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사영어 공부법'을 공개하고 어학센터 무료 수강권 받자!
주한영국문화원은 꾸준히 영어공부를 계속하려는 대한민국 성인들에게 영어 신문 읽기의 재미와 요령을 전달하기 위하여 월간 ‘신동아’와 함께 2009년 7월호부터 ‘영국문화원의 시사영어 따라잡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 원어민 선생님이 제공하는 ‘시사영어 따라잡기’가 여러분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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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문화원의 시사영어 따라잡기’ 7월호 기사 보기
>>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 - 어학센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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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원 상당, 광화문과 서울교대 센터 중 편리한 곳으로 선택하여 수강 가능)
*주한영국문화원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블로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학센터 수강권 받으실 분의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블로그에서 참여하신 분: 박하나, 호석 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참여하신 분: 여인욱, 배예임, 하수동 님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서 당첨되신 두 분께는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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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2009/08/13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니 기사 내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본적인 추론 스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신 것 같군요. 영어 실력이 짧은 저에게 특별한 시사 영어 공부법이랄 것은 없지만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작은 사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한 달간 호주로 어학연수를 갈 기회가 있었는데 경제적 사정에 비해 나름 큰 돈을 쓰는 일이었기에 그 한달을 어떻게든 알뜰히 공부하고 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싸고 활자가 가득한 것이 신문이었는데, 학원에서 제공하는 개인 튜터링 시간에 기사를 읽고 요약한 것을 신문의 원본과 가져가서 첨삭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신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한 다음에 제 글을 보시는 것이기 때문에 표현상 어색한 점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그 때 제가 무심코 쓰는 콩글리쉬들도 그물에 걸리는 고기처럼 툭툭 잡혀나왔습니다.
이렇게 신문을 요약하는 데 나름 원칙은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신문에 쓰인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용어나 추상적인 개념을 사용하여 요약한다. 둘째, 나의 관심분야에 부합하는 기사를 고른다. 셋째, 너무 길고 어려운 기사는 피한다. 넷째, 무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첫째가 가장 어려운 점이자 사실상 신문기사 요약의 목적이고 핵심이었습니다. 시사를 통해 작문과 어휘, 문법들을 모두 휘어잡을 수 있는 입체적인 방법이지요. 둘째와 셋째는 새삼 원칙이랄 것도 없지만 욕심을 부리다보면 굉장히 어려운 사설을 두고 끙끙댈 때도 있다 보니 원칙을 정한 것입니다. 넷째 무가지 이용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일단 기사가 짧고 흥미위주기 때문에 단순 요약만이 아니라 제 생각도 몇줄 작문을 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요약본은 첨삭받은 뒤에 빨간 줄이 많이 그어져 있을 수록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 대학원진학을 위해 영어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영국문화원에서 수강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번 그런 열정을 되살려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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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2009/08/1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론하기에 대한 글이 나와 개인적으로 참 기쁩니다. ㅎㅎ...
영어 공부를 위해 갖가지 공부 방법에 대한 책들을 탐독 하고
직접 적용해 보았지만 저에게 맞는 특별한 효과있는 방법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공부 방법은 원서 다독으로, 가능한한 제 수준에 맞는
쉬운문장의 글을 사전 없이 추론하며 많이 읽도록 노력 하고 있거든요 ㅎㅎ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막히기도 하지만
원서읽는 권수가 늘어 날수록 점점 읽는 속도가 붙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맥속에서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렇게 원서 다독을 실행 할때에 중요한것은 모르는 것은 추론하고
아는 단어들은 한글로 해석이 아닌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더군요...
apple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한국어로 사과라고 해석 하지 말고
머리 속에 사과를 떠올리다 보면
소설책이 글이 아닌 영상으로 머리속에 들어 옵니다..
영어를 읽다 보면 처음에는 졸리기 시작하는데 이런 방법으로 추론하며 읽다 보면
책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 처럼 머릿속에 영상이 떠올라서 그 재미에 책을 놓을 수 없게 됩니다.
쉬운글을 추론 하며 머릿속에 영상을 그리며 다독한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영어공부 방법이구 또 제일 효과를 본 방법이기도 합니다 -
표소진 2009/08/1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영어신문을 조금씩 보면서 일종의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는데요.
시사 영어는 최근의 이슈와 맞물려 상식을 키워준다는 점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아침 영어 방송을 통해서 영어 공부를 했는데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받아쓰기 한번 해보고 방송을 통해 다시 확인하는 방법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신문은 물론 틈틈이 외국 방송을 시청하면서 시사에 대한 눈도 키울 수 있었고요.
모두 저마다의 방식이 있지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면서 자신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있겠죠?
영국 문화원을 이용하며 공부하면 '문화'도 즐기며 즐겁게 영어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오승연 2009/08/2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요 -0-
영어단어 외우는거 끔찍하게 귀찮아서 늘 대충 때려맞히고 넘어가는데
사실은 '추론'이라는 과학적 방법인가요
너무 보고싶지만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영화를 인터넷에서 찾기도 하는 데요
근데 문제는 자막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거에요
하지만 보고야 말겠다는 열망이 너무 커서 무작정 보는데
몇 년을 그랬더니 이젠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거 같아요
중요한 건 영화의 situation 속에서 영어를 듣다 보니까
머릿속에서 한국말로 이해되는 게 아니라 그대로 영어로 흡수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 저런 느낌일 땐 저렇게 표현해야 하는구나' 같이 collocation도 많이 알게 되구요
더 나아가서 영국 문화나 미국 문화의 차이점 같은 것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시사영어를 공부하고자 할 때도 무작정 어려운 방송을 보는 것 보다
가벼운 내용이나 다큐멘터리같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슈의 키워드정도만 모두 이해하고 있어도 이야기할 때 큰 도움이 되잖아요
저는 재미가 없으면 절대로 절대로 공부를 오래 못하는 편이라
시사영어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한 분야를 파고 드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어요
마치 아무도 아직 모르는 사실을 제일 먼저 접해서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면 신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한국어로 번역되는 것들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패션, 음악에서 시작해서 점점 오바마씨의 취미, 지구 온난화, 르완다의 내전 이런식으로
조금씩 관심분야도 넒혀보구요.
마지막으로 미국 Saturday Night Live라는 코미디 방송을 보면요
정치를 패러디한 내용이 많은데 웃고 싶어도 몰라서 못 웃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열받아서 열심히 최근 이슈들을 찾아 보게 된 것도 있네요
공부는 자기가 제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작심삼일이 되지 않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올레 ! -
최경주 2009/08/2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살 5살 아이를 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학교 졸업한지 언제인지 영어를 아이들 영어회화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기사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어휘력이 좋네요.
정형화된 글을 계속 읽게 된다면 어휘력이 늘듯 싶네요.
지금은 신문이 인터넷으로 작은 용지의 신문으로 변화되어 ..
아날로그식 신문지는 이제 서서히 필요성이 작아지네요.
작가나 전문가의 사설... 란은 정말 문장력 하나는 뛰어났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사설을 오려서 책처럼 만들고 읽고 또 읽었으니까요..
문장력이 뛰어난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문장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사설 내용이 자기 주장력이 많이 차지 하는 것 같아요.
페스티벌 시사내용에서 단어을 찾는 공간은 색다르네요.
시사영어에서는 어떤 단어를 사용해서 부드럽게 마무리 하느냐가 관점인데..
영문에서는 그것이 익숙하거나 문법을 이해 못하면 접하기 힘든 것 같아요.
서술화 하는 시사에서는 단어 표현의 풀이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시사내용에서 필요한 단어 연습은 좋은 것 같네요.
---------------------------------------------------
나만의 영어 시사공부법..
좋은 기사을 스크랩-> 중요 단어 선별->문법 해석->글 써보기...
유아들에게 문장 쓰기를 해 보고 있는데.. 간단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단어 외우기가 힘들죠..
그래서 저는 뉴스 같이 보기-> 영어 한마디 하기-> 단어 사전 찾아보기-> 생각하고 자기 생각 써보기
이런 식의 간단한 대화와 토론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시사영어에서 제일 중요한건..
요점...뭘 말하고 있느냐..
생각...내 생각은 어떠하냐...
이... 2가지 질문의 답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건의 하고 싶은 것은...
요즘 유아들도 학교 가기전에 영어 정말 많이 해요..
이런 유아전문 잡지나 재밌는 메세지 전달 같은 정규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한테 맞는 단어 표현력은 다르니까요..
그런 글을 많이 읽고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러것이.... 좋은 기사나 내용을 보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Have a nice day! -
신수연 2009/09/0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내용 중에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문맥 안에서 단어의 뜻을 추측하여 다른 문장 속에 대입해보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어를 문장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습득한 단어는 그 문장으로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자꾸 활용하여 다른 문장도 만들어보고, 대입해보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기 것이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저만의 비법은 아니지만 덧붙이자면 단어는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어를 습득할 때 그 단어가 부정적인 느낌인지, 긍정적인지, 아니면 중립적인지를 구분하고, 형용사나 동사라면 그 상태나 동작을 이미지로 머릿속에 만들어 기억합니다. 물건 등을 지칭하는 명사의 경우는 바로 암기하기가 용이하지만 추상적인 어휘에 대해서는 이 방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래 기억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김찬미 2009/09/15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익학원만 몇달 다닌채 영어공부를 하니까 영어가 지겨워지더군요.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도 스킬 이외에 반복학습 방법밖에 없고, 단순히 점수만 오르는 찍기방법이니까요.
그래서 영국문화원에 다니려고 준비중입니다.
남들이 시사 주간지도 보고 뉴스도 틀어놓는다고 해서 시도해보았는데 어느정도의 실력이 있지 않은 상태에선 더욱 더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잛은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반복해서 보는 것과 빈칸 넣기의 문장처럼 그 단어를 다시금 사용헤서 다른 문장에 넣는 방법은 예전 한 영어선생님이 소개해주셔서 저도 쓰고 있는 방법이랍니다.
참, 비지니스 영어를 들으려고 하는데 자격이 있나요? 레벨테스트를 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기초로 시작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참, 시사적인 소재도 간단한 이야기로 30분 다큐처럼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예전에 영국문화원에서 비틀즈 동아리를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룬 교양 프로를 봤었는데 영국문화원에서 다루는 다양한 내용이나 정보를 다큐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릴게요!
글구 무엇보다도 문화나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건 여행이겠죠.
영국 여행 가보고 싶은데 어학을 좀 늘린 뒤에 꼬옥 한번 런던에 다녀와 보고 싶어요! -
노선 2009/09/23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 관심 분야의 영문 기사를 찾아 독해 자료로 쓰곤 했지만 역시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인만큼 혼자 공부하기보다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시사 관련 영어는 토론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 평소 영어 토론에 관심이 많습니다. 토론을 통한 학습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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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 2009/09/29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봤습니다. 언어는 문화라는 점이 강하게 공감되네요. 저는 이년전에 호주에 9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기 보다 그 문화권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레 관심도 갖게되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고 해야하나요? 사실 그 이전에는 수능 본후로 아예 영어를 놔버렸거든요. 다들한다는 토익도 전혀 공부안하고.. 갔다와서 취업때문에 처음으로 토익을 보게되었는데 꽤 좋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저에게 단어를 물어오는데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사실 아는 단어는 예전부터 토익공부한 친구들에 비해서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경제단어나 전공영어 같은 경우 말이죠. 그래도 독해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건 추론이 가능해서 입니다. 모든 단어를 알 수 도 없거니와 그 단어의 모든 뜻을 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만큼 문맥을 이해한다는게 독해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추론능력을 키우기 가장 좋은 것은 영문 소설을 읽는 것입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일일이 찾으면서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소설을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에, 맨 처음에는 잘 모르더라도 읽다보면 문맥 속에서 이해가 됩니다. 뉴스에 비해서 재미도 있고 몰입도도 높기때문에 추론능력을 향상하기에 좋은 방법일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론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단어공부를 안하면 작문 실력이 형편없어진다는 사실.... 표현력도 떨어지구요.. 요즘 스피킹이나 작문 클래스를 듣고 싶은데 영국문화원에서 들을 수 있다면 더 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네요^^ -
박하나 2009/09/3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모든 대학생들은 '토익과'를 다닌다는 말이 나돌정도로 대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한 것 같아요. 당장 도서관만 가도 다들 토익책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저 역시 대학 2~3학년때 토익학원을 열심하 다니면서 시험도 많이 봤지만 그럴수록 회화능력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외국인친구 앞에서 "어버버버~" 거리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져 회화실력을 기를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제가 학습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0^*
1. 미드를 보라!
전 처음 시트콤 프랜즈,위기의 주부들을 보며 미드에 재미를 들었고 가십걸 시즌 3를 열렬히 기다리는 미드왕팬입니다.^^ 저만의 미드로 영어 공부하기 노하우가 있다면 처음 2~3편 까지는 한글 자막이 보이는채로 열심히 보는 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나도모르게 미드에 빠져버리게 되고 대충 스토리라인도 파악하게되니 4편부터는 자막없이 귀로만 들으려고 하다 힘이 들어도 내용이 궁금해 열심히 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거죠!남들이 권하는 방식대로 해보니 스토리도 모른채 초반부터 무턱대고 들으려하다보니 가뜩이나 발음도 안들리는데다가 내용도 잘 모르겠고 답답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일단 먼저 앞부분을 보고 안볼 수 없을만큼 미드에 빠져라!! ^^
2. 아이들이 보는 책을 사서 읽어라!
코엑스에서 열렸던 도서전에서 영문소설들도 세일을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곳에서 제가 사온것은 두꺼운 소설책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소퍼홀릭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어로 된 소설책을 사왔었는데 앞부분만 열심히 읽고는 점점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책은!?티비 시리즈로도 방영되었던 리더스 다이제스트두께만한 '리지 맥과이어' 시리즈였어요. 대화체로 되어있고 쉽게 넘길 수 있는 내용이라 반복해서 읽다보니 읽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는것을 느꼈습니다.
3. 말하라! 무조건 자주 ~
책을 많이 보고, 미드를 많이 봐도 막상 입으로 말하려면 입이 쭈삣쭈삣해지는 것은 막을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전 외국인 친구들과 펜팔도 하고 전화영어도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매일 10분씩 하는 전화영어를 하다보니 자신감없이 머뭇거리던 모습이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 .^ 하지만 전화영어를 할때에는 적극적이지 않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고 말도 시키고 선생님하고 친해질수록 더 영어공부에 빠져드니까요! ^ ^
그래도 아직 저의 영어회화 실력은 초급에 머물러 있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교수진들도 너무 훌륭하다고 소문난 영국문화원 클래스에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esys 2009/10/0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읽어봤습니다. 기사 내용 자체가 원론적인 내용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영어 학습법도 많이 보고, 영어 잘하는 방법도 많이 보았습니다.
실제로도 여러가지 적용을 해보았구요. 저한테는 기사내용이 당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엘츠 책같은데 나온 리딩 하는 법이랑 흡사한거 같구요.
제가 생각하는 시사영어읽기 방법은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영어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계속 반복적으로 그리고 영어를 그저 공부로 대한다면 금세 지치기 마련입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특히 시사읽기는 내용이 참 딱딱합니다. 실제로 모국어로 된 시사책도 읽기 어려운 판국에 외국어는 어떨까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가벼운 소설이나 자기계발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시사적인 것들을 접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사읽기 방법은 '자연스러움' 입니다.
영어를 영어 그래도 통으로 이해하고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영국문화원 클래스에서도 그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특강 같은것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문학이나 또 실제 신문을 통해 시사영어의 영어공부만이 아닌 실제로 풀어줄수 있는 강의 그 내용들을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호석 2009/10/0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영국문화원이 신동아와 함께 시사영어 따로잡기라는 좋은 기사를 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어 공부법에 대한 다양한 소개가 있지만
영국문화원처럼 신뢰할 만한 기관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강사(필자)가 소개해 주는 방법은
아무래도 더욱 공감하며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 기사에 대한 소감
첫번째 기사는 추론의 중요성, 두번째 기사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네요.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저로서는 두번째 기사도 재미있게 읽었고 적용할 점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첫번째 기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정말 우리가 한글로 된 글-종이 신문기사, 인터넷 뉴스,대학 리포트나 회사 보고서 등을 위한 자료 등-
을 읽을 때는 글자 하나하나에 집착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해서 읽는 것이 중요한데
영어를 읽을 때는 다른 언어에 대한 긴장과 부담감(?) 때문인지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아 보여요.
그런데 7월호 기사는 우리가 영어를 볼 때도 추론을 하며 읽으면 전체적인 이해가 훨씬 명확하게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서 좋았어요.
물론 지면 기사가 아닌 인터넷 기사이다 보니, 사진이 없고 위치가 다른 등 편집이 실제 지면에 나온 기사와는 조금 다르게 되어 있어서 추론에 약간 어려움을 겪기는 하였지만... (^^)
특별히 인터넷 기술 등의 발달로 지식의 양이 증가하고 접근성도 높아지며,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많은 정보 중에 실제로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는 literacy가 중요한데,
추론을 잘 사용하면 IELTS 등 시험을 볼 때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공부 등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2. 저의 시사영어 공부법
영국유학을 준비 중이고, 전공이나 직업의 영향 등으로 시사문제에 관심이 많아
시사영어 공부가 중요한데....
저도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못 하는 부분도 함께 적네요.
우선 bbclearningenglish.com의 내용들을 꾸준히 듣고 있어요. 그 날 그 날 BBC에서
중요한 기사뿐만 아니라 영어 문법에 대한 질문, 하나의 주제에 대한 6분 정도의 TALKING,
다양한 비영국인이 겪는 영어에 대한 어려움 등을 이야기해 주기 때문에 리스닝에 많이 도움이
되요. 한 번 듣는 것보다는 하나의 내용를 한두번 듣고 스크립트 보고 다시 듣는 식으로 합니다.
가끔 집에서 혼자 있을 때는 인터넷으로 BBC LIVE를 틀어놓기도 하고요.
요새는 IELTS 준비하는 카페 등에도 시사영어의 핵심적인 내용이 잘 정리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유용한 정보도 많이 올라오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을 수 있기에 좋은 것 같아요.
특별히 리딩의 경우는 관심가는 분야를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문화에 관심이 많고 EPL도 즐겨 시청하기 때문에 영국문화원에 TRENDUK나 FOOTBALL
CULTURE도 자주 보는데요... 아무래도 더욱 재미있게 읽으면서 실제 리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익숙해지면 조금 생소한 분야의 뉴스리딩도 조금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겠죠.
영어공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현재 직장일로 학원에
나가기는 힘들어서... 직장에 관심 가진 사람과 주제를 정하고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우리가
대화하는 것으로 발전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 때는 위에서 이야기한 BBC NEWS 스크립트를
나누면서 서로 체크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사 주제와 관련된 워크샵에 참석하는 것도 좋을 듯.
가끔씩 영국문화원에서도 진행하지만, 다른 기관에서도 영국 등에 관계자나 교수님을 초청해서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얼마전 창의산업에 관련하여 골드스미스 대학 교수님 두 분이 온 이틀짜리 워크샵에
참석한 경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이런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게 가장 어려운데...ㅎㅎ
그만큼 개인의 의지와 목표도 중요하겠지요.
저 스스로에게도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추석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10월에 다 같이 새롭게 스타트할 수 있기를요^^ -
한진주 2009/10/0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나만의 시사 영어 공부법 소개~
안녕하세요~저는 24세 여성입니다. 여러분들께 별것아니지만, 제가 공부해서 덕을 많이 보았기에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유아교육과가 전공이기 때문에 시사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유아교육과정에 초점을 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부하기 때문이지요,
가끔 지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 우물안 개구리 "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고,
시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먼저 http://www.breakingnewsenglish.com/ 들어가시면
뉴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CNN, AFKN, KOREA HERALD등은 많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시사공부 방법은 이와같습니다.
1. 뉴스기사를 선택하여 읽는다. (listening원하시는 분들은-> app news, afkn 등을 이용)
- 영어가 약하신 분들은 먼저 자신과 익숙한 전공과 관련부분이나 쉬운 주제부터 읽어나가는 것이 좋고,
보통이시거나 잘하시는 분들은 그냥 현재 시사에 대한 기사를 읽습니다.
2. 읽은 뉴스기사 중 가장 관심있는 기사를 선택한다.
3. 이 기사에 대한 내 느낌과 비평을 적는다. (영어로)
- 첨삭을 부탁할 사람이 있으면 부탁하면 좋고, 없다면(저의 경우) 저 스스로 많이 쓰다보면
문법적인 오류등은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저는 '영작문무작정 따라쓰기' '일기표현' 등의 책을
참고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부분은 네이버에 올리거나 영어사이트에 글을 올려 올바른 표현을
배웠습니다.
4. 영어공부를 하는 친구를 정하여 같은 기사를 읽고 서로에 대한 견해를 나눈다. (영어로)
5. 모르는 용어나 어려운 내용의 기사는 한국어로된 기사를 읽어나가면서 상식을 쌓아간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쉽게 시사에 대한 벽을 허물수 있고, 나 혼자의 생각이 아닌
다른사람의 견해를 들음으로서 지경을 넓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이 방법이 최고다 좋다라고 할 수 없지만, 저와 같이 영어를 배우고자 하고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영어짱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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