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는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이 고안하여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건축/토목/지진공학 공모전입니다. 2009년 5월 참가 등록을 받으면서 시작한 이 공모전의 일정이 7월 23일 목요일, 부산대학교 지진실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결승전 현황은 물론, 결승전 심사를 위해 방한했던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의 교수, 주한영국문화원장 인터뷰 등 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 행사에 관한 기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창의성, 학습통해 길러져... 한국학생 우수"
[동아일보] 2009년 7월 24일 27면
남윤서 기자
(중략)
이번 대회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애덤 크루 브리스톨대 토목구조공학과 교수(43. 사진)는 "한국 학생들은 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예선 토론시간에 좋은 질문을 많이 해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대회를 개최했던 대만 학생들은 대부분 재료비를 초과한 것에 비해 한국 학생들은 좀 더 효율적으로 예산을 쓰는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었다"며 "값이 싸면서도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브리스톨대 교수 2명과 국내 건축학과 교수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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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 해결·소통하는 리더십 키워야
[FOCUS] 2009년 7월 24일 A24면
김태엽 기자
(중략)
세계화 시대라고 해도 모든 나라의 문화가 비슷해질 수는 없고, 또 바람직하지도 않다. 건축의 경우에도 한국은 한국적 곡선을 살린 건축물이 가장 아름답다. 자국 문화의 장점을 살리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글로벌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글로벌 리더는 세계 누구와 함께 일해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잘 알고 세계인과 소통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하겠다. 특히 기업들은 한 분야만 아는 전문가보다 여러 분야를 알고 창의적으로 연결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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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과기교육문화 교류에 앞장"
[전자신문] 2009년 7월 24일 25면
임동식 기자
(중략)
주한영국문화원과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공동 주최로 부산대 모의지진실험센터에서 열린 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는 대학 공학도를 대상으로 지진에 대비한 건물구조 설계, 외관 디자인, 건축비,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 사회적 가치 등의 항목에서 팀웍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해 상을 주는 세계적인 대회다.
주한영국문화원은 현재 부산 국제중학교 등 지역 11개 중학교와 영국, 일본과의 온라인 수업교류, 지난 3월 개최한 '기후변화 홍보대사 선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해양대와 해양 리서치 협력 프로그램 가동 등 지역 대학 및 기관, 사회단체와의 협력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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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
[국제신문] 2009년 7월 24일
김동하 기자
23일 오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지진실험센터에서 열린 "2009 다이내믹 디자인 챌린지" 결승전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를 담은 모형 건물을 만들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과 영국 브리스톨대학이 주최하고 부산대와 한국지진공학회가 후원한 이번 내진 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전국 28개 팀이 출전해 연세대 아키니어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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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안전한 설계 모형 만들어요"
[전자신문] 2009년 7월 24일 11면
주한영국문화원과 영국 브리스톨대학이 공동 주최한 '2009 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Dynamic Design Challenge' 대회 결승전이 23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지진실험센터에서 열렸다. 대학생들의 지진에 대비한 건물구조 설계 아이디어를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총 28팀이 참가, 온라인 예선을 거쳐 8개 대학 12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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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 결승전"
[FOCUS] 2009년 7월 21일
이동호 기자
주한영국문화원과 영국 브리스톨대학이 주최하고 부산대와 한국지진공학회가 후원하는 '2009 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 결승전이 23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KOCED 지진실험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대회는 지진에 대비한 건물구조 설계, 건물 외관 디자인, 건축비용,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 사회적 가치, 그리고 가상의 건물주에게 가져다 줄 가치 등 기업과 대학에서 요구하는 팀워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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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해운대' 같은 쓰나미 없어요"
[부산일보] 2009년 7월 21일 29면
오금아 기자
(중략)
다이나믹 디자인 챌린지는 주한영국문화원과 영국 브리스톨대학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지진에 대비한 건물구조 설계 및 디자인을 평가하는 대회, 오교수는 영국의 지진공학 전문가인 웬디 다니엘 박사, 아담 크루 박사 등과 함께 전국 대학에서 참여한 12개팀의 내진설계를 심사한다.
오 교수는 "우리나라 내진설계 기술은 미국이나 일본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내진설계는 건축물의 안전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내진설계를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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