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Skills

프리미어리그 지도자 교실 개최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의 야외 인조잔디 구장에서 프리미어 스킬즈 개회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프리미어 스킬즈(Premier Skills)는 주한영국문화원이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진행하는 축구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진행됩니다. 축구와 영어교육의 접목을 통한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프리미어 스킬즈’는 오는2010년까지 총 15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 프리미어 스킬즈에 참여하는 프리미어 리그 코치들. 왼쪽부터 James Hemmings(토튼햄), Scott Black, Andrew Brady, Johnnie Garside(에버튼)

8월 21일의 개회 행사에는 파트너 기관인 MBC 꿈나무축구재단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 한국프로축구연맹(K-League) 등 다양한 축구계 인사가 참여하여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개회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프리미어 리그의 코치들이 용인 레이번스 소속 어린이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직접 코칭 시범을 보이는 순서였습니다. 20여명의 어린 선수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치들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뛰어 다니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시범이 끝난 후 어린이들에게 프리미어 리그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나누어 주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 질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참가자로 개회행사에 참석한 한국의 코치들은 프리미어 리그 코치들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함께 어울려 지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교육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용인 레이번스 어린이 축구선수들과 인사하는 프리미어 리그 코치들. 선수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해 주고 분위기를 맞춰주는 모습에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축구훈련용품 전문 업체인‘퀵골코리아(http://willingto.co.kr)’에서는 프리미어 스킬즈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에 동감하고 적극 지원하는 의미로 교육에 필요한 고급 축구훈련용품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프리미어 스킬즈가 지향하는 목표인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의 발전이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말씀해 주시며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퀵골코리아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구훈련용품 전문 업체인‘퀵골코리아(http://willingto.co.kr)’에서 후원한 다양한 용품을 활용하여 지도하는 코치들과 교육을 받는 어린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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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리뷰] 프리미어 스킬즈 – 프리미어리그 지도자 교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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