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 신이 되는 방법'시리즈를 시작하며....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영어교실에 자녀를 보내시는 학부모님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를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되, 지나치게 반복적이거나 암기 위주의 학습으로 치우쳐 흥미를 잃거나 동기 부여를 상실하게 되는 것을 무엇보다 경계한다는 점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이러한 생각은 수업 시간에 비단 학습 내용 뿐 아니라 선생님 및 친구들과 의사소통 하는 데 있어 바른 영어로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 또한 중요시 여기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의 전인적 교육방침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전히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해 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희 애 주변에는 영어 유치원을 2년 다니고, 초등학교 올라가서는 미국 교과서로 선행 학습을 하고 있는 애들이 많아요.”
“요샌 영어가 대세인데, 하루에 최소 두 시간 이상씩은 무어라도 시키는 게 덜 불안할 것 같은데……”
“꿈도 영어로 꾸는 애들이 있다던데, 우리 애는 언제쯤 그렇게 되죠?”
영국문화원 원어민 선생님들과 직원들은, 학부모님들의 이러한 불안과 우려를 접하게 되면 어린이들이 학습을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영국문화원 선생님들이 어린이 교육에 대한 최신의 지식과 이론으로 무장한 가운데 어떻게 한국 어린이들의 특성을 감안한 최적의 학습량과 방법론으로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는가를 잘 설명드리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잘못된 지식과 이론이 범람하는 세태에 학부모님의 이런 우려를 불식시켜 드리기 위한 저희의 노력이 충분치 못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곤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에서의 영어학습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짚어보는 영국문화원 어린이영어교실 주임교사의 글을 게재하기로 하였습니다.
2 주에 한 번 영국문화원 원어민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학부모님께 가장 많이 질문 받는 세간의 잘못된 상식에 대해 어떤 점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베테랑 영어교육 전문가의 관점은 어떤 것인지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MSN
RSS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
추천해주세요!
위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Name Passwor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