모던이요.
테이트 브리튼의 터너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테이트 모던의 기획전들은 매번 참신한 주제와 현대미술답지 않게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이 많아서 참 좋았었구요. 언제 또 다시 가보나요. ... -
laila 2010/09/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앤드앨버트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요. 런던만국박람회 때 영국인들의 미적감각을 쇄신(?) 시키고자 빅토리아 여왕이 만들었다고 정혜윤의 <런던을 속삭여줄게>에서 어렴풋이 들은 것 같아요.
영국의 대영박물관이나 테이트모던의 미술작품들도 좋겠지만,
왠지 빅토리아앤드앨버트 박물관의 소소한 물건들이 영국에 대한 상상력을 증폭시켜줄 것 같아요.
그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꿈과 그외의 많은 것들이
곳곳에 배여있는 그런 물건들.
올 12월에 런던에 처음으로 가는데(이미 티켓팅도 했어요~>.<) 가기 전에 런던의 미술관들을
책을 통해 오.롯.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
박용현 2010/09/1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도 좋지만..
여러 미술품과 유물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대영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일주일정도 그속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싶은 맘... -
주한영국문화원 2010/09/28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코톨드 갤러리가 제일 좋았어요, 아담한 건물에 어쩜 그렇게 좋은 그림들이 많이 모여 있는지 반나절만 있으려다 점심먹고 다시 갔어요, 내셔널 갤러리와 함께 그림보기는 제일 좋은 곳.
그리고 꼭 책 받고 싶어요, 전원경 작가님의 책은 <영국, 바꾸지...>와 <런던, 숨어있는...> 두 권의 책을
읽었고 제가 영국에 관한 책으로 제일 먼저 추천했을 정도로 담담하게 잘 쓰신 글에 반했었어요, 런던에서 그림감상위주로 지난 5월 여행 다녀왔는데 어떻게 근일간에 한 번 더 가나 궁리중입니다. -
Jenny 2010/09/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영국 근대회화전에 다녀왔어요~!
서정적인 그림들. 영국날씨를 그대로 보여주는 다채로운 구름들. 하늘빛깔!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토록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던 과거가 그리워진 건 처음이었어요.
많은 작품들이 베리미술관과 맨체스터미술관에서 왔던데,
그 미술관들에 직접 가보고 싶어요. :) -
김성은 2010/09/1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지난번 /영국 존무어 현대회화 수상전/을 초대권을 받아 이 블로그를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영국에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테이트 모던에 가고싶은데요 ^^
그곳은 미술관안에 서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장도 미술관전시에 따라 틀리지만 무료일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더욱더 받고 싶은 이유는 테이트미술관 뿐만이 아닌 다른 미술관 소개도
되어있으니 책으로 남아 가을에 런던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전시회 가요 감사해요 영국문화원 ^0^ -
원종선 2010/09/1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경씨와의 첫 만남은 <영국: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였습니다.
벌써 꽤 시간이 지난 이야기네요 :)
그때 전 한창 유학 준비 중이었고, 전원경씨의 책은 제 마음 한 구석에 영국에 대한 로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비록 저의 목적지는 영국이 아니었지만, 그때만큼 두근거렸던 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전원경씨께서 새 책을 내셨다니 너무나도 기쁘고,
더더군다나 미술에 대한 책이라니 더욱 구미가 당깁니다.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슬쩍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네요
친구들과 함께 하고픈 책입니다. 그녀의 이야기에 영국이 어떻게 녹아져 있을지 기대됩니다!!! -
고서진 2010/09/1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전원경님의 책이 나왔네요. 최근에 이 분이 쓴 '바꾸지않아도 행복한 나라, 영국'을 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마구 반가워요.
전 영국에 가면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를 가고싶어요. 테이트모던만 갔거든요. 모던은 실험미술주의 작품이 많아서 다소 난해했는데, 브리튼갤러리는 근대회화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 곳을 가지 못하고 온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브리튼도, 모던도 전망이 참 좋단 말 많이 들었어요. 모던갤러리 4층 커피숍에 가서 커피 마시며 템즈 강 바라봣던 날이 생각나요. 생각하니 또다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아 그리구 작가님에게도 글 남겨도 될라나요?ㅋ
작가님 책 정말 재밌게 잘읽었어요. 영국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고 흥미진진했어요.
3판 찍은 위력이 느껴졌습니다. ~ 미술관산책도 기대됩니다~ -
청안 2010/09/1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트 모던입니다.
5년전 런던에 일주일 정도 머무를 때 이상하게도 일정이 맞지 않아
테이트 모던을 들리지 못했습니다.
곧 가보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는 런던과는 인연이 아직까지 닿지 않네요. -
이영미 2010/09/2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dlwhdk/110094368036
월러스 콜렉션에 가보고 싶어요. 이 미술관은 국립미술관이나 테이트 모던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런던에 처음 가면 모르는 미술관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런던 중심에 있고 중세 르네상스 시기의 가구들도 볼 수 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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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2010/09/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할 때 박물관을 즐겨 가지는 않았지만 만일 영국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영국 황실의 보물이 진열되어 있는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 가보고 싶습니다. 여행 방문한 친한 언니들로부터 각 나라를 소개하는 관이 있는데 이 곳에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곳이 있다고하더군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수 있는 전시물들을 영국 현지에서 만날수 있다는 기쁨과 한국의 문화 홍보가 국가적 차원에서의 홍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교차하면서 한국이 영국 황실의 전시관에서 그 위엄을 과시한다는 기쁨이 들것같은 비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을 가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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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82 2010/09/26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 영국 런던으로 여행가는 계획 입니다. 영국 박물관에 가서 명화에 대한 내용도 알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그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나 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제게 글을 읽을 기회를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
최윤영 2010/09/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3대 미술관으로 불리우는 우피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중에 내셔널 갤러리만 가보지 못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로 유럽 3대 미술관 방문을 정해놓은 터라 내셔널 갤러리에 꼭 가 보고 싶어요. 특히 북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17세기 네덜란드 풍경화와 정물화를 비롯한 렘프란트, 벨라스케스, 베르메르 등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흥분과 감동,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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