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현대 미술전: 존 무어 현대 회화 수상전 - LAYERS
JOHN MOORES Contemporary Painting Prize Show
• 명 칭: 영국현대 미술전: 존 무어 현대 회화 수상전 - LAYERS
• 전시기간: 2010. 8. 6. - 10. 14. (총60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장 소: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신관
• 참여작가: 30명
• 작 품 수: 회화작품 70여점
• 주 최: 성남문화재단
• 주 관: 성남문화재단, 아이뮤프로젝트
• 후 원: 성남시,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문화원, 리버풀뮤지엄
• 문 의: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 (031-783-8141~6)
영국회화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존 무어 회화상은 현대미술, 그 중에서도 회화 분야에서 청년 작가들의 창조적인 발상과 역량을 고취하기 위해 1957년 제정되어 세계미술을 이끌어가는 다수의 유명 작가들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상입니다. 그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모아 영국현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영국현대 미술전: 존 무어 현대 회화 수상전 – LAYERS’가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아래 이벤트에 참여하여 국내에서 보기 힘든 영국현대미술 작품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내가 좋아하는 영국의 현대미술 작품 혹은 작가'라는 주제로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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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8월 29일(일)까지
• 상품: 이벤트 참가자 중 10분을 선정하여 <영국현대 미술전: 존 무어 현대 회화 수상전> 초대권을 2매씩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초대권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cheeeseee, 강윤정, 김선미, 김성은, 손은영 님
전민정, 전신영, 정재화, 제니, 한영이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문자메시지로 연락 드릴게요~
전시회 소개
존 무어 회화상의 주요 역대 수상작들을 모아 전시하는 영국현대 미술전: 존 무어 현대 회화 수상전 – LAYERS는 20세기 중반 이후 현대미술과 회화의 흐름을 조망함으로써, 영국회화의 주류를 이루었던 미술 흐름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의 현대 영국 회화의 경향까지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인 명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존 무어 회화 수상전의 최초 해외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그 최초의 모습이 한국에서 보여지는 더욱 의미 있는 전시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역대 수상자들 중 가장 주목을 받는 30여명의 작가의 작품들을 연대별로 선별하여 전시하여 20세기 중반 이후의 현대미술의 흐름을 정확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존 무어 회화상 John Moores Contemporary Painting Prize
존 무어 회화상은 1957년 영국 리버풀(Liverpool)에 소재한 리틀우즈(Littlewoods)라는 회사의 창업자인 존 무어의 후원으로 제정된 상으로서, 2년마다 수상자를 배출하여 상금과 리버풀 뮤지엄의 워커 아트 갤러리(Walker Art Gallery)에서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이미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존 무어상은 회화라는 미술의 전통적인 흐름에서 청년 작가들의 창조적인 발상과 역량을 고취하는 상으로서 20세기 후반 이후 세계미술을 이끌어가는 다수의 유명 작가들을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이 상의 심사위원들도 영국 미술의 회화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제 미술계의 최고 인사와 작가로 구성되어 있어 그 권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
특히 1999년부터 리버풀 비엔날레(Liverpool biennale)의 일부로 포함되면서 존 무어상은 영국 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존 무어 상의 명성은 해를 거듭하며 더해 가고 있기에 영국에서 회화 분야의 작가 활동을 하면서 존 무어 수상에 도전하지 않은 작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존 무어 회화상의 역대 수상자
존 무어 회화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여왕으로부터 영국 미술계에 공헌한 공로로 작위를 수여 받은 원로 작가들, 왕립 미술학교 RA(Royal Academy)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RA 아카데미안 작가들, YBAs(Young British Artists) 작가들 등의 다양한 작가 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데이빗 호크니, 리차드 해밀턴, 존 호이랜드와 영국 회화사의 중요한 옵아트(Optical art)의 대표주자들인 브릿지 라일리, 부르스 맥린, 테스 제레이, 사치 컬렉션과 YBA와 함께 했던 사이먼 칼러리, 게리 흄, 터너 프라이즈 작가였던 이안 다벤포트, 질리안 아이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역대 수상자들의 면모 덕분에 현재는 젊은 무명 작가라 하더라도 존 무어 회화상을 수상하면 바로 유명 갤러리 전속 계약이나 주요 미술관 전시에 초청되기도 합니다. 또한 수상 작가의 작품은 인기 드라마 같은 인지도 상승을 보이면서, 수상 이후의 전시들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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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2010/08/0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회화라는것이 끌리네요..
현대 회화전은 가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이런 곳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습니다!! -
한영이 2010/08/3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템포러리 아트에 관심이 많고 1년동안 영국문화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로얄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주소 남겼습니다. :) -
nana 2010/08/03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문화원에서 아직은 preintermiate 과정은 다니고 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현대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 입니다.
영국이라기보다는 유럽 전체의 예술을 사랑하고 있죠 ~~ -
Sunny 2010/08/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전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모던에서 수많은 예술가의 작품을 접하면서
내내 감탄사만 연발하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상에서 우울해진 요즘 한국에서 또 한 번 그 짜릿했던 추억을 되살리면
삶의 에너지가 재충전될 것 같습니다~~ -
김성은 2010/08/0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성남에 살고있는 저에게 좋은 공연이 있어서 가고싶었는데 때마침
이런 기회가 있네요 ^-^
너무 가고싶어요 이런 이벤트에 처음 응모해 보는건데 얼마후면 남자친구 생일인데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릴께요 ^-^ -
cheeeseee 2010/08/0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현대 회화 회상전 이라뇨~
요즘 감성을 충전하고자 이것저것 다양하게 보고있는데 너무 가고 싶네요 ^^
최근에 블로그 통해서 알게된 Lisa Swelling 작가 너무 좋아해요 ^^
영국, 존무어, 그리고 현대회화 회상전 !
벌써 기대됩니다 !! -
최은주 2010/08/05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작가 : 로저 딘 작품 : yessong 앨범 자켓 // 영국은 컨템퍼러리 아트의 본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범 자켓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4월 대림미술관 로저 딘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년을 앞선 그의 창조적인 캐릭터들은 각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곡에 맞는 디자인 선택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앨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영국 현대회화에도 관심이 갑니다. 초대받고 싶습니다. -
권혜원 2010/08/0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링을 통하여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미술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본 전시 관람을 계기로 현대 미술에 대하여 소양을 높이고, 이것을 저의 수업에도 반영하고 싶습니다.
초대받고 싶습니다 ^-^ -
김종혁 2010/08/0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명료한 포스터가 맘에 드네요. 전시제목을 잘 표현하기도 하고요.
저는 영국화가 중에 키타이나 블레이크 정도만 기억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영국의 현대회화 경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제니 2010/08/0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현대미술이라,,,,
주말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하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전에 다녀왔어요.
스페인도 우리와 비슷하다면 비슷할 과거를 가지고 있어 그런지,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지요..
영국현대작가는, 데미안 허스트 정도 밖에 몰랐답니다. -.-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글을 계기로 존무어라는 작가도 알게 되었고,
전시되는 그림과 작가들을 찾아보니, 꼭! 관람하고 싶어졌습니다.
현대미술은 아직 좀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다양한 표현방법과 사고들이 함께 존재하니까요.
유럽 미술계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영국의 현대미술작품 꼭!!! 관람해 보고 싶습니다. -
강윤정 2010/08/10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yba작가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하하,
올 초에 아트선재센터에서 했던 <마틴 크리드 展>이 생각납니다!
개념미술적이지만 개념미술은 아닌, 미니멀리즘적이지만 그것도 또 아닌 그런 마틴 크리드가 무척 애매하고 어려웠는데 볼수록 작품에 애정이 가더라구요.
작가의 작업 중에 (작품이름이 없고 번호인데다가 유사작업이 많아서..제목은..ㅠㅠㅠㅋㅋ)
흰A4용지를 각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문방구에서 한가지 색의 펜으로 색칠해달라는 그런 작품이었는데요 그게 참 좋더라구요.
색칠하는 펜의 끊김이 달라 멀리서 보면 마치 나무결 같거든요! 근데 그게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게 각자 사람마다 가진 특징이랄까요? 개인적 성향이 나타나는 그런 작품이기 때문에 맘에 들었어요!
하하.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이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잖아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면서 사는거잖아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정말 어찌보면 장난같은 이런 작업이 우리 생활, 삶을 가장 잘 나타내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번 존무어 수상전에는 어떤 작업들이 있을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이선옥 2010/08/1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여행때 영국을 못 갔던 것이 굉장히 아쉬웠는 데요.
그 중 하나는 미술 작품이나,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접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그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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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h 2010/08/19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현대회화보다는 근대회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대회화 화가도 David Hockney와 Bruce McLean밖에 모르는 듯 하군요.
아마도 근대회화에 비해 현대회화의 대중화가 미약한 까닭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현대회화가 근대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적은 것 같아요.
미술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있거나 그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과는 달리
일반인들이 미술에 관련된 가장 많은 지식을 얻는 장소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현대회화전이 열리길 바라면서
현대회화에 관한 지식이 적은 일반인으로서 이번 전시에 초대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정재화 2010/08/20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대미술의 흐름을 아는 것은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에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영국의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를 한다니 정말 꼭 가고싶습니다. 요즘엔 그림에 연극적인 것이 흐름이라고 그러는데 영국이 영극쪽에는 가한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나라잖아요. 현대미술의 흐름을 아는데는 정말 중요한 전시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전시가 많아져서 한국에도 현대미술의 흐름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컬렉터의 수준이 외국에 비해서 40년이나 뒤쳐진 다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화가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시가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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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아트 2010/08/2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최근에 영국 근대 회화전을 보고왔었는데..
영국 현대회회전 이벤트라니 ! 꼭 가서 보고싶네요 !
여자친구가 미대를 다녀서 저도 최근에 미술쪽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현대회화전 작품을 쭉봤는데 데이빗 호크니 작품에 제일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가 미술은 잘모르지만.. 제가볼때 뭔가 추상적인 느끼도 받았고.. 묘하게 끌린달까요..ㅎㅎ
또 제가 분당에 거주하고 있어서 성남 아트센터도 자주가거든요 ~ ㅎ 더욱반갑기도하구요!
근데 가난한 학생이다보니.. 문화생활을 자주 못해요..ㅠ
마침 영국문화원엣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ㅎㅎ!
근대회화전을 본지 얼마안지나서 현대회화전까지 본다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
영국문화원이 앞으로도 더욱 대성하길 바라봅니다 *^^* -
전자영 2010/08/30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예술사는 문학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상대적으로 영국의 현대 회화에는 지식이 부족한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현대 회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 데이빗 호크니의 작품이 특히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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