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슬픔 뒤에 더욱 깊어지는 사랑이 찾아온다!
[이벤트] <제노바> 영화 시사회 초대
20세기 최고 영국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새로운 영화, <제노바>가 11월에 국내 개봉합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다양한 주제의식을 영상으로 그려온 윈터바텀 감독이 이번에 선택한 주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 슬픔 뒤 더욱 깊어지는 가족의 사랑’입니다. 결코 흔하지 않은 그만의 방식으로 쌓아 올린 세심한 감정의 결이 가슴을 울리는 힘있는 감동으로 여러분께 다가올 것입니다.
제목_제노바
원제_Genova
감독_마이클 윈터바텀
주연_콜린 퍼스
수입/배급_(주)영화사 숲
관람등급 _ 15세 관람가
개봉 _ 2009년 11월 19일
• 이벤트 참가방법: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 <브리짓존스의 일기><맘마미아>의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콜린 퍼스 주연의 영화 <제노바>에서 가장 기대되는 감상 포인트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 이벤트 기간: 9월 29일 – 10월 15일
• 당첨자 발표: 10월 16일
• 이벤트 상품: 가장 재치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25분께 <제노바> 시사회 초대권을 2매씩 드립니다.
* 시사회 일시: 11월 초 (시사회 장소와 날짜는 확정되는대로 곧 공지될 예정입니다.)
단,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본인의 연락처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이 이벤트는 주한영국문화원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블로그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 당첨자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시사회장에 오시면 입구에서 본인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노바>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블로그: 이정은, 호란, 서소영, 김수연, 이효정, 혁진맘, 후다닥, jhoshi, 이정혜, cecilia 님
미니홈피: 김재은, 정수현, 김승균, 엄진희, 구자철, 양혜정, 최고은, 이안나 님
김서연, 강경미, 이희범, 엄태현, 설민수, 김해인, 김나래 님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서 참여하신 분들께는 20일(화) 이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연락드릴게요.
줄거리
슬픔의 끝에서… 사랑이 시작된다.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은 조는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두 딸과 함께 제노바로 간다.
조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내의 빈자리를 잊으려 하고 큰 딸 켈리는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쾌락의 세계로 도피하려 한다. 엄마를 잃은 충격과 죄책감을 이기려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작은 딸 메리 앞에 어느 날 죽은 엄마가 나타나고, 아빠와 언니의 무관심 속에서 죽은 엄마와 대화하며 그리움을 달래던 메리는 제노바의 거리에서 길을 잃고 마는데…
감상 포인트
아픈 상처를 보듬는 가족의 사랑, 용서 그리고 감동적인 화해
상처와 슬픔의 깊이만큼 멀어졌던 가족이, 보이지 않는 엄마의 손길로 다시금 하나가 된다.
슬픔을 잊기 위해 떠난 여행을 통해 되찾은 가족의 소중함이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로맨틱 가이에서 싱글 파더로 돌아온 ‘콜린 퍼스’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맘마미아>등 로맨틱 가이의 대명사이자 영국 최고 훈남배우 콜린 퍼스가 아내를 잃는 비극을 겪은 가족의 아빠로 돌아왔다. 올 가을 관객들은 아내 잃은 슬픔을 안으로 삼켜내면서 두 딸의 슬픔과 고통까지도 따뜻하게 품어내는 그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천재적인 아역배우들의 열연!
<The O.C> <Gossip Girl>로 할리우드 ‘잇걸’로 떠오른 윌라 홀랜드! <킬빌-volume2><스파이더맨3>등 대작에서 인상적 연기를 선보인 펄라 하니-자딘! ‘놀라울 만큼 자연스럽고, 영리하며 섬세하다!’ 감독과 배우들의 극찬을 받은 천재소녀들의 연기가 가슴을 울린다.
이국적인 항구도시 ‘제노바’의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중세도시의 모습이 남아있는 미로 같은 골목길과 신비하고 아름다운 성당 등 제노바의 그림 같은 풍광과 함께 쇼팽의 이별곡부터 세르주 갱스부르의 샹송까지 매혹적인 선율의 하모니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등장 인물
아이들을 위해 슬픔을 삭이는 아빠 ‘조’_콜린 퍼스
“여기선 아내 생각이 너무 많이 나. 어디론가 떠나야 해.”
사랑하는 아내가 더 이상 세상에 없지만 잔인할 만큼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딸들을 보듬으며 더 깊은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
슬픔을 반항으로 표출하는 큰 딸 ‘켈리’ _윌라 홀랜드
“아빠가 날 애 취급하는 거 지겨워.”
어른과 소녀 사이, 혼란기에 겪은 엄마의 죽음! 켈리는 이탈리아 청년들과 어울리고 동생을 원망하며 아빠에게 반항하는 것으로 자신의 상처를 표현하고, 점점 가족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막내 ‘메리’ _펄라 하니-자딘
“엄마가 날 찾아와요. 아마도 날 용서하려나 봐요.”
자신의 실수로 엄마가 죽은 후, 메리는 충격과 죄책감에 매일 밤 울며 잠에서 깬다. 어느 날 나타난 죽은 엄마와 함께 얘기하고 제노바의 골목길을 걸으며 외로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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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열 2009/09/3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쥬드>, <나인송즈>의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이 개봉을 하는군요.
우와 벌써 기대가 되는걸요!
시사회 신청합니다.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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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 2009/10/03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엄마가 다시 돌아오다니...제노바의 아름다운 경치와 환타지의 절묘한 조화...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꼭 보고 싶어요... -
호란 2009/10/0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잃은 아픔. 누구보다 잘 압니다.
올 가을, 눈물이 필요한 저에게 울 기회를 주세요.
(보기도 전에 눈물이 나네요..) -
천은주 2009/10/0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주인공과 같은 일이 제게 벌어진다면..
영화의 매력은 그런것 같아요!!!!
내게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간접 경험하는 것..
혹은 내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것..
영화를 보는내내 여러감정이 밀려올 것같아
그리고 엔딩을 보고나면 극장을 나서면서 이래서 인생은 참 살아볼만 한 것이구나 느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가슴한켠에 아련하게 남을 배우의 연기와 감정의 오로라가 무척 기대되네요! -
세계최고 2009/10/05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린퍼스!! 진짜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갓 20대지만 브리짓부터 콜린퍼스의 중후한 매력에 빼앗겨
그의 거의 모든영화를 보앗고 그에게 열광하게 되었다.!
항상 코믹하고 진지한 매력이 있는 그!
정말 사랑한다~~!!! -
dustwind 2009/10/0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과 가족과 외로움과.. 그 안의 이야기.
반짝반짝 빛을 내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그 무엇인가를 잃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울릴 듯한 영화. -
서소영 2009/10/0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로맨틱하고 신사적인 모습만을 보여주었던 훈남 콜린퍼스!!
이번엔 그가 아내를 잃은 슬프고 애절한 남편의 모습으로,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과묵하고 강한 아버지의 이미지로 스크린에 나선다.
추워지는 가을날 우리의 손발, 그리고 가슴까지 녹여줄 영화 한편 '제노바'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 감동을 느껴보자!!=_=!! -
이자영 2009/10/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최고 훈남 콜린 퍼스.
그가 연기했던 오만과 편견도 무척이나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농익는 그의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에요^-^ -
김정현 2009/10/0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매력적인 남주인공 콜린 퍼스의 연기가 가장 기대되고, 영국이 아닌 스위스 제노바에서 촬영했다는 점도 상당히 끌리네요!^^ 아름다운 미항과 이국적인 경치와 함께 따뜻하고 잔잔한 가족 스토리가 펼쳐질 걸 생각하니 상당히 기대됩니다! 그가 두 딸과 함께 아내를 잃은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고 받아들일지 11월에 펼쳐질 제노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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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2009/10/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선 곳에서 낯익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어떻게 잘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제노바.... 왜 제노바일까요? 제목때문이지만, ^^ 제노바를 배경으로 찍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로맨틱가이 하면, 할리우드 배우 다 제쳐두고 젤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바로 "콜린 퍼스" 인데요, 그가 아버지역할을 어떤식으로 얼마나 잘 소화해 낼지도 무지 무지 궁금합니다. 깊이있는 고독함이 베어나오는 눈빛이라 무척 잘 어울려요.. 아..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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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2009/10/0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린 퍼스의 섬세한 감성연기가 기대되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회기대되요.. 제노바 를 통해 이 가을 콜린퍼스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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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2009/10/0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린퍼스~~
영국문화원의 강사중에 콜린이 진짜 닮았습니다~~
닮았는데 이름도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
오래간만에 감동을 느켜볼 수 있는 영화가 나온거 같네요~ -
김뽕뽕 2009/10/1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노바풍경 보고싶어요 아름다운 오에슷히와 함께 버무려져
얼마나 아름다울까요!!@@@@@@@@@@@@@@@@@@@@@@@@눈이 호강하겠네요@@@
소녀여주와함께 제네바여행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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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shi 2009/10/1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린퍼스로 인해 영국을 새로이 보게됐고 영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 유학 결심까지 하게됐습니다.
이번 그의 영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또 제노바는 아직 못가본 도시인데 저의 여행 본능을 끌어낼수 있을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네요! -
이정혜 2009/10/15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린퍼스는 맘마미아에서 한번 본적있어요.
솔직히 외국 드라마나 영화보는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외국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서많이 알지는 못해요.
하지만 맘마미아를 부모님과 정말정말 재미있게봤고
영화본 이후로도 계속 ost를 들으면서 다녔어요.
저는 영화를 볼때 영화안에 쓰여진 음악을 주의깊게 들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영국사람이더라구요
관타나모로 가는길 이후로 멜리사 파멘터라는 영화음악감독과 함께
이 영화도 같이했다고 나왔는데
위에쓰여진 감상포인트에서처럼
영국인 감독과 멜리사 파멘터라는 영화음악감독이
이탈리아의 이국적인 항구도시 '제노바'를
클래식음악과 샹송으로 그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렸을까
기대가 됩니다 !!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과 사랑, 용서와 화해 이야기도 보고싶고
이국적 풍경과 함께 분위기 있는 영화음악도 같이듣고싶어요 !!
꼭 보고싶어요 !! ^^ -
cecilia 2009/10/15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영국영화는 많이 못접해본 것 같아요.
그러나 영국 문화원을 다니면서 영국 문화나 영화,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답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기분 좋은 바람에, 문화생활까지 더해진다면,
올 가을, 너무나 멋지게 보낼 것 같아요@
내년, 가을쯤엔 영국에 있기를 바라며^^ -
박재영 2009/10/16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영국 영화는 영국문화원에서 소개도 많이 해주셔서
최근엔 '디스 이즈 잉글랜드'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도 재미있게 감상도 했어요~
콜린 퍼스의 연기가 주된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구,
더욱이 원터보텀 감독의 '관타나모로 가는길'도 아주 감명깊에 보아서 이번 작품을 특히나 기대해요
'제노바'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라 해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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