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예 던컨 존스 감독의 미스터리 SF - 상상할 수 없는 기억의 진실!!
[이벤트] <더 문> 시사회 초대
이미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여 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바 있는 영국의 신예 던컨 존스 감독의 <더 문> 은 미래의 달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독특한 발상의 미스터리 SF 드라마 입니다. 특히 올해 <박쥐>의 여자주인공 김옥빈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시체스 국제 영화제에서는 공식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제목: 더 문 (The Moon)
주연: 샘 락웰 (Sam Rockwell), 케빈 스페이시 (Kevin Spacey)
수입: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공동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감독: 던컨 존스(Duncan Jones) 배급: ㈜영화사 구안
장르: 미스터리 SF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상영시간: 97분 개봉: 2009년 11월 26일
• 이벤트 참가방법: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던컨 존스의 데뷔작인 <더 문>에서 볼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여러분의 상상력이 얼마나 맞는지 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하면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흥미롭겠지요? *^^*
• 이벤트 기간: 11월 9일 – 15일
• 당첨자 발표: 11월 16일
• 이벤트 상품: 가장 재치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25분께 <더 문> 시사회 초대권을 2매씩 드립니다.
• 시사회 일시/장소: 11월 20일(금) 오후 8시 30분, 서울극장 (서울 종로구 관수동) 2관
• 단,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시사회 일정이 촉박한 관계로 11월 17일(화)까지 당첨자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당첨이 바로 취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당첨자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시사회장에 오시면 입구에서 본인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 드리며, 11월 1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시사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초대권 받으실 분들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내 드렸으니 확인해 주세요 :-)
최고의 각본! 최고의 연기! 최고의 영화!
오는 11월 26일 개봉예정인 미스터리 SF 드라마 <더 문>이 지난 12일 폐막한 시체스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주인공 샘 벨 역에 <매치스틱 맨>과 <아이언맨2>의 악당으로 나오는 연기파 배우 샘 락웰이 1인 2역의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고, 주인공의 유일한 친구인 인공지능 컴퓨터 ‘거티’ 역할은 두말할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목소리와 이모티콘 만으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한국영화 <박쥐> <해운대> <챠우> 등과 뜨거운 경쟁! <더 문>의 놀라운 힘!
시체스 영화제는 유독 한국영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올해도 <박쥐>의 여자주인공 김옥빈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다. 한국영화로는 지난 2004년 37회 영화제에 영화 <올드보이>가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화제작 <박쥐>를 비롯 <해운대> <챠우> 등이 출품되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역대 수상작들이 보여주듯이 <더 문> 역시 SF 매니아들도 놀랄 만큼의 훌륭한 각본과 주인공 샘 락웰의 뛰어난 연기로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았다.
근무기간 3년…미래의 달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근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기지에 홀로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은 3년간의 외로운 근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을 앞두고 있다. 유일한 말동무인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후임자를 위한 인수인계를 준비하던 샘은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한참 뒤 기지에서 깨어난 샘은 자신과 똑 같은 또 한 명의 남자와 마주치는데…
<더 문> 감상 포인트
1. 시체스 영화제 4개부문 수상! 전세계가 주목한 신개념 미스터리 SF!! <더 문>
2009년 여름, 전세계를 놀라게한 SF영화는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가 아니라 단편 영화를 한편 만들었을 뿐인 영국의 신예 감독 던컨 존스의 미스터리 SF <더 문> 이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달 기지에 근무하는 우주비행사를 둘렀싼 미스터리를 다룬 <더 문>은 기존 SF영화의 틀을 깨버린 독특한 시나리오, 주연을 맡은 샘 락웰 뛰어난 연기로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함한 미스터리 SF 영화다.
2. SF거장 리들리 스콧이 주목한 차세대 감독 던컨 존스의 데뷔작!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더 문>은 기존 SF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적인 비주얼과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를 새롭게 재해석한 독특한 미스터리 SF로 관객과 평론가 들에게 <2009 스페이스 오딧세이> 라는 호평과 함께 환호를 받았다.
던컨 존스 감독은 SF의 거장인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부터 자신의 뒤를 이을만한 무서운 신인이란 찬사를 받았고, 리들리 스콧은 던컨 존스의 차기작인 SF 영화 <뮤트 Mute>의 제작자로 나섰다.
<뮤트>는 리들리 스콧 자신의 최고 SF 걸작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 격의 영화가 될 예정이다.
3. 브리티쉬 락의 살아있는 전설!! 락스타 데이빗 보위의 장남!! 던컨 존스 감독의 부전자전!!
글렘락의 대부이자 ‘엘튼 존’,‘이기 팝’과 더불어 브리티쉬 락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데이빗 보위!! 영국 황실에서 내린‘기사’작위를 정중히 거절한 영화 <벨벳 골드마인>의 실제 주인공인 데이빗 보위(데이빗 로버트 헤이우드 존스) 의 유일한 아들인 ‘조위 보위’ 가 바로 이 화제작 <더 문>의 감독 던컨 존스 라는 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본명인 ‘던컨 로버트 헤이우드 존스’를 줄여 ‘던컨 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영국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이자 <전장의 크리스마스> <라비린스> <바스키아> 등 영화배우로서도 널리 활약한 아버지 데이빗 보위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데뷔작 <더 문>을 완성했다. 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전세계 영화팬들은 대를 이은 두 부자의 예술가적 재능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4. 미우주항공국(NASA)을 놀라게 한 현실적이고 진보적인 달의 미래!!
<더 문> 은 실제로 미우주항공국 NASA 교수진의 특별요청으로 휴스턴의 NASA 우주센터에서 특별상영되기도 했다.
상영이 끝난뒤 NASA의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실제 나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느냐?" "우리가 개발중인 실제 기지와 수송차들의 모델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등의 놀라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에 던컨 존스는 실제 무인으로 헬륨3를 채취하는 하비스터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래에는 실제로 사람이 직접 채굴하는 것은 비생산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라고 하자 객석의 여자직원이 "내가 실제로 그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이다" 라고 답변하여 던컨 존스의 앞서간 진보적인 비전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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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2009/11/0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모든것은 단지 꾸며진 허구였고, 달로 꾸며진 미래의 또 다른 공간에서 일어난 생체실험이 아닐까요? 예고편을 보았는데 뭔가 상당히 섬뜩한 느낌이던데, 어떤 식으로 표현되었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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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i's aunt 2009/11/0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에는 실제로 사람이 직접 채굴하는 것은 비생산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이 부분이 힌트가 아닐까 하는...
1. 애초에 자원 채굴이라는 미션은 달 기지의 컴퓨터가 수행하고 있었고, 샘벨은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 부수적 존재가 아닐지...??
2, 그리고 샘벨 이란 존재는 그냥 일회용처럼 사용하고 훼손되면 버려지고, 다시 복제되어 사용되는...그런 존재일 것 같아요. 어쩌면 샘벨 자체가 지구에 또 있고,...그래서 우리가 영화에서 처음 보는 진짜라고 믿는 샘벨 역시 진짜가 아닌 복제일 가능성도...?
4. 영화 예고가 뭔가 충격적인 것 같던데...그 달 기지에 휴면 상태에 있는 샘벨이 무더기로 있는 건 아닐까요??....소모된 지금의 샘벨을 대체할 자원으로....그리고 샘벨이 그걸 발견하는...
^ ^ 추측하다 보니 더욱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
ksna 2009/11/1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하나의 부속품처럼 일하는 겁니다. 복제공장에서 필요한 종류에 따라 생산되고. 감정과 기억 모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지고 통제되는 거죠. 지구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고, 단지 2주 후면 폐기처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운명을 바꾸려고 시도하다가 모두 죽음을 맞게 됩니다. 아...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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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lair 2009/11/10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80년대 SF영화인 '블레이드 러너'에선 일본풍이 가득한 미래의 모습과 사이보그들이 나왔는데
지금 상상해본 미래의 모습은 중국문화가 가득한 미래가 아닐까요..그리고 사이보그가 아닌 복제인간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세상일거 같아요 -
정인주 2009/11/1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가 아닐까 싶다...
내가 있고 또 다른 내가 있다니...
누가 사람이고 클론인지... 혹은 둘 다 일 수도 있겠지...
주인공의 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SARANG 사랑" 왠지 모르게 즐겁다~ ^^;;; -
이지수 2009/11/1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러닝타임이 97분인걸보니 스펙타클한 액션이 난무하는 SF영화는 일단 아닐 것이라 보이네요. 음 그럼 자신과 똑같은 남자를 본다... 복제인간이겠군요.. ㅋㅋㅋ 좀 뻔한듯하고 러닝타임이 짧은데 어떻게 자신이 복제인간임을 알았을때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영화에 나온 샘 말고도 수많은 샘들이 있을터인데.. 이번 샘은 자기의 후임 샘을 봤을때 기겁을 하며 놀랄지 아니면 의외로 이성적이고 담담하게 인정할지 궁금합니다. 복제인간을 실험쥐로 쓰고 있는 곳을 어디일 것이며.. 이들은 샘들을 연구하며 인간 성격의 다양성 혹은 본질을 연구할수도 있을거고, 아님 아예 그런 것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하여 멋진신세계에 나오는 하위계층 사람들처럼 부려먹을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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