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초대권 이벤트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Korea Tour

품격 있는 앙상블의 명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 2010년 9월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한국 클래식계의 스타로 떠오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 받는 사라 장이 협연하는 무대입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사진 제공: 크레디아

♪ 공연 일시 및 장소 : 2010년 9월 16일 (목) 오후 7시 30분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10년 9월 17일 (금)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프로그램 :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16일)
                  베버 오베론 서곡,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8번 (17일)
♪ 출 연 :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16일), 사라 장(17일)
             바실리 시나이스키(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티켓가격 : R석 20만원 | S석 16만원 | A석 12만원 | B석 8만원 | C석 4만원 (16일)
                  R석 28만원 | S석 23만원 | A석 17만원 | B석 11만원 | C석 5만원 (17일)

주한영국문화원은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가 연주하는 세종문화회관 16일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이벤트에 참여하여 세계 정상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의 바이올린 협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잡아보세요!

이벤트 참여방법!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에게 성원의 메시지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댓글로 참여하실 때?! ]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트랙백(엮인글) 보내실 때?! ]
포스팅하는 본문 중에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의 이름과 링크를 1번 이상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고, 트랙백을 보내시고 난 후에는 이 글 아래에 이벤트 참여했음을 알리는 확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벤트 기간: 8월 19일(목)까지
• 상품: 이벤트 참가자 중 2분을 선정하여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R석' 티켓 2매씩을 드립니다.
            - 공연 일시: 2010년 9월 16일 19:30
            -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 / 스테판 피 재키브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너무나 소중하고 열성적인 댓글을 남겨 주셔서 2분만 선정하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안타깝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초대권 받으실 2분을 발표합니다.

하지연 님, 공성민 님

축하드립니다! 두 분께는 문자메시지로 직접 연락 드릴게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소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올해로 창립 77주년을 맞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런던필’)는 이미 여러 차례의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음악애호가들과 친숙하며, 공연 때마다 섬세하고 정돈된 연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곤 했다.

올해 9월에 다시 방한하는 런던필은 지휘자 바실리 시나이스티와 함께 세 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년 전 내한공연 당시 20세기 현대음악 작품을 프로그램에 많이 포함시켰던 런던필은 이번 공연에선 좀 더 대중적인 작품으로 되돌아가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 누구나 좋아할만한 클래식의 명곡을 선보여 음악회는 좀 더 친근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공연에선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가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협연하는 흔치 않은 편성의 이 곡은 협주곡치고는 길이가 길고 음악적 무게도 가볍지 않아 협연자들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에 런던필과의 협연무대에서 가슴 뭉클한 선율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었던 리처드 용재 오닐과 독주회 무대를 통해 명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성을 선보인 스테판 재키브가 모차르트의 작품에서 어떤 앙상블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협연: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
스테판 피 재키브와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함께 연주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크레디아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는 유일하게 줄리어드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챔버 활동(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카메라타 퍼시피카) 뿐 아니라 솔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총 4장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이중 2집은 유니버설 코리아의 베스트셀링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에버리 피셔 그랜트 상을 수상하였다.

스테판 피 재키브는 2002년 에버리 피셔 그랜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뉴욕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보스턴 심포니, 볼티모어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다. 특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던 그의 유럽 데뷔는 영국 The Times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고, The Strad誌는 “14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폭풍처럼 런던 음악 세계를 강타했다” 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스테판 피 재키브는 한국 대표 문인 故 피천득의 외손자로 물리학자인 부모님 밑에서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아티스트 디플로마 (최고 연주자 과정)를 마쳤다.

지휘: 바실리 시나이스키 Vassily Sinaisky

바실리 시나이스키
바실리 시나이스키의 국제적인 이력은 1973년 그가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라얀 콩쿨에서 금메달에 입상했던 때부터 시작되었다.

시나이스키는 1996년부터 BBC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 객원 지휘자를 맡고있으며 지금은 여름마다 열리는 BBC 프롬의 가장 유명하며 인기 있는 손님이다. 시나이스키는 올해 마지막 스페인 투어를 포함하여 정기적이고 실속 있는 협력들을 안고 LA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런던필하모닉, BBC심포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체코 필하모닉 그리고 버밍엄 심포니오케스트라로 돌아갈 것이다.

시나이스키는 오페라틱 지휘자로서의 뛰어난 계도를 갖고 있으며 볼쇼이에서 주 객원지휘자로서 활동하고있다. 가장 최근에 그는 BBC 프롬에서 차이콥스키의 ”Lolanta”를 웰쉬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연주했고, 영국 국립 오페라단을 위한 <카르멘>과 <장미의 기사> 프러덕션은 두 작품 모두 호평을 받았다. <장미의 기사>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즈는 “바실리 시나이스키는 타고난 스트라우스주의자 이다” 라고 평했다.

바실리 시나이스키는 BBC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마노프스키, 쉬체드린 발라키레프, 시레커의 작품들과 쇼스타코비치의 영화음악 모음들의 레코딩을 포함하여 샨도스를 위해 녹음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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