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대학교 엘리자베스코핑 교수의 사회학 강의

 

  • 주제: “Human Right or Rite of Culture: 
              Domestic Violence as a Test Case”

     
  • 일시: 9월 7일 월요일 18:30~20: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이벤트 스페이스
  • 사전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지난 30년간 UN은 가정 내 여성폭력에 대한 국제협정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공공연히 때로는 쉬쉬하며 이러한 가정폭력은 문화의 일부로 용인되어야 한다는 비판적인 주장도 존재해왔습니다. 또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관례이며, 준종교적인 의무라는 주장에 의해 변론되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코핑 교수는 가정 내 여성폭력에 대한 아시아 내의 종교적인 접근법을 살펴보고, 아시아의 몇몇 나라에서 매질, 발차기, 주먹질, 살인의 행태가 UN 협정—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명백히 지지하고 있는—과 어떻게 상치되고 있는지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교수 약력
- (현) 에딘버러대학교 신학과 교수, 인류학자
- 미국, 캐나다, 호주, 대만, 미얀마, 말레이지아, 나이지리아, 독일 등에서 종교 및 여성폭력에 대한 연구 및 강연 진행

학교 소개
에딘버러대학교 (The University of Edinburgh, http://www.ed.ac.uk/home)는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딘버러의 중심가에 위치한 17세기에 설립되어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대학 중 하나입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 연구센터를 갖춘 에딘버러대학교에는 전세계에서 온 3천명의 유학생들을 포함 총 2만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 위치한 에딘버러는 매년 2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문화의 도시로 에딘버러 국제예술제, 프린지 축제, 영화, 텔레비전, 과학 축제 등이 매년 열리는 관광중심지이자 스코틀랜드의 상업 및 재정 중심지 입니다.

자세히 보기 : EducationUK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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