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초대권 이벤트

지난 4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어 12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던 ‘동화책 속 세계여행 전시회’가 새로운 컨텐츠를 보강하고 장소를 코엑스로 옮겨 8월 23일까지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을 만납니다.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점점 더 그 쓰임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특히 디지털 영상의 발달로 ‘그림문자’ 로서의 역할까지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이런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양한 표현양식과 주제는 물론 세계 광고 일러스트레이션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전시가 그림책 속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전시는 광고나 잡지에 등장한 일러스트 등 대학생 이상의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원화 중심으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유럽 유명 출판사의 그림책과 일러스트 원서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래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무료 입장권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무료 입장권 이벤트!!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동화책 작가 이름 (국내외 불문)과 그 이유를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단,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연락받으실 수 있는 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연락처가 없으면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되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7일 – 29일
* 당첨자 발표 : 7월 30일
* 상품 : 10분께 무료 입장권을 2장씩 드립니다.

* 이 이벤트는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
오성훈, 노미정, 만욱, 이유림, 닥다리 님 (블로그) / 유선, 김혜미, 김영미, 정화영, 김솔미 님 (미니홈피)

[주요 영국 작가 소개]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1946년 영국 출생.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작품 내용과 그림에 있어 초현실주의적인 기법을 즐겨 사용한다. 때로는 무겁고 진지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풍자나 역설을 그림책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과 갖가지 즐거운 그림 요소로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구성과 왜곡된 거리감, 사물의 크기 변형, 인물 형상의 회화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치를 담은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과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구성을 갖춘 작품 세계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열렬히 사랑 받고 있다.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작품의 목적이라고 말하는 그는 그림 구석구석에 재미있고 기발한 장치들을 숨겨놓아 그림책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그림책으로 《돼지책》,《우리는 친구》,《미술관에 간 윌리》등이 있다.


존 버닝햄 John Burningham

1937년 영국 출생. 어린 시절부터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결혼. 같은 해에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영국에서 그 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 1971 년에는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등 많은 작품이 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존 버닝햄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헬린 옥슨버리 Helen Oxenbury

1938년 영국 태생. 이프스위치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디자인을 공부했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영국 3대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존 버닝햄과 결혼한 뒤로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학 전 어린이의 생활을 관찰하는 눈이 탁월하고 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을 많이 그렸다. 《맨 처음 보는 책》이라는 유아용 그림책은 이 분야에서 고전이 되었다.
 1970년 에드워드 리어의 《쾅글왕글의 모자》와 M. 맨프리의 《어염 집에 사는 용》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다. 주로 색연필이나 수채 물감을 사용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많이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그림책을 구성한다. 재치가 넘치는 글과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작품으로는 《곰 사냥을 떠나자》,《커다란 순무》,《아기늑대 삼 형제와 못된 돼지》등이 있다.

아니타 제람 Anita Jeram

1965년 영국 출생. 영국 맨체스터의 공예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특히 동물 그리기를 좋아한다.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두꺼비, 도마뱀, 뱀, 거북 등을 키우고 있으며, 자연이 살아 있는 낙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통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우뚝 섰고, 영국 도서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그건 바로 제이크였어!》,《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우리 모두 다 함께》,《내 사랑 버니》,《모든 돼지는 아름답다》,《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등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많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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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울 2009/07/0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딕 브루너
    -라는 이름만으로는 생소한 사람들이 많겠죠. 이분은 '미피'라는 캐릭터를 만드신 작가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그림과 색채가 잘 어우러지는, 그런 캐릭터를 대표하죠. 저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데, 덕분에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심플'하면서도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세월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런 작가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번 전시에선 만나볼 수 없으나 무뎌진 감성을 자극하는 오만가지의 표현과 색채들로 꾸며진 또 다른 세계를 접해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세계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군데에서 볼 수 있음으로 전시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어른들의 향수로 넘쳐나겠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 2009/07/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김민지 2009/07/08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 ^

    저는 영국 태생인 앤서니 브라운의 일러스트를 매우 좋아합니다~

    사촌동생의 동화책을 살펴보던 중 Piggybook 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섬세한 묘사 및 색채는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

    지난 주말 코엑스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을 하는 걸 보고

    꼭 보러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일 좋아하는 일러스터

    앤서니 브라운의 삽화를 비롯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감상하고 싶습니다~♬

  4. 박우 2009/07/0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작가가 많아서 한 명만 꼽기가 어렵네요. 미국 작가 데이비드 스몰, 영국 작가 헬렌 옥슨버리, 그리고 독일 작가 볼프 예를브루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the Library(도서관), the Journey(한나의여행) 등을 그린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은 사람을 단순한 선으로 깔끔하게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제가 읽었던 책 속의 주인공 소녀들의 감수성, 그들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헬렌 옥슨버리의 그림은 그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책을 보고 있음 마음까지 말랑말랑하고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마지막으로 볼프 예를브루흐의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유머러스하고 시원스럽고 힘찬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 역동적인 움직임에 책을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몇 해 전에 영국문화원에서 일러스트 작가 전시회를 작게 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 전시도 참 좋았었는데, 이번 전시도 꼭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너무 기대돼요!

  5. 2009/07/0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김효정 2009/07/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숀탠 을 좋아해요 ^^
    빨간나무 라는 동화책이 있죠.

    독특한 그림체가 멋져서 소장하고 싶답니다.^^

    동화책이 동화책인 이유는, 어쩌면 이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역할도 큰 것 같아요.

    상상 그 이상으로, 머리속에 이미지를 구현해 주니까요

    이번 기회에, 저도 전시회를 가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_<

  7. 최장식 2009/07/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인 오영욱씨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모교 같은과 선배인데, 건축을 전공하며 그리던 독특한 건축물 그림들이 사람들의 맘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전시회 기대합니다.

  8. 오주영 2009/07/08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합니다.
    그림구석구석에 재미있고 기발한 그림들
    상상력과 창의력에 흠뻑 빠지네요 ^^

  9. 이유진 2009/07/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세가와 요시후미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이웃 나라의 어떤 아이는 물을 긷거나 땅에 쓰러져 있고 그 때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은 다시 라면을 먹는 아이의 방 창문으로 불어온다는 스토리의 동화책이예요.
    온 지구가, 우주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었어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스토리를 덤덤하게 그려냈는데, 덤덤하게 그렸기 때문에 더 놀라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일이 아니라서 모르는 척 하던 일들이 나의 평화로운 일상도 깨뜨릴 수 있다는 메시지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요.
    아이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일러스트도 그림책의 전달에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해요.
    하세가와 요시후미, 훌륭한 동화작가라고 생각합니다.

  10. 2009/07/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김은정 2009/07/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이요!!
    기발한 아이디어, 곳곳에서 번뜩이는 작가의 재치,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전하는 메시지!
    그래서 전 앤서니 브라운이 좋습니다.

  12. 2009/07/0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김영경 2009/07/09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버닝햄이요~
    수수한듯 심플하고 단정한 그림으로 책을 가깝게 두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생각을 갖게 해주고, 동화책을 쉽게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14. 2009/07/0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오성훈 2009/07/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

    - 노래로 부르는 영어를 즐겨듣는 우리 첫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앤서니 브라운의 My dad입니다.
    My mum도 있긴한데 my dad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엄마 아빠가 얼마나 소중하고 든든한 버팀목인지 아이에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이 그걸 너무 함축해서 잘 표현했던거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괜찬은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한권이었습니다.

  16. 2009/07/09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김인영 2009/07/0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작가 중 요즘 제 눈길을 사로잡는 분은 김시훈 작가에요.
    영화 잡지에서 처음 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한눈에 반해 다른 그림들도 찾아보게 되었죠.
    그림에 뭔가 현실을 비꼬는 듯한 스멜이 느껴지면서, 자기 색이 확실하게 담겨있는것 같아요.
    이런 개정있는 국내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각자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일러스트레이터를 지망하는 한 사람으로, 이 전시가 제게 많은 영감을 줬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국에 이런 기획전시가 많이 열렸으면 합니다!

  18. 김보현 2009/07/0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타 제람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특히 동물 그림들.. 곰, 다람쥐, 토끼 등등..
    너무 포근하고 귀여워서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곤 해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라는 동화책이 있었는데,
    아기 토끼가 자기가 얼마나 아빠 토끼를 사랑하는지 설명하는 귀여운 내용.
    그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따뜻한 그림들이 있었어요

    아니타의 작품을 또 보고싶네요^^

  19. kay 2009/07/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하엘 엔데의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몇년전에 드라마를 통해 <모모>라는 작품이 크게 알려졌는데,
    이 작품과 <끝없는 이야기> 책은 어른이 읽기에도 무리없을 정도의
    순수한 동화책 내용과 깊게 생각해볼 내용을 갖고 있는 책이에요.
    특히 끝없는 이야기는 한 파트가 시작될 때 숫자를 상징하는 그림들과
    글씨 색도 달리 표현되어 있는데 참신하고 심플함 속에서 눈길을 확 끌어요-

  20. May 2009/07/0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들어 가장 오랫동안 머리 속에서 지울 수 없었던 동화 '폭풍우 치는 밤에'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베 히로시.

    -아베 히로시의 그림은 사실적이거나 아름답기보다는 단순하고 투박합니다.
    때로는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는 아베 히로시의 그림은,
    아이들에게도 친숙하지만 어른에게는 묘한 향수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대충 그은 듯한 선들은 동화 속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고,
    대담한 색상은 이야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조성합니다.
    그의 그림을 볼 때면 동화에 집중하게 되고, 상상하게 됩니다.

  21. JANE 2009/07/09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 - 울딸이 제일 좋아하는 작가임니다. 이 분이 영국인인줄 지금 알았네요
    아무튼 딸애가 가져 와 읽어 달라는 책은 거의 앤서니 브라운책이네요
    내용도 그림도 성인인 제가 봐도 감동적이도 따뜻해요..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심장하기까지 하죠 암튼 제딸은 앤서니 브라운
    헬린 옥슨버리 - 창피하게도 곰 사냥을 떠나자 란 책이 이분껀지 지금알았어요
    이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죠 한글책으로 샀다가 넘 좋아서
    영문책으로 또 샀어요 달달 외울정도로 그림도 글의 운율도 좋아해요

  22. 김윤하 2009/07/09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rthur Rackha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러스트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그림이 환상적이라서 좋아합니다..
    19세기 런던출신인데 분위기라던지 색감이
    감성을 자극해요...

    특유의 낮은채도도 그렇고 섬세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23. 윤민지 2009/07/1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러스트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영국에서 우연히 존버닝햄의작품을 보고 저의 작품세계와 비슷한 것을 깨닫고
    이쪽길로 들어설 것의 확신을 갖게해주는 분이 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는 있지만
    영국만큼 깊이있고 심도 있는 작품은 아직 드물어 보입니다

    이번기회에 다른 작품들도 직접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어서
    훌륭한 작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기회를 주세요~! ^0^

  24. 송대철 2009/07/10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hn Burningham
    책을 읽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직접 보거나 듣지 않아도 많은 것을 상상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존 버닝햄의 작품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내 주위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그것들을 향해 미소짓게 만들어 줍니다 :D

  25. 백혜수 2009/07/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작가를 꼽으라.. 많은 작가 분들이 다 좋으셔서 꼽기 어렵긴 하지만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책을 쓴 '로알드 달'작가님을 꼽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것이 동화작가들의 추구하는 목표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어린이들의 잘못된 세태에 대한 비판과 각성을 촉구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알드 달작가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으면서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주인공들인 찰리, 아우구스투스, 바이올렛, 버루카,마이클,그리고 그들의 부모가 요즘의 아이들과 부모들을 의미하고 있어서 현대 아이들의 문제점과 부조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움파룸파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으로 반성을 이끌어내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 단도직입적이고 거칠긴(?) 하지만 현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들을 전달하고
    읽은 후에 많은 여운과 깨달음을 얻도록 해 주는 로알드 작가님과 그의 작품이 참 좋습니다^^~

  26. 한아름 2009/07/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작가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로얄드달, E.B.White, 앤서니 브라운을 가장 좋아합니다. 로얄드달님 작품들은 동화책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꿈꿀수 있다는 점, E.B.White과 앤서니 브라운님 작품들은 재미있으면서 또한 가슴 깊이 남는 교훈이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27. 조아라 2009/07/1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태어난 wolf erlbruch를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동양적인 단조로움의 미학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으로 부터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림의 선맛이라던가.. 단조롭지만 이야기가 한껏 담긴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28. 김범수 2009/07/1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운 아저씨 버닝헴 할아버지 옥슨 할머니.
    너무 익숙하고 친숙한 그림을 직접 볼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요....

  29. 2009/07/1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0. 강연실 2009/07/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Anne Gutman and Georg Hallensleben 를 너무 좋아합니다.
    gaspard & lisa 는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유명하지요 ^.^
    특히 2004년에 새로 쓴 동화 페넬로페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는 얘네들의 캐릭터 인형을 모으기도 하고
    비슷한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직접 그려보기도 한답니다.

  31. 류미진 2009/07/1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타 제람.
    영국여행중 우연히 아니타 제람의 책을 사서 조카에게 선물해 주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저도 그 후에 계속 아니타 제람의 팬으로 남았습니다.

    특유의 따뜻한 그림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어 굉장히 좋아해요.
    이번기회를 통해 전시회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답니다.

  32. 김은진 2009/07/1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샤튜터

    예쁜정원으로 더 유명한 타샤튜터
    아름다운 그녀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예쁜 갖가지 꽃들이 그녀의 일러스트레이션 소재랍니다.
    실제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33. 이정배 2009/07/13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버닝햄
    아이동화책을통해서 만난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각대장 존"이라는 책이었는데,인물의 모습이 해학적이고 특징을 잘잡아서 표현합니다.
    지루할수도있는 동화책을 재미있게표현하는 존 버닝햄을 전시회에서 꼭만나고 싶습니다.

  34. 김하늘 2009/07/13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일러스트레이터가꿈이에여
    한국에서는디자인일전공하고있다가 호주에오게됫는데 세상이참넓다는걸아게됬어여
    그러다 호주에서공부를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이사이트를알게되었는데
    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를연다니
    좋은정보알려주셔서감사해여
    저는 한국에권시아 작가님을 개인적으로너무좋아해여
    보통의 일러스트와다르게
    동양화느낌과 수체화느낌이나는 권시아님의 작품이너무좋아여

  35. 제이 2009/07/1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같은 상상력이 돋보이는 존 버닝햄을 좋아합니다.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중에 한사람인데
    이번 전시때 그분의 작품을 두루두루 보고 싶습니다.

  36. 노미정 2009/07/1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각 님을 좋아합니다.

    외국의 좋으신 작가님들도 너무나 많죠..
    하지만 한국인의 정서가 가슴가득히 묻어나는 그림책을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합니다.
    정승각님의 <강아지똥>을 보면서 우리의 그림책이 그림책의 일러스트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연극으로, 백창우님이 만드신 노래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보면서 그림책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 그 그림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열두띠 동물까꿍놀이><누구그림자일까><우리몸의 구멍>등의 한국작가들이 쓴 책들을 좋아합니다.
    그림책과 함께 커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 정서에 맞는 따뜻하고 ,교육적이고, 지식을 담고있으면서 자연과도 호흡할수 있는 그런 착한 그림책이 많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한국 그림책 작가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7. 신혜진 2009/07/14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저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앤서니 브라운입니다. 우리아이가 4살때 만난 작가이니까 그

    인연이 7년이 넘어가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그림이 압권입니다. 무한한 상상력은 우리에게 충분한

    흥분과 감동을 남깁니다. 특히 willy dreams의 그림에서 바나나찾기, piggybook에서 변화하는 돼지 그

    림찾기 등 앤서니브라운의 책은 안읽어본게 없을 정도입니다.

    예술의 전당 전시회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이 기회에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그림 멋진 그림 보여주고 동화

    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38. Bryan Hwang 2009/07/1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타 제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우연히 알게 된 작가인데 정말 순수하면서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묘한 매력이 있는 일러스트를 하시는 작가분이시더군요. 물론 저희 아이도 정말 좋아하구요.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아이가 더 좋아하는 아니타 제람의 그림을 직접 보고 아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희망합니다.

  39. 만욱 2009/07/2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버닝햄
    처음 존버닝햄 책을 보았을땐, 그냥 그런가부다.
    이렇게 느꼈었는데 , 내용을 다시보ㄴ ㅣ 아 굉장한 절제감으로 표현되어진걸 느낄수있었습니다.
    페이지 전체를 활용한 그의 감각이나,
    새로우면서 먼가 생각하게 하는 글내용.
    버닝햄에 버닝버닝 ~ㅋㅋ
    아직 못가봤지만 버닝햄의 원화를 본사람들은 그를 진정한 거장이라고 꼽더라구요.
    아 저도 꼭 가서 거장님 원화를 보겠습니다!!!!!!!!!!!!!!!!!!!!!!!!!!!!!!!!!

    ( 갠적으로 동화여행 그 전시못가서 진ㅉ ㅏ 서운했는데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모릅니다! ㅋ )

  40. 2009/07/2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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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백세영 2009/07/2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브라운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 도서관에 가면 그 작가를 몰라도 그가 그린 책을 용하게도 찾아왔었거든요.

    글 보다는 그림의 정서를 읽어주려 노력했었습니다.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저는 꼭 보고 싶을 뿐이고 ~~~~

  42. 2009/07/20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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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9/07/2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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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미소짱 2009/07/2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앤서니 브라운...그를 닮은? 고릴라를 무척 사랑합니다.
    수많은 표정을 담고있는 우리의 자화상 고릴라..... 셈세한 묘사와 함께 찡한 무언가를 남기네요. 지난 5월에 한국에도 오셨다는데 그땐 왜 몰랐는지..ㅠ.ㅠ 제 꿈도 무언가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동화작가가 되는 것인데 삶에 치이다 보니 상상력이라는게 창의력이라는게 있었는지 한구석이 허전해 집니다.

    하지만 좋은 작가분들을 많이 알아가며 주변에 그 분들이 남기신 따뜻함을 전하고 싶네요. 그런 면에서 앤서니 브라운 .......생활속에 이야기를 통해 슬그머니 미소를 짓거나 긴장하게 만드는 멋진 작가입니다.

  45. 2009/07/2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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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이유림 2009/07/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 자끄 상삐요~
    배경과 자연스럽게 하나되는 선, 편한 색상, 글을 더욱 와닿게 하는 그림.
    책을 읽다가 따스함이 마음에 퍼지고 피식 웃기도 하며 공감하게 되는 건 활자보다 풍부한 그의 그림 덕분인 것 같아요.

    그림책 하면 저는 "나무를 심는 사람" 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는데 철학적인 내용에 깊이를 더해주는 프레데릭 백의 그림은 황량함과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어요.
    서점에서 삐죽이 나온 커다란 동화책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한 장 한 장 넘겼는데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림이여서 그랬는지 마치 활동사진을 보는 것처렴 동화책이 아닌 스크린을 보는 것 같았어요.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 명화라고 불리는 그림은 그냥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일 뿐이었어요.
    그런데 대학생이 되서 미술관에서 그 원화를 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는 가를 알겠더라고요. 카드보다 작은 크기의 프린트 그림에서 그 가치알기엔 제 안목이 부족했던 거겠지요.

    그러한 경험 때문인지 이번 전시회는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다기에 꼭 가보고 싶어요. 책으로 엮인 것을 볼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것 같아요.

  47. 2009/07/26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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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닥다리 2009/07/2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소니 브라운과 존 버닝햄이요

    (한 명만 말하기 넘 힘드네요^^;;;)

    -앤소니 브라운은 그림이 일단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치밀하면서도 아름다워요.

    그래서 그림에 일단 혹하고 난 후 그 속에 숨겨져 있는작가의 재치있는 아이디어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

    다. 얼핏보면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인데 그 속에 엄청난 환상의 세계가 잘 스며들어있어서 보고 또 봐

    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요. 단순하고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일들의

    한 순간을 어찌나 잘 잡아 내시는지.. 아무튼 고릴라 너무 좋아요^^


    -존버닝햄은 어쩌면 앤소니브라운과는 약간 반대편에 있는 듯하기도 한대요,

    뭔가 굉장히 쉽게쉽게 슥슥 그린것 같은, 힘 빠져있는 멋진 그림입니다.

    그러면서 멋들어지게 글의 내용과 조화를 이루어서 마치 한편의시를 읽은 것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랍니다.

    존버닝햄은 그러니까 그림으로 시를 쓰고 있는 것 같아
    요. 굉창히 압축되어있고 보다 직관적인 느낌이 강한

    내용들입니다.

    존버닝헴의 책은 거의 다 집에있는대 전 지각대장 존이랑 나의 할아버지 너무 좋아합니다

    구름책도 좋아하구요.

    아 저도 이번 일러스트전시회 꼭 가보고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49. 2009/07/2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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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09/07/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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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09/07/2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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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09/07/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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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009/07/3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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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09/07/3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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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09/07/3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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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09/08/01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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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09/08/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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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만욱 2009/08/0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권감사합니다
    근데여 ㅠㅠ flyer만 두개 오고 초대권이 빠져서 왔네여 ㅠㅠ

    죄송하지만 재발송가능할까여 ㅠ
    연락부탁드려여 ㅠㅠ

    박경화 010 7363 5125

  59. 2009/08/1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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