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목소리
로넌 키팅 Ronan Keating – <Winter Songs> 발매

보이 밴드 보이존(Boyzone) 리드 보컬 출신인 로넌 키팅(Ronan Keating)의 새로운 앨범 [Winter Songs]가 발매되었습니다. ‘Silent Night’, ‘Little Drummer Boy’,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등 3곡의 크리스마스 클래식을 비롯하여 널리 알려진 다른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커버한 다수의 곡들과 오리지널 곡인 ‘It’s Only Christmas’까지 이 계절에 어울리는 12곡의 노래가 로넌 키팅의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에 담겨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래와 같은 로넌 키팅의 [Winter Songs]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여 로넌 키팅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보세요!

이벤트 참가방법: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그와 관련된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 기간: 12월 1일 – 12월 14일
당첨자 발표: 12월 15일
상품: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5분을 선정하여 로넌 키팅의 새 앨범 [Winter Songs]을 드립니다.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로넌 키팅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감상해 보세요!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로넌 키팅의 겨울 앨범 받으실 분 명단을 발표합니다!!

블로그에서 참여하신 분: lollypop1, 차은정, 전문택 님
미니홈피에서 참여하신 분: 장윤성, 김민상 님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서 당첨되신 세 분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연락 드릴게요~ : )

[Winter Songs] 앨범 리뷰

목소리에 온도가 있다고 가정할 때, 차갑고 건조해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부드럽고 따뜻해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보이 밴드 보이존(Boyzone)의 프론트맨이었던 로넌 키팅의 목소리는 후자들의 그룹에서도 몹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예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17년째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로넌 키팅은 보이존으로 데뷔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2,200만 장의 앨범을 판매했고, 9곡의 영국 싱글 차트 넘버 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30개의 싱글이 연속으로 영국 싱글 차트에 오름으로써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한 기록의 사나이이다. 보이존의 해체 이후 1999년,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노팅 힐’의 주제곡 ‘When You Say Nothing At All’로 솔로 활동을 가시화했던 그는 이듬해 발표한 [Ronan] 앨범을 시작으로 모두 여섯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그 중에서 4장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보이 밴드 출신은 솔로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징크스를 완벽하게 깨트렸다. 특히 중간에 약간의 부침을 겪긴 했지만 2009년 3월에 발표한 [Songs For My Mother] 앨범이 전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강타하면서 로넌 키팅이라는 아티스트가 재조명 되기 시작했고, 드디어 2009년 겨울 가슴 깊이 얼어붙어 있는 곳까지도 따스하게 감싸 안아줄 것 같은 그의 목소리에 꼭 어울리는 겨울 앨범 [Winter Songs]가 발표되었다.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 등의 전설적인 스타들은 물론이거니와 로넌 키팅의 전작인 [Songs For My Mother]에서 다양한 느낌의 곡들을 ‘로넌 키팅 스타일’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 스티븐 립슨(Stephen Lipson)이 [Winter Songs]에서도 전체적인 앨범의 골격을 잡고 통일성을 갖추게 하는 역할을 하며 든든한 무게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 사실 겨울을 알리는 ‘캐롤’ 앨범은 웬만큼 인지도가 있는 아티스트라면 한 번쯤은 거쳐가게 되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지만, [Winter Songs] 앨범은 단순히 한 시즌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계절에 굳이 구애 받지 않아도 될 노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Songs For My Mother]와 마찬가지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커버한 곡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Winter Songs]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는 바로 ‘Winter Song’이다. 2008년 겨울, 미국의 인디 포크 싱어 잉그리드 마이클슨(Ingrid Michaelson)과 ‘Love Song’의 주인공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가 함께 노래하여 [The Hotel Cafe Presents Winter Songs] 앨범에 수록되었던 이 곡은 개성 있는 두 아티스트의 놀라운 하모니를 가볍게 제치는 로넌 키팅의 매끄러운 보컬과 피아노와 현악이 어우러진 세련된 편곡이 겨울의 아련한 그리움을 떠오르게 한다. 또한 ‘When You Say Nothing At All’, ‘If Tomorrow Never Comes’, ‘I Hope You Dance’ 등 유독 미국의 컨트리 곡들을 새롭게 노래했던 그의 전적에 어울리게 이번에는 요즘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컨트리 듀오인 슈가랜드(Sugarland)에게 그래미 트로피를 안겨주었던 2007년 히트 곡 ‘Stay’를 수록한 것이 이채롭다. 워낙 잘 만들어진 노래를 커버했을뿐더러 화자의 성별이 바뀌어서 다소 어색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전의 묘미가 있는 가사와 애절한 로넌 키팅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기존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오리지널 곡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와 최강의 화학 작용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1966년 2월, 빌보드 싱글 차트 5위를 차지한 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의 ‘Homeward Bound’ 역시 다소 의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썼다는 원작자 폴 사이먼의 말에 비추어볼 때 보컬에 드라마가 담겨있는 로넌 키팅이나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일치하는 바가 크다.

20세기 최고의 여성 싱어 송라이터로 손 꼽히는 조니 미첼(Joni Mitchell)의 1971년작 [Blue]의 수록곡으로 싱글 커트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앨범에서 가장 오래 사랑 받는 노래가 된 ‘River’의 재해석 역시 귀를 번쩍 뜨이게 한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빈번히 등장하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실연한 화자가 ‘스케이트를 타고 훌쩍 떠나버릴 수 있는 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하는 다소 우울한 분위기의 곡이기도 하다. 물론 노래의 앞뒤에 샘플로 사용된 ‘Jingle Bells’ 때문에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 클래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로넌 키팅은 원곡에 흐르는 감정선에 최대한 충실히 해석을 하면서도 섬세하게 강약을 조절하는 보컬과 탁월한 프레이징으로 클래식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밥 딜런(Bob Dylan)의 1989년 작 [Oh Mercy] 앨범 수록곡이지만 조안 바에즈(Joan Baez)의 1995년 라이브 버전으로 더 익숙한 ‘Ring Them Bells’가 실려있는데 [Winter Songs] 앨범 전체에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한 트레이시 애커만(Tracy Ackerman)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로넌 키팅의 섬세한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놀라운 청감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편 1979년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포크 싱어 두기 맥린(Dougie MacLean)이 발표한 이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한 ‘Caledonia’ 역시 [Winter Songs]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그리움’임을 감안할 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피아노와 현악을 사용한 세련된 편곡과 결코 과하게 표출하는 법이 없는 로넌 키팅의 정돈된 보컬이 겨울 안개처럼 조용히 솟아나는 낯익은 것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Scars’는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등 영미 양국의 최고 아티스트들의 히트 곡을 써온 스티브 맥완(Steve McEwan)과 존 폴 화이트(John Paul White)가 피들 연주자로 더 잘 알려진 짐 반 클리브(Jim Van Cleve)의 2007년 작 [No Apologies] 앨범을 위해 만든 곡으로 다소 심심한 느낌을 주던 원곡에 비해 훨씬 더 웅장한 스트링 편곡을 사용하여 아련하면서도 섬세한 슬픔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내 역시 20년에 가까운 아티스트 경력이 헛되지 않음을 증명해 낸다. 한편 [Winter Songs] 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오리지널 곡인 ‘It’s Only Christmas’는 그와 ‘This I Promise You’, ‘Bring You Home’ 등의 히트 곡을 함께 써온 폴 베리(Paul Barry)가 다시 한 번 작곡가로서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노래이다. 애수와 그리움이 깊게 묻어나는 로넌 키팅의 목소리에 대규모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하여 풍성함을 더해 완성된 ‘It’s Only Christmas’는 해가 바뀌어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계속 플레이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계절에 꼭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그리고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폴 윌리암스(Paul Williams)와 로저 니콜스(Roger Nichols) 콤비가 만들어 카펜터스(Carpenters)가 1974년에 크게 히트 시킨 ‘I Won't Last a Day Without You’로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선이 굵은 보컬을 사용함으로써 좀 더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앨범의 모든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립슨이 아닌 호주 출신의 작가이자 뮤지션인 크레이그 실비(Craig Silvey)가 뜻밖의 풍성한 프로덕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엔지니어 출신인 스티븐 립슨의 작업처럼 섬세하고 꼼꼼한 맛은 덜 느껴지지만 스튜디오 라이브로 여겨질 정도로 느슨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가 오히려 애틋한 사랑 고백의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다.

그래도 앨범이 겨울을 컨셉트로 잡았고 일년 내내 음악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기해 공개되는 만큼 세 곡의 크리스마스 클래식이 실려있는데, 그 중 1957년 첫 레코딩이 이루어진 이후 200명이 훨씬 넘는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Little Drummer Boy’는 보이존의 막내로 최근 세상을 떠난 스티븐 게이틀리(Stephen Gately)의 보컬이 담겨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더하게 하는 곡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편곡을 통해 겨울만이 줄 수 있는 은은한 분위기를 살리고 여러 보컬을 겹겹이 겹쳐넣음으로써 익숙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감각을 선사한다. 그리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Silent Night’가 로넌 키팅의 음성으로 들려지는데 편곡 자체가 거의 없다 싶을 만큼 최소한의 반주를 사용하고 그의 보컬을 전면으로 내세워 고요하고 성스러운 겨울 밤의 분위기를 톡톡히 살려내고 있다. 한편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가 세 번째 곡인데 쥬디 갈란드(Judy Garland)가 주연한 1944년 영화 [Meet Me in St. Louis]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가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취입하면서 유명해진 크리스마스 클래식을 로넌 키팅의 스탠더드한 보컬로 만나볼 수 있다. 2007년에 미국 작곡가 협회에서 이 곡을 세 번째로 많이 연주된 크리스마스 노래로 선정했을 정도로 휘트니 휴스톤(Whitney Houston)에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렀던 노래이지만, [Winter Songs] 앨범에 실린 로넌 키팅의 버전은 프랭크 시나트라를 연상시키는 클래시컬한 만듦새가 곡 자체가 갖고 있는 따뜻함 이상의 감동을 더해준다.

겨울이 되면 시즌성 앨범들이 넘치도록 쏟아져 내리니 그다지 특별한 느낌을 주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딱 한 번만 들어보더라도 [Winter Songs]가 결코 가볍게 만들어진 앨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선곡 과정에서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트가 분명하게 잡혀있었기 때문에 모든 노래들이 일관성을 갖고 진행될 수 있었고, 겨울이라는 계절에 꼭 어울리는 로넌 키팅의 깊고 따뜻한 목소리는 이보다 더 들어맞을 수 없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귀와 가슴을 동시에 훈훈하게 해준다. [Winter Songs] 앨범 덕분에 어느덧 성큼 다가온 겨울이 한결 따뜻하게 느껴질 것이라는 사실은 비단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듯 하다.

글: 장민경(프리랜서)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제공)

[Winter Songs] 수록곡 리스트

1. Winter Song
2. Stay
3. Scars
4. Homeward Bound
5. River
6. It’s Only Christmas
7. Little Drummer Boy
8. Ring Them Bells
9. Caledonia
10. Silent Night
11.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12. I Won’t Last A Day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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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 2009/12/0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더해갈 수록 더욱 느낌있어지는 Ro의 목소리로 어떤 겨울 노래들이 선보여질지 기대됩니다...^^

    캐롤하면 무엇보다도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가 떠오르는데요.
    나홀로 집에, 2046 등 각종 영화 속에도 등장했지요...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꾸몄던 트리의 멜로디 조명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먼 날의 추억이네요.

  2. 2009/12/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yallie 2009/12/0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이는 아직 크리스마스를 모른답니다.

    겨우겨우 산타 클로스를 아는 정도.......엄마말 잘들으면 선물을 주신다는것 정도...........

    크리스마스란 얼마나 한국명절만큼이나 설레이는 것인지 이 음반으로 알려주고 싶어요.

    기회를 주시겠죠?^^pls~~

  4. 2009/12/0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lollypop1 2009/12/0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캐럴'이라고 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당시 작은별가족의 LP음반에 있던 고요한 밤과 북치는 소년이 생각납니다.

    초등학교생인 제 아이들에게도 평생 남을 크리스마스 음악의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요. 로넌 키팅의 목소리로 듣는 크리스마스 음악이라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될 멋진 음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평생의 기억이 될 선물, 기다릴께요~

  6. 변영옥 2009/12/03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중학생이 된 큰아들이 음악에 빠졌습니다. 처음엔 가요, 댄스음악, 록그룹 해비메탈 음악
    이제는 모짜르트의 음악도 듣고 싶다고 하네요 ^^
    컴퓨터 게임에 안빠지고 음악을 좋아하니 참 다행이지요?
    올 겨울 로넌 키팅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면 온 가족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여러가지 좋은 것들이 있지만 신영옥씨가 부른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7. 이은경 2009/12/0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화 Love Actually에 삽입이 되었었는데, 그 예쁜 영상과 함께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로넌 키팅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들어보니 겨울밤에 어울리는, 눈이 사박사박 오는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것 같습니다.

  8. 2009/12/0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이지은 2009/12/0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럴은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반갑게 들리기만 하네요.
    요즘 훌륭한 가수들도 많고 너무 좋은 곡들도 많지만,
    올 겨울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들은 캐롤로 한 껏 기분이 들떴답니다.
    카펜터스의 Christmas waltz ^^

    로넌 키팅의 목소리도 정말 기대되네요.

  10. 홍승재 2009/12/0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롤하면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아닐련지요..

  11. 최지희 2009/12/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한 번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본 적 없지만 언젠가는 꼭 크리스마스에 트리와 반짝반짝 전구들로 집을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는 희망을 가지며 크리스마스를 맞곤 하는데요(부모님께서 트리 사는 건 돈 낭비라 생각하셔서^^;;;;)

    겨울 무렵만 되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들뜨곤 하는데 그 중 all 4 one의 'we wish your merry christmas'를 제일 좋아합니다~

    중학교 때 로넌 키팅의 'boy zone'그룹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었는데 꼭 나이가 더해져 그윽해진 로넌 키팅의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구 싶네요~

  12. 유재민 2009/12/0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송은

    Give Love On Christmas day 이에요.

    이 노래는 마치 듣는이로 하여금 노래에서 소울이 느껴지게 만드는 노래죠.

    크리스마스하면 작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네요.

    지인과 함께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았죠.

    이 영화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정말 최악입니다.

    중간에 보다가 나갔어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전 집에서 혼자 러브액츄얼리를 보며

    Love ~! Love! Love 송을 들으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13. nogari 2009/12/06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븐 산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떼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 해줬어요 ㅎㅎ
    칠리새우,크림치즈 빵, 스파게티 ...!
    근데 아빠가 그날 당직이라서 못오셨는데 다음날에 드린다고 했는데, 맛있다고 다
    먹고 그 다음날에 기대하고 오신 아빠는 깨찰빵 2개 만들어 드렸네요.
    아빠 한테 미안하고 이번 년도에는 꼭꼭 맛난거 해드려야 겠어요 ^^

  14. holy 2009/12/0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이라고 할수있는 가수가 boyzone 이었습니다.
    국내가수들보다도 boyzone과 bsb,에 열광했었죠.
    테이프를 듣고 또듣고.
    아직도 가끔 그때의 느낌을 위해 테이프를 틀어보기도 합니다.
    boyzone 에 빠질수 없는 로넌키딩의 앨범 기대되네요.

    3년전쯤, 친구 7명과 친구오피스텔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적이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all i want for christmas to you. 그노래를 틀어놓고
    직접만든 음식들과 와인을 마시던 때가 떠오르네요.

    올해도 친구드로가 파티를 하기로했는데 로넌키딩의 앨범으로 보내고 싶네요 ^^

  15. 날개 2009/12/0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엘(NOEL)'

    노엘. 노엘. 노엘. 노엘.

    크리스마스는 죄인들을 구원하기위해 세상에 오신

    어린양이시기에 그래서 감격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예배를 드리는 날.

    기쁨을 외치는 날..

  16. 2009/12/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룡룡 2009/12/0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st christmas >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이 가르쳐준 노래인데요..

    그 이후로 이 노래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랍니다..

    상당히 오래된 노래지만,

    중독성도 있고..

    매해 이 노래가 길거리에서 흘러나올때면,

    그때 그 영어선생님이 생각나요..

  18. stop 2009/12/0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롤은 어떤 노래던 다 사람들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last christmas를 가장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영어로 처음 배운 캐롤송이 이 노래였거든요.
    감미로운 멜로디도 좋았구요!

    지금은 러브 액츄얼리 OST에 나왔던 All You Need Is Love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두곡이 좋아요.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는 원래 좋아했기 들어봤는데 정말 노래를 시원하게 잘하고 캐롤하면 빠질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곡이구요. 아 근데 이 곡을 영화에서 어린 아이가 불렀는데 그 아이도 머라이어 못지 않게 정말 잘 부르더라구요.

    All You Need Is Love는 러브 액츄얼리 영화를 보면서 처음 들어봤는데,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된 사연은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한창 공부 열심히 할 학생이었어요. 근데 학교 다니는 건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고
    친구들이 있지만 말을 해도 뭔가 풀리지 않는 고민과 그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때 딱 보게 된 영화가
    러브 액츄얼리였어요. 처음에는 기대를 하지 않고 영화를 봤죠.

    하지만 그 영화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듣는데 여기에 있는 가사를 듣고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요. 뭔가 가사가 다 나한테 얘기를 하는 것 같고 그런 느낌말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고.. 어리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예전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저에게는 가장 잊을 수 없고 또 가장 좋아하는 캐롤송이랍니다^^

  19. daniel 2009/12/0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am 의 Last Christmas를 처음 접하고 대체왜 이 노래가 크리스마스에 자주 들리는지 의아 했었는데
    당신에게 차이고 새로운 사람을 찾을 거예요 하는 가슴 아픈 노래가ㅎㅎ
    이제는 왜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이 노래가 생각나는지 알 것 같다는 ㅎㅎ
    올 크리스마스는 다시 행복하기를 그렇게 바라는 마음이, 또 밝은 리듬으로 풀어내서 정말 더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아지는 노래.

    크리스마스 시즌 즈음 해서 뭔가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던 마음에
    콘서트 방송 라디오 등에 사연신청하고 했었었는데
    결국 된 것이라고는 푸른밤 라디오에 사연과 When you say nothing at all 한 번^^::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이 맘때되서 옆에 짝이 없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소중한 사람들 만나고
    지금 있다면 그 사람에게 최선일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20. 차은정 2009/12/1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소리만 들려도 설레이는 것이 캐롤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한답니다.
    일단 제 생각에 여자들은 그래요 ^^
    그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캐롤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매년 저의 마음을 가장 흔드는 캐롤은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입니다

    아마도... 저만이 아닌
    특별함을 원하는 싱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 캐롤을 좋아할거라 생각되요.....
    ㅜㅜ
    올해는 이 캐롤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네요 ㅎㅎ

  21. 2009/12/11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2. 하우림 2009/12/1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넌키팅의 요번 노래 너무 좋네요.^^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자주 나오는...크리스마스 노래 많잖아요~
    특히 머라이어캐리, 웸, 힐러리더프의 것들...

    저는 그보다...의미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셀린디온 원곡의 Don't save it all for Christmas day,
    클레이에이킨의 Merry Christmas with love,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Christmas time...

    세가지의 공통점은?
    사랑을 전하라는 거에요.
    마냥 웃고 떠드는 즐거운 날이 아니라,
    예수님 오심의 의미를 기억해야 하는 크리스마스의 본질...

    'Merry Christmas' 라고 인사하는게 너무 형식적인 것이 되어버린 요즘..
    슬픈 사람이 많은 이 세상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Merry Christmas with love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Merry Christmas if even just one~♪

  23. 2009/12/11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4. 이재철 2009/12/1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넌 키링 너무 좋아합니다 ~~~ 보이존의 .. 그 명곡들 !!
    선물 꼭 받고 싶네요 블로그에도 올렸다는 ㅋ

    http://blog.naver.com/jupiler/140096341317

    메리 클스마스

  25. 오성훈 2009/12/1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캐롤은

    어빙벌린이 작곡하고 Bing Crosby의 1942년도에 부른 White Christmas이지요.
    1942년부터 70여년동안 사랑받아왔으니, 연령을 불문하고 이노래에 깃든 추억들은 다 하나씩 있지 않을까 싶네요

  26. 김두나 2009/12/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Pat Boone과 Bing Crosby의 캐롤이라면 어떤 노래든 좋아하지만 제일 좋은것은 Pat Boone의
    White Christmas와 Bing Crosby의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가 제일 좋아요...
    눈이야 말로 크리스마스의 상징이죠...

  27. 전문택 2009/12/1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 참가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머라이어 캐리의!!!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곡입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캐럴을~
    가장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4년전 군대에 입대하는 날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참으로 우울하였죠.
    하고 많은 날중에서..^^;
    군에 입대하는 날이 크리스마스라니요..^^
    그렇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국방의 의무를 해야되니깐요.
    크리스마스에 군대가는 저를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족들이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그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동생이 오디오에..
    머라이어 캐리 캐럴음반을~
    틀었습니다.
    그때~`
    마침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곡이 흐르더군요.
    일반 캐롤과 틀리게...
    되게 신나더라구요.
    마음이 되게 심난하였는데...
    머라이어 케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곡을..
    듣고 한결 기분도 밝아지고...!
    우울한감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캐럴곡을 굉장히 좋아해요.
    거리마다... 이르지만..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곡이 흐르면..
    4년전 크리스마스 파티때..!
    동생이 틀어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곡이..
    머리를 떠나질 않네요.
    마음이 우울했던..
    저를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라는 이 캐롤이..!!
    밝게 만들어주고..!
    다음날 군대가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입대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영어가사라서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입대를 하였지만...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곡 때문에..
    군대생활도 잘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완전 제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캐롤이자..!!
    최고의 곡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 곡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고 추억으로..그리고...!! 밝은 기억속의 캐롤으로 남아있을것이에요.

  28. 전영덕 2009/12/1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 Holy Night <<이 캐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좋아하시는 캐럴이라서~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항상 집안에 O` Holy Night 이 캐럴이..^^
    흐르다보니...어느새 가사도 다 외워버렸네요.
    그냉 O` Holy Night <<이 캐럴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아요.
    다른 캐럴과 틀리게..
    경건함도 느껴지면서 가슴속이 따스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제는 부모님께서 좋아했던 캐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럴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이 흘러고 변하지 않는 음악들이 있잖아요.
    그런 음악이 O` Holy Night 이 캐럴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방에 앉아서 O` Holy Night 이곡을 틀어놓고,
    정답게 담소를 나누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생각나네요.
    어렸을적부터 늘 자라면서 항상 크리스마스때마다
    함께한 O` Holy Night...
    이제는 크리스마스에 O` Holy Night 이 곡을 안들으면
    너무 서운하고 꼭 가족을 잃어버린거 같다니깐요^^;;

    그리고 O` Holy Night를 흥얼거리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
    갑자기 사랑스러워지네요.

  29. jung 2009/12/15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롤은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랍니다.
    사실 앨범자켓이 이뻐서 샀었는데 너무 좋아서 여름에도 혼자 이 앨범을 들었고 많은 친구들에게 머라이어캐리 팬임을 자처하며 소개도 하고 했었죠..

    해마다 겨울이 되면 항상 거리에서 흘러나오기도 하고 가수 박정현씨가 부른것도 좋았고 러브액츄얼리ost Olivia Olson이 부른것도 좋았습니다. 이 앨범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다지만 인기는 정말 여전한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나서 듣고 있노라면 행복하면서 진짜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답니다.

  30. 2009/12/15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1. 2009/12/1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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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09/12/1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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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9/12/1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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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montreal florist 2009/12/2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적인 가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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