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마음을 치유하는 천상의 음악, 신부님들의 완성된 하모니
현직 신부 3명으로 구성된 프리스트(The Priests)의 두 번째 앨범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비롯, 전세계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기네스 북에도 기록된 데뷔 앨범 [The Priests]에 이은 두 번째 앨범!
신부님들이 앨범을 냈다?
영화에서나 있음직한 일이라구요?
아닙니다. 지난 해 BBC와 더타임즈 등 전 세계 미디어가 주목하는 가운데, 100만 파운드의 레코드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에 접어든 3명의 현직 신부님들이 있습니다
성가를 바탕으로 한 성스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영국 기네스 북에 “가장 빠른 판매고를 기록한 클래식 데뷔앨범”으로 기록되는 화제를 낳은 프리스트(The Priests)가 그 주인공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례적으로 플래티넘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종교를 떠나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이들의 심신을 치유했던 신부님들, 프리스트가 [Harmony]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데뷔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 역시 The Lord’s Prayer, Silent Night, Amazing Grace 등 잘 알려진 클래식 곡에 바탕을 둔 곡을 중심으로 수록했으며 특히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레코딩에 참여하여 새로운 하모니를 기대하는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벤트 참여하고 프리스트의 [Harmony] CD를 소장하여 여러분이 힘들 때마다 신부님들의 노래로부터 위로와 힘을 얻어보세요!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마음에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여러분만의 내 마음 치유법’ 혹은 ‘스트레스 탈출법’이라는 주제로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댓글로 참여하실 때?! ]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트랙백 보내실 때?! ]
1. ‘주한영국문화원 프리스트의 [Harmony] CD 받기 이벤트 참여’ 임을 밝히는 내용을 포스팅 앞부분이나 뒷부분에 꼬옥 넣어 주세요.
2. 본문 중에는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의 이름과 링크를 1번 이상 반드시 포함시켜 주셔야 합니다!
3. 트랙백을 보내시고 난 후에는 이 글 아래에 이벤트 참여했음을 알리는 확인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보내실 곳: http://blog.britishcouncil.or.kr/trackback/486)
• 이벤트 기간: 2월 23일 – 3월 15일
• 상품: 5분을 선정하여 프리스트의 두 번째 앨범 [Harmony] CD를 드립니다. (소니뮤직 제공)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아래와 같이 CD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김선식, 산나, 임선주, 최슬기, moni 님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연락 드릴게요 :)
프리스트(The Priests)
‘신부들’을 뜻하는 프리스트는 앤트림 카운티의 밸리클레어와 벨리고완 교구 성당의 신부 유진 오하간(Eugene O’Hagan), 커센던 교구 성당의 신부이자 유진의 동생인 마틴 오하간(Martin O’Hagan) 그리고 두 형제와 친구 사이인 한나스타운 교구 신부 데이비드 딜러지(David Delargy)로 이뤄진 그룹.
십대시절 학교 친구로 처음 만난 그들은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쌓았고, 로마에서 가톨릭 사제의 길을 걸으면서도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교황의 개인 비서를 통해 직접 초청되어 교황 앞에서 직접 노래하는 영광도 안았다. 결국 트리오는 지난해 소니 뮤직과 100만 파운드라는 거액에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대중 속으로 들어왔다.
데뷔 후 그들은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돌며 순화공연을 바쁘게 펼쳤고, 영국 왕실의 초청으로 찰스 황태자와 부인 카밀라 앞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북아일랜드 남부 ‘아마 대성당’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은 DVD [The Priests In Concert At Armagh Cathedral]을 발매하기도 했다.
프리스트에 대한 대중들의 무한 애정에 대해 CNN 방송은 “뉴 클러지먼 온 더 블록(New Clergymen On The Block)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고 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거대한 폭풍우를 몰고 왔던 보이 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초절정 인기와 비교를 한 것이다.
프리스트의 두 번째 앨범 [Harmony]
신부님들을 도와 이번 두 번째 음반 [Harmony]에 참여한 팀은 데뷔 앨범과 거의 똑같다. 그만큼 인간적, 음악적으로 서로간의 믿음이 굳건하다는 반증이다. 전체적인 사운드 총괄은 U2, 트래비스, 큐어, 다이도 등과 작업했던 명프로듀서 마이크 헤지스가 맡았고, 오케스트라 부분은 샐리 허버트가 책임졌다.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거의 모든 노래를 녹음한 신보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찬송가와 미사곡, 크리스마스 노래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프리스트의 보컬은 1집에 비해 훨씬 세련됐다. 무조건 순진하게 노래하는 것에서 벗어나, 곡의 특성에 따라 표현을 달리할 줄 알게 됐다. 감정이 풍성해졌고, 음정도 안정됐다. 성직자면서 가수가 아니라 ‘가수이면서 성직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프로페셔널 음악 트리오다.
전작처럼 거장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하이든이 만든 찬미의 노래 ‘Te Deum (주를 찬미합시다)’, 비발디의 미사곡 ‘Laudamus Te (주를 찬양)', 모차르트의 ‘Ave Verum Corpus (주의 성체)’, 멘델스존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Lift Thine Eyes’ 등이 그것이다. 이중 모차르트 노래는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유진 오하간은 “이 곡이 우리에게 항상 힘들 주는 것처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들도 있다. 불후의 가스펠 ‘Amazing Grace’,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노래 ‘Silent Night’ 등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데이비드 딜러지는 ‘Silent Night’에 대해 “이 곡만큼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분위기를 효과적이고 보편적으로 전달하는 캐럴은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수록곡 중 아일랜드 수도사 성 콜룸바가 만든 ‘King Of Kings’는 멤버들이 다시 곡을 새롭게 바꾸고, 가사도 직접 썼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우리 모두는 한 번도 곡을 써본 적이 없어서, 조심스럽게 물에 발을 담그듯 이 곡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 곡 외에도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축구팀의 응원가로 유명한 오스카 헤머스타인의 작품 ‘You'll Never Walk Alone’, 영국 출신의 현대 음악가 칼 젠킨스가 만든 ‘Benedictus (주에 축복있으라)’등에서도 천상의 화음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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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eong 2010/02/2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스트레스 탈출법!
아무래도 저는 유난히 감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이라서....^^;; 일단은 꾹~참습니다.
그래도 정 참지 못한다면,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또는 과격한(?) 동작으로 풀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참고로 저는 '영국문화원이 전하는 영국 이야기-[이벤트]마음을 치유하는 천상의 음악, 프리스트(The Priests)의 하모니[Harmony],주소:http://blog.britishcouncil.or.kr/486 를 통해 여기에 들어 왔습니다. -
산나 2010/02/23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스트레스를 쌓아놨다가 주말 같은때 책이나 영화를 몰아보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굉장히 상태가 안 좋을땐 액션영화나 코미디, 스릴러 장르의 책을 보고 뭔가 허전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좀 무거운 종류의 영화나 책을 보면 감정의 균형이 맞춰지면서 스트레스가 조금씩 해소됨을 느낍니다.
보통 책을 읽을때 음악을 듣는때가 있고 안 듣는때가 있는데 장르에 따라선 어울리는 음악(?)을 잘 선정해서 들으면 책의 몰입도가 높아져서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참고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땐 tv를 통한 공중파는 뉴스를 비롯해 다 피하는 편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일상에서의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더군요. ^^ -
민정원 2010/02/23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고 지칠때 저는 재미있는 tv를 찾아서 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나 재미있는 개그프로
이 것들을 보노라면 피로 감이 없어 지지요 -
김한석 2010/02/2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칵테일바나 음악을 아주 크게 해줘서 옆사람 말까지 알아듣지 못하는 맥주바를 찾기도합니다. 한강주변을 5km정도 왕복 2~3시간 걷기도 하면서 조용한 경치를 즐기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면 마음도 정리되고 몸도 가벼워집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샀는데 이녁석을 어떻게 갖고 놀까 생각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집에와서는 동계올림픽에 푹빠져서 잠시 여유도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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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2010/02/2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다고 쌓아놓지 않겠다면서 일상을 즐기려는 노력을 거듭거듭하여도 쌓이는 피로는 있게 마련이더라구요. 그럴때는 하늘을 벗삼아, 바람을 벗삼아, 걸음을 벗삼아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 그냥 묻어버리면서 걸어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생각나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그렇게 걷다보면 자연스레 바람이 느껴지고 자신의 호흡이 느껴지고 몸을 벗어난 영혼이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때요 괜찮은 방법이지요 ? 그렇게 또 걷다보면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갖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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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2010/02/23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고 지쳤을 때는 따뜻한 커피나 차가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모 우유회사에서 만든 카페x떼 혹은 카라x마끼x또를 마시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커피가 싫증날때는 밀크티를 마시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을 빨리 전환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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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2010/02/2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복잡하면 몸을 단순하게 움직이는 것이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전 보통 신나는 노래를 틀어놓고 대청소를 하거나 한강변을 따라 달립니다. 힘들고 골치아픈 일들이 좀 더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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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2010/02/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을 듣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포레의 레퀴엠이나 중세 미사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모든 힘든 것을 음악을 듣는 중에 흘려보낼 수 있기에 음악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베토벤, 바흐, 브루크너, 말러 등의 음악을 들으면 새 힘을 얻기도 하지요.
그래서 음악은 저에게 가장 큰 '마음의 치유자'입니다. -
myu11 2010/02/24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끊임없이 걷습니다. 빠르게 걷지는 않지만, 계속 걸어다닙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걸을 때가 많아요.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 상황이 더 나아졌을까. 한참 생각하고 난 뒤에는 '어차피 벌어진 일,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는 나.'로 언제나 결론지어지다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집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요. 그걸로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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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훈 2010/02/2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스포츠용품사의 모토처럼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Anima Sana In Corpore Sano)’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스트레스 받을때는 신나게 운동하는게 최고지요
자기가 잘할수 있는 운동으로 신나게 운동하면 스트레스 말끔히 날라갑니다. -
이지현 2010/02/2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스트와 연관된 스트레스
그분들도 사람임을 잠시 망각했더랬던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2년간은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과거가 됐습니다. 참 감사 ^^*
힘들었던 그 덕분에 심리치료를 배웠습니다.
다시말해, SELF-CONTROL 할 수 있는 힘을 키웠습니다.
다 지나가는 것이며, 현상이나 대상보다 '내가',
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결정체이기 때문에
'누구때문에' 가 아닌 나 스스로 나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그것이 스트레스를 다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하늘의 힘에 맡겨두는 것도 괜찮았떠랬습니다.
오히려, 힘을 놓으니 마음도 놓아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부터이며,
그 스트레스는 마음으로 비롯되는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그러기 위해 생각보다는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하는 등의 감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 NO, 움직이기 YES :) -
손은영 2010/02/24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흥미롭군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해서일까요?
아님 영국에서 산 Chant 라는 CD 때문일까요?
(라틴어로 된 곡. 성당에서 부르는 노래들 모아놓은 곡들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듣고싶습니다. -
moni 2010/02/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전에 즐겨 하던 스트레스 해소법은
만화책과 영화, 드라마 같은 매체였어요.
특히 시험 스트레스가 많던 고등학교 때는
시험만 끝나면 만화책을 잔뜩 빌려와
하루종일 방에 누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최근 1년동안 새롭게 빠져든 저의 마음 치료제는
단연 요가입니다.
처음에 접했던 몇년 전에는 그냥 힘들기만 하고
되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작년부터 새롭게 배우면서는 정신 수련에 초점을 두고
배우기 시작했는데
수련 중에 심란하고 복잡한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수련 후에는 평안만이 남는 너무나 개운한 경험을 한 이후로는
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요가의 호흡 운동 덕분에 좋지 않던 호흡기 질환도 많이 좋아지고
폐활량도 높아져 일석이조의 기특한 취미생활이 되었어요.^^ -
고은별 2010/03/09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힘든일이 있을때 무엇이든 깨끗이 정리를 하고싶어요
그래서 책꽃이의 책들을 다시 정리한다던가
CD장에서 이름순으로 CD를 재정리한다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샤워를 해요 ㅎ
그러고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지더라구요
하지만 화가났거나 그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정작 따로 있어요^^
카사비안 같은 락이나 또는 메탈음악을 들으면서
그들이 저대신 지르는 소리로 통쾌한 기분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지요
그리고 좀 잔인한 영화를 보면서 팝콘먹는것도 즐겨요 ^^;;;
그런데 제 주변의 사람들은 저를 온순하고 침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클레식을 듣거나 미술전에서 그림을 보며
마음을 다지는 줄로 많이 오해를 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남들에서 숨기고 있는 불같은 성격이 있는지라
스트레스는 화끈하게 푸는걸 더 선호해요 -
정인주 2010/03/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이렇게 해봤습니다...
일단... 참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먹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방을 마구 어지럽힙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정리합니다... ^^;;
요즘은... 이렇게 해봅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땀이 날 정도로 신나게 몸을 움직입니다. 그리고나서 냉정하게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100% 해결되지는 않지만 뿌옇고 어지럽기만 했던 길들을 나름대로 헤쳐나가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리고는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가라앉힙니다. 늘 잘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내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다보면 여러가지 일에 대처하는데 있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힘든 일... 스트레스를 헤쳐나가는 건... 정말 참... 어려운 일입니다... ^^;;; -
최슬기 2010/03/1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육체적인 정신적인 피로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한결 가라앉고 마음속에 응어리진 것들이 풀려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육체적인 피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잠을 잔다든가, 사우나를 가는 방식으로 푼답니다.
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뛰고 나면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들이 스트레스가 되어 나를 힘들게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럴때는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경우에 내 생각의 오류가 스트레스를 만든다는 것을 인식하고, 내 생각의 패턴을 되짚어 봅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불행이 행복으로 바뀔때가 많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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