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이벤트] 더글러스 애덤스의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판타지 탐정 소설

지은이: 더글러스 애덤스
옮긴이: 공보경
값: 13,000원
출간: 이덴슬리벨
namuyun@naver.com

전 세계 1000만 독자를 발칵 뒤집은 더글러스 애덤스의 문제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보다 좀 더 세련된 지적 상상력을 구사한다!
엉뚱하고 기발한 착상과 유머,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적 어드벤처의 결정판!

코믹SF 추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판타지 탐정 소설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Long Dark Tea Time of the Soul>이 국내에 출간되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크게 인기를 얻은 영국 출신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작품으로 사립탐정 더크 젠틀리를 주인공으로 한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에 이은 ‘더크 젠틀리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시간여행이 핵심 요소인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교차적으로 서술하면서, 유령, 탐정,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를 결합한 그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초고속으로 전개해 더글러스 애덤스 마니아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나 특이한 소재와 독특한 설정이 조금 어렵거나 낯선 소설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은 굳이 1권을 읽지 않고 이 책만 읽어도 기발하고 엉뚱한 더글러스 애덤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드가 여기 저기 장치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을 읽고 더글러스 애덤스만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고 싶은 분은 아래 이벤트에 참가해보세요!

이벤트 참여방법!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에는 더크 젠틀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가진 탐정이 등장하는데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소설 혹은 영화 속의 탐정은 누가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명탐정’이라는 주제로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댓글로 참여하실 때?! ]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트랙백 보내실 때?! ]
1. ‘주한영국문화원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도서 받기 이벤트 참여>' 임을 밝히는 내용을 포스팅 앞부분이나 뒷부분에 꼬옥 넣어 주세요.
2. 본문 중에는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의 이름과 링크를 1번 이상 반드시 포함시켜 주셔야 합니다!
3. 트랙백을 보내시고 난 후에는 이 글 아래에 이벤트 참여했음을 알리는 확인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보내실 곳: http://blog.britishcouncil.or.kr/trackback/523)

이벤트 기간: 4월 23일 - 5월 16일
상품: 10분을 선정하여 도서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을 드립니다. (이덴슬리벨 제공)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아래와 같이 책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김기정, 김선미, 에밀리, 여백의나무, 왓슨 님
임윤하, jane, jh, Joon, unique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게요~

독특한 탐정 캐릭터

지금까지 등장했던 어떤 탐정과도 차별되는 전체론적 사립탐정 더크 젠틀리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철학으로 사건을 해결합니다. 서로 동떨어져 보이는 낯선 사건들, 서로 아무 상관없는 사건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더크 젠틀리표 추리를 만나 보세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등장인물

코카콜라 자판기로 변한 히드로 공항 여직원, 독수리가 된 제트 전투기 조종사, 전날 주식시세를 읊는 소녀, 더스틴 호프만의 말을 몇 초 먼저 이야기하는 남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가 자기한테 음악을 받아쓰게 한다고 주장하는 중년부인 등 어떤 소설에서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들이 중구난방 자유롭게 펼쳐집니다.

기발한 소재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하는 북유럽 신과 괴물과 독수리가 신화적인 공간과 현대 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하고, 인간과 계약을 맺는다는 판타지적 설정은 기발하고 엉뚱하며 유쾌합니다. 무엇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버려지고 무시당하고 기억의 뒤편으로 사라진 불멸의 신들의 놀랍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재치 있게 다뤘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

히치하이커 시리즈와는 또다른 유머를 구사하여, 무미건조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더글러스식 유머를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히치하이커>보다 한수 위의 유머를 선보입니다. 그동안 더글러스식 유머에 낯설어했던 독자들마저 사로잡을 최고의 유머에 빠져보세요!

[줄거리]
더크 젠틀리는 괴물에게 스토킹을 당한다는 부유한 남자에게 고용되지만,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고비를 받으러 남자의 집을 방문한 더크는 목이 잘린 채 죽어 있는 남자를 보게 되고, 죄책감에 빠져 뒤늦게 조사를 시작하는데….

[작가 소개] 더글러스 애덤스 Douglas Adams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병원 청소부, 헛간 건설업자, 닭장 청소부, 보디가드 등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BBC의 라디오 대본을 쓰던 중 프로듀서인 사이먼 브렛Simon Brett과 함께 라디오용 코믹과학소설을 구상했는데 이것이<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시작이다. 1978년 6회짜리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된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연극, 영화, 심지어 타월에 이르기까지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로 애덤스는 휴고상, 골든팬상 등을 받았으며 ‘코믹 SF’라는 장르를 개척한 인물로 주목받았다. 또 다른 저서로는 ‘더크 젠틀리’ 시리즈인<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가 있고,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은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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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밀리 2010/04/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일 좋아하는 건 셜록 홈즈! 다른 걸 아무리 읽어도 처음에 손에 잡았던 게 셜록 홈즈 시리즈라서 그런지 자꾸자꾸 제일 좋아하게 되네요!

  2. 여백의나무 2010/04/23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마력이 있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에서 처음 본게 용의자 X 의 헌신이었는데,

    여러가지 장치들이 많이 있어서, 읽는데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예상못한 반전을 기다리게 됩니다

    멋진 탐정은 만화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김전일도 생각나고 셜록홈즈는 영화로까지 나오는 단골손님입니다

    다음이 기다려지게 만들고..내가 탐저잉 된것처럼 함께 따라가게 만드는 매력적인 분야인것 같아요

  3. 2010/04/23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제니퍼 2010/04/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탐정 뭉크죠...
    형사로서 정말 탁월한 감각과 재능을 지닌 말그대로 명탐정입니다.
    비록 가상의 인물이긴 했지만 극중에서는 그렇죠..

    전직 경찰이었지만 자동차 폭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그 사건 이후 탐정 몽크는 큰 시련이고 충격이서인지 독특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군중과 높은 곳, 그리고 어둠을 두려워하는 증세를 보이기도 하지만 점차 극복해요.
    남들은 보지 못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독특한 사고로 의문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것이 너무 정의롭고 멋졌어요.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또한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독특한 캐릭터의 사설탐정이 나온다고 하니까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독특한 캐릭터인만큼 몽크처럼 남들이 보지 않는 날카로운 시선과 독특한 사고로 의문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점이 비슷할 거 같아 기대가 되요...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화이팅~!!!!!!!!!!!!!

  5. 안경찬 2010/04/2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의 여왕"인 애거서 크리스티에 푹 빠져서 단행본으로 나온 한권 한권 모았더니 거의 전권을 다 모으게 되더군요^^ 크리스티의 소설에는 회색 뇌세포를 자랑하는 "에르큘 포와로"와 전형적인 영국 시골 할머니인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데 개인적으로는 잘난체 하는 포와로보다는 예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미스 마플을 더 좋아합니다.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하고 한평생을 마을에서 살아왔지만 살아온 세월만큼 쌓인 경륜과 사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미궁속에 빠진 각종 사건을 해결해내는 미스 마플의 추리 솜씨는 추리소설 사상 가장 매력적인 탐정이라고 생각드네요^^

  6. 임윤하 2010/04/2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셜록홈즈 시리즈를 읽고있습니다.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에 빠져있다가, 그 작가의 소설을 거의 다 읽고

    셜록홈즈 시리즈를 읽고있는데, 너무너무재밋습니다. 처음엔 표지나 안에 그림을 보고 약간 거부감이있었는데, 너무 쉽게 읽히고, 작가가 묘사를 잘해서 셜록홈즈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상상이됩니다. 특히 셜록홈즈 영화가 나와서 그런지, 책을 보면 영화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셜록홈즈는 탐정이 되기위해 태어난 사람같아요 :)

    주변 사람들한테 꼭 추천해주고싶습니다

  7. 조아정 2010/04/2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탐정은 아니지만, 전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소설 속 인물인 '스기무라 사부로'를 좋아해요~
    <누군가> 와 <이름없는 독>에 나오는 주인공이죠.
    기업의 사보를 펴내는 작은 출판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이래저래 휘말린 이웃들의 사건을 파헤쳐가는 그의 성실하고도 집요한(?) 모습이 참 듬직해 보인답니다.
    직업 탐정이 아니라 취미삼아 시작한 탐정일에 점점 빠져들어가는 모습도 흥미롭고요,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정말로 일어날법한 일들이라 공감도 더 쉬운 거 같아요.
    서민스릴러 랄까요 ㅋ

  8. 김선미 2010/04/2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추리소설은 잘 안 읽는 편입니다.
    몇달전 영화 셜록홈즈 보고 그때부터 추리소설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추리소설만의 매력인 두근거림, 긴장감, 스릴 느껴보고 싶습니다

    꼬~옥! 읽고 싶어요

  9. 2010/04/24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love1203 2010/04/25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명탐정하면... 몽크입니다요!

    수많은 강박증과 편집증과 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건을... 안전하게 ?? 섬세하게 해결해내는 몽크!!!

    아... 사랑스런 몽크! ㅋㅋ 물티슈! 물티슈!

  11. GY K 2010/04/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가장 깊게 남았던 명탐정은 '크리스토퍼'입니다. 크리스토퍼는 모든 나라의 이름과 그 수도 명을 알고 소수를 7057번 까지 아는 15살하고 3달 2일이나 먹은 소년이지요. 이웃집의 개가 갑자기 갈코리 같은 것으로 살해당하자 그 범인을 찾고자 길을 나섭니다. 소설에서 소년은 매우 용감했어요. 어린 소년의 몸으로 런던에 있는 엄마에게 혼자 갔었으니까요. 소설 내에서 소년은 전반적으로 자폐아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학쪽으로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지만 사람과 사람에 대한 표정은 하나하나 배워야 했었을 만큼요. 하지만 저는 그 소년이 일을 해결하고 이웃집 강아지를 죽인 범인을 찾는 단서를 찾아낼 때마다 저도 같이 15살 그리고 3달 2일이란 나이를 먹은 또다른 '크리스토퍼'가 되어 그와 같이 있었습니다. 소설을 읽는 내내 설록홈스과 같은 긴장감은 없었지만 탐정이지만 아이의 시각으로 잘 풀어내는 것을 보며 너무나 대견하고 귀였웠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사랑해서 일까요 아님 결혼 적령기가 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저에게 Mark Haddon이 쓴 the curious incident of dog in the night-time의 Christoper John Francis Boone이란 이름을 가졌으며 수학을 잘하는 이 소년은 제 기억의 제일 가는 명탐정이 되었습니다.

  12. 2010/04/2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Joon 2010/04/2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TV드라마로 나왔고, 소설책으로도 소개된 'Mentalist'에서 제인이라는 캐릭터. 이 시대의 누구나 상상해봅직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행동과 습관에서 그의 여럿을 적부터 현재까지의 고뇌와 번민을 읽어내는 cold reader라고 할까요?

    제인은 천하무적입니다. 범죄현장에서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갖가지 재료들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때로는 스스로 해결해내기도 하지요. 경찰관들의 교과서에는 수록될 법하지 않은 감각과 느낌에 의한 그의 방법은 고지식한 주변인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하구요.

    제인은 아픔이 많습니다. 바로 그의 처와 자식을 연쇄살인범에게서 지켜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는 더더욱 타인의 내면을 캐내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저끝에서 저끝으로 밀어넣어 숨깁니다. 그리곤 여느샌가 드러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알아채기라도 하면 당황해 어쩔줄을 모르죠. 철인같은 제인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탐정들 중에는 이렇게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점점 자신을 가리고 대신 다른 사람의 행적을 밝혀내는 거죠. 듣고 보니 일리있는 말인듯도 싶습니다. 자신을 알아가고 실현하는 것이 바로 우리내 삶인데 그것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아픔이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계속 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탐정소설을 읽을때면 그 주인공의 내면을 보려고 애씁니다. 바이오맨, 슈퍼맨 같은 히어로
    류의 의도가 아니라면, 어디엔가 그의 애환이 담겨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애환속에서 다르지만 결국
    같음을 느끼져 탐정소설이 감성소설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더글라스는 히치하이킹 안내서에서부터 특유의 위트와 인간의 내면에 대한 유머러스한 표현이 매력적인 작가로 꼽혀왔는데 이번에 발간한 추리물 역시 한층 기대가 되는 건, 위에서 말한 그러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한번 읽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14. jane 2010/04/2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처음에 딱 생각나는 셜록 홈즈라는 인물이지만,
    저에게는 어렸을 때 부터 익숙한 '코난'이 가장 인상깊어요 :)

    만화로 접해서 그런지 조금 더 편하고, 자세히 집중해서
    열심히 같이 수사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가, 은하수를 여행한 히치하이커의 작가를 좋아해서
    그 두꺼운 책을 다 읽진 못하고, 굉장히 독특한 시각을 가진 작가라고
    생각하는데요~, 요번에 이런 새로운 책이 나오다니~

    딱 제 상황에 티타임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
    달콤한 티 같은 책 :) 읽어 봤음 정말 행복할거 같애요 ㅎㅎ

    그럼 ^^

  15. 책상머리 앤 2010/04/2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명탐정 코난을 제일 좋아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0^

    http://deskanne.textcube.com/88

  16. 옹달샘 2010/04/27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에도 언급했었지만 셜록 홈즈 좋아합니다.
    몇몇 출판사에 출간한 소설은 물론 최근에 '셜록 홈즈' 영화도 보았지요^^

    아마도 셜록 홈즈 2탄이 나올 거 같은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홈즈 파이팅... 왓슨도 파이팅~

  17. CHUL 2010/04/2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하면 뭐니뭐니해도 콜롬보죠 ㅎㅎㅎ
    콜롬보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려나...

    TV에서 하는 탐정 콜롬보와 제시카의 추리극장은 어린 제 두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들어주곤 했죠 ㅋ
    콜롬보도 콜롬보지만...
    제시카 아줌마는 뭐하시려나.. ㅎㅎ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영화로 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DVD를 소장하고 있죠 ㅎㅎ 같은 작가의 추리소설이라니 꽤 기대되네요 ^^

  18. raii 2010/04/28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러리 퀸의 엘러리 퀸을 좋아합니다. 드루리 레인도 좋지만 최고의 탐정은 엘러리 퀸..

  19. unique 2010/04/2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에서 방영되었던, 레밍턴스틸...
    로라홀트라는 여성 탐정이 여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레밍턴스틸이라는 가상의 남성 탐정을
    정하고 사건을 헤치다가 우연히 피어스 브로스넌과 얽히며 그 사람을 레밍턴스틸이라는 가상 인물을 맡게 해서 함께 공동으로 사건을 헤쳐나가는 TV시리즈였습니다. ^^ 이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피어스 브로스넌이 아주 친숙해지기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요?이후 007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었고, 얼마전 shirt광고로 우리나라 CF에도 나왔었죠?

    그리고 저는 다빈치 코드의 로버트 랭던... 그 사람도 왠지 탐정이라는 직업은 아니지만, 그 에피소드, 이야기 속에서는 탐정과도 같죠... ^^;; 무리인가요?

  20. jh 2010/05/0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이 작가, 더글라스 아담스 정말 좋아해요.
    사실 책 읽는 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중학생 때 그 유행하는 해리포터도 지루해서 읽다가 관뒀어요.

    그러다 몇년 전에 영국 친구가 추천해줘서 히치하이커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정말 밤새 가면서 그 많은 시리즈를 다 읽었어요^^
    더글라스만의 비꼬기식 농담이 맘에 쏙 들었거든요. 기발한 아이디어들과^^

    한글로 티타임 책이 발간되어서 팬으로서 정말 기쁘네요!!
    몇년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가슴이 덜컹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괜찮은 작가를 하나 잃은 거잖아요..ㅠ
    더글라스 아담의 책 이제 정말 한 자, 한 자 소중히 읽어야겠어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탐정은 코난이죠..당연히
    천재적인 추리력과 통찰력으로 일어나는 일마다 깔끔히 해결하고 마는...
    정말 어쩔땐 진짜로 코난이 나타나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을
    해결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도 있답니다.

  21. 2010/05/04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2. 김동명 2010/05/0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탐정은, <명탐정 코난>입니다.
    고등학생이었다가 초등학생이 된, 조금은 별난 경력이 있는 친구이지요.
    초등학생의 몸으로 힘센 악당을 잡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23. 왓슨 2010/05/0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랑 마지막 기회를 재밌게 읽었었어요.
    더글라스 애덤스의 책을 읽는 동안 특유의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즐거웠는데
    시간여행과 추리물의 조합이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
    게다가 표지의 일러스트와 그 아래 정신나간 추리소설이라는 문구가 저의 기대감을 더욱 부채질하네요.


    저두 셜록홈즈를 제일 좋아해요.
    셜록 홈즈를 처음 읽었을 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깐깐하고 냉랭한 캐릭터라
    정말 맘에 들었어요.
    요즘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홈즈와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라던가
    강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하늘을 찌르는 거만함과 천재성 그 재수없음은 셜록홈즈를 따라올 캐릭터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bbc에서 80년대에 방송했던 tv시리즈도 재밌게봤어요.
    제레미 브렛이 연기한 홈즈는 제가 생각했던 홈즈에 근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캐릭터이기도하고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연기하셨던 분이 소화를 잘하셨던것같아요.
    .
    시간이 지나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24. 여름날씨 2010/05/0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날씨는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전편 <더크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에 나오는 더크 젠틀리를 좋아한답니다!
    더크는 주인공 리차드의 대학동창으로, 친구들에게 아무렇게나 찍어준 문제들이 정확히 모두 시험문제로 나와서 부정행위로 학교에서 쫓겨나는 아픔을 겪지요. ㅠ 그뒤 탐정사무소를 개설했다가 리차드의 사건을 맡고 인류의 운명이 얽힌 큰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타고난 정확한 직관과 어린아이의 말에 결정적 힌트를 얻는 유연한 사고를 갖고 뛰어들어 아주 신기하게 사건을 해결한 탐정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

  25. may 2010/05/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탐정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에르큘 포와로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글을 좋아해서 미스마플도 배틀경감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제일은 달걀 얼굴에 우스꽝스러운 콧수염을 가진 에르큘 포와로입니다.
    회색뇌세포를 움직여 사람간의 관계와 사건의 인과를 밝히는데 탁월하시지요!
    잘난척하는 것도 귀여우신 할아버지 탐정 포와로의 활약은 그야말로 지켜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26. 마리나 2010/05/0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몬드 챈들러의 하드보일드 소설에 나오는 '필립 말로'. 바바리코트 입고 도회의 우수에 잠긴, 험프리보가트가 연기하기도 한 그를 꼽아요. ^^

  27. 김지희 2010/05/1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커가 221B, 명탐정이 사는 곳.

    런던에서 가장 뜻 깊었던 장소는
    '셜록 홈즈'의 생가였습니다.
    소설 속 즉, 가상의 인물인데도 그의 생가를 만들고 유지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니요.
    어렸을 적, 소설 속 장면이 생각나 혼자서는 제대로 잠들지 못하면서도 매일매일 읽은 시리즈를 다시 한번, 또 한번 이렇게 탐독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셜록 홈즈'를 만든 저자 코난 도일경이 명탐정이 될수도 있겠네요.
    특유의 앞챙과 뒷챙이 있는 모자, 기다란 파이프. 셜록 홈즈의 추리를 한번도 알아맞추지 못해 늘 분하게 생각하면서도 언제나 저보다 위에서 매번 더 놀랍게 추리해내는 그의 모습이 그저 멋있고 좋았습니다.

    저에겐 영원히 최고의 명탐정은 그 시절 그대로의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을것만같은 '셜록 홈즈'뿐이네요.

  28. 김기정 2010/05/1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탐정

    명탐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탐정은 셜록 홈즈

    셜롬홈즈의 추리력, 결단력 등 너무 매료되어서 셜록홈즈 시리즈를 다 읽어버렸다는
    집에 소장할 정도이니깐요. 셜록과 왓슨 두 콤비가 보여주는 추리의 매력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셜록홈즈 시리즈에 푹 빠지면서 읽어보던게 생생하네요.
    지금도 셜록 홈즈의 활약을 다시 보면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잘 할 수가 있지 하면서 가끔씩 빠져듭니다. 셜록 홈즈로 인해 어릴 적 잠시 명탐정 되고 싶다고 착각에 빠질 정도였으니~ 셜록 홈즈를 보면 옛 생각에 빠지면서 추억을 되살려주며 저한테 있어서 최고의 명탐정입니다.
    오늘도 다시 셜록 홈즈 전집을 봐야겠군요
    요즘 독서에 푹 빠져서

  29. 김동호 2010/05/1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탐정은 아니지만 본즈의 템퍼런스 브레넌을 좋아합니다
    소설 본즈의 주인공도 좋지만 드라마에서의 브레넌이 더 끌리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30. lovely 2010/05/12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옥스포드에서 나온 셜록홈즈 셀렉티드 스토리를 영어로 읽고 있어요.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영어공부할겸 예전부터 읽었던 이야기로 다시 읽고 있는데도
    역시 영어는 어렵네요 ㅋㅋㅋ
    한글추리소설이 그리운 이 시점에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전은숙 2010/05/18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셜록 홈즈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40부로 나누어진 셜록 홈즈 시리즈를 봤는데 마지막 시리즈에서 홈즈가 죽었을 때는 정말 슬펐습니다. 셜록 홈즈를 읽고 나서의 신장된 분석력, 추리력, CSI 저리 갈 정도입니다.

    더욱이 티타임이라는 용어가 절 더욱 이끄는 군요. 탐정과 티타임, 과연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을까요? 폭풍 전야 같은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32. 2010/05/18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3. 2010/05/1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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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0/05/1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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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0/05/1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6. 2010/05/18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7. 2010/05/1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8. 2010/05/18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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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0/05/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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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책상머리 앤 2010/05/1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저는 똑 떨어졌네여 ㅎㅎ
    트랙백으로 참여하면 별.. 영양가가 없는 듯 ㅋㅋ
    홍보만 열심히 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유니크님이 덕분에 당첨되셨으니~~ 됐어요 ^^

    유니크님 축하드려요 ^00^

    • 주한영국문화원 2010/05/1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상머리 앤 님 안녕하세요 :)

      트랙백으로 참여하신다고 해서 절~대 당첨자 선정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정성스런 포스팅에 저희는 더 감사드리죠~~

      이번엔 아쉽게 당첨되지 못하셨지만, 지금도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꾸준히 참여 부탁 드려요!

      관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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