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이벤트] 고고씽! 무일푼 런던
런던에서 영어도 배우고 봉사도 하고 친구도 사귀기!
지은이: 이안나
출판사: 북카라반
가격: 12,000원
출간일: 2009년 10월
영어를 특출 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다!
해외 여행을 위한 목돈을 모아놓지도 못했다!!
그렇지만 해외 문화는 한번쯤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
이런 분들을 위해 도서 <고고씽! 무일푼 런던>을 소개합니다.
88만원 세대의 런던 생활기 - 도태되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스펙을 쌓아야만 하는 시대. 예쁘지도 특출하지도 않고 내로라하는 집안 딸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 안나는 비행기를 타보고 싶어서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또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무작정 해외 봉사에 도전합니다. 해외 봉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좌충우돌 도전 과정 그리고 6개월간 런던에서의 실전 봉사활동까지 그녀의 솔직 발랄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고고씽! 무일푼 런던>을 공짜로 받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와 같이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여러분이 런던에 간다면 어떤 일에 도전해보고 싶으세요? 지은이처럼 봉사활동에 도전을 해볼 수도 있고, 현재 영국문화원 블로그에 ‘영국에서 사는 듯 여행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 Boyhood님처럼 한 달 이상 런던에 거주하며 런던을 체험해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영국인 친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원하는 도전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0분을 선정하여 <고고씽! 무일푼 런던>을 드립니다!
단,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연락처(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3월 16일 – 4월 15일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책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김재은, 김희정, 나주희, 유희재, 윤수선, 이은혜, 황은해, cristyr, GYK, NJ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문자메시지로 연락 드릴게요~
◆ 지은이 이안나
1985년생.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운 좋게 중앙대학교에 입학했다. 재학중 10개의 팀플, KTF MF 생활(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태평양 버즈마케터 1~2기, 댄스동아리 활동. 다채로웠던 학교생활이지만 어중간한 실력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 2007년,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에 한번 내 멋대로 대들어보기로 결심했다. 미국 교환학생에 도전 후 영국 봉사활동에 다시 도전.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성공해서 인생에 길이 남을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용감 무식한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의 편견과 불가능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 내용 소개
젊음은 도전해보라고 있는 것!
‘취업을 위한 스펙 달성’이라는 대전제를 세우고 이에 맞춰 대학생활을 ‘관리’하는 요즘. 이제 대학은 취업을 위해 거치는 정거장에 불과하고, 대학생들은 이력서 한줄을 채우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와 배낭여행을 비싸게 수강하고 있다. 대학 시절의 낭만과 꿈, 20대의 뜨거운 혈기와 도전은 빛 좋은 개살구인 걸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거나 손해보는 일을 싫어했던 안나. 졸업까지 1년 남짓한 시간이 남았을 때 한번 해외 자원봉사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는다.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 높은 연봉의 직장을 향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위해서!
영어를 못해도 돈이 없어도 괜찮아
뜻이 있는 길에 진짜 길이 있다! 비록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게다가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지금 불투명한 미래에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고민은 그만두고 일단 움직이자. 완제품이 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조립공정을 거치는 ‘취업’이라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내려와 내 마음을 따라 내 발로 인생길을 걸어나가자. 영어를 못해도 스펙이 화려하지 않아도 자기관리가 철저하지 못해도 열정과 의지만 있으면 해외봉사는 OK! 먼저 봉사 관련 정보를 모으고 그래도 헷갈린다면 무차별적으로 이메일을 날려 물어보고 마지막으로 원하는 곳에 지원하면 끝! 일단 시도해보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안나의 좌충우돌 실전 봉사활동
곱게 자란 딸로 빨리빨리 한국 생활이 몸에 밴 탓인지 영국에서의 첫 봉사활동은 결코 만만치 않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막막한 런던 땅에서 아득바득 혼자 살아남으며, 당당하고 깐깐한 골드미스 장애인 ‘돈’에게 혹독한 신부수업을 받으며 온실의 꽃에서 생활의 달인으로 거듭나다. 짬짬이 주어지는 달콤한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런던의 문화적 풍요를 즐긴다! 영국에서 만난 개성만점 봉사 동료들 그리고 한류열풍이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들. 안나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해외 자원봉사 활동의 예시는 물론 런더너의 생활이 어떤지까지 살펴볼 수 있다.
20대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최신식 배와 뛰어난 항해술이 아니라 어떤 고난에도 절대 지지 않을 항해사의 마음가짐이다. 털털거리는 작은 배를 몰아도 안개에 앞이 보이지 않아도 항해술은 엉망진창이라도 절대 침몰하지 않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자! 똑같은 길에서 벗어나 낯선 나라에서 색다른 봉사활동을 도전해본다면, 스펙이라는 이력서 껍데기가 아닌 20대에 배워야 할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지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일단 ‘스펙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찾자고 마음먹었다. 토익 점수와 한자능력 자격증 따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졸업하면 무얼 할지에 대한 답을 얻는 것이 더 중요했다. 당장 뭐든지 하자고 다짐했다. 일단 움직여야 나를 짓누르는 상념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해외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이때였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도록 전환점을 만들어준 셈이다.
- <20대, 그대는 스펙의 노예> 중에서
모든 것은 영어로 이루어지지만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나야말로 엉터리 영어실력에도 의지와 열정만으로 지원서를 작성하여 뽑힌 사람이므로 영어실력은 서류탈락의 주요인이 아니다. 실제로 봉사를 하다가 우연히 다른 지원자들의 서류를 본 적이 있다. 자기소개서와 지원서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수가 더 많았다. 실제로 봉사기관에서 호감을 가진 사람들은 잘나고 멋진 지원자가 아니라 솔직하게 남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지원자였던 기억이 있다.
- <ILA와의 운명적 만남> 중에서
런던으로 가면 새롭게 달라질 것 같았고, 한국으로 오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나는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런던의 나도, 다시 돌아온 나도 점점 발전되어가는 나일뿐이지 확 달라진 나라든가, 카멜레온처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내가 아니었다.
- <끝이 아닌 시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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