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장 – 70년대 최고의 팀이었던 리즈 유나이티드팀을 응원합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 오히 Ohee 선생님이 ‘내가 좋아하는 축구클럽’이라는 주제로 동료 선생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많은 영국인들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영국문화원 어학센터 선생님들도 축구를 사랑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클럽과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히 선생님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문화원 어학센터 선생님들이 응원하는 축구클럽과 선수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축구 용어도 알아보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터뷰 영어 원문도 함께 제공되므로 실제 대화에서 사용되는 영어표현도 배워보세요!


오히 선생님(좌측)과 폴 킴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장(우측)  © 주한영국문화원




오히 선생님 (이하): 이번 달에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장님을 인터뷰 해볼게요~ 본인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폴 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폴 킴이고요. 주한영국문화원의 어학원장직을 맡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축구팀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

오히: 감사합니다. 그럼 좋아하는 축구팀  이야기를 부탁해요.
폴 킴: 음··· ···. 말하기 좀 그렇지만···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은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예요. 
          지금은 예전만큼의 명성은 없지만, 그래도 1970년대엔 프리미어리그의 전신(前身)인
          풋볼리그(Football League)에서 디비전 원(Division One) 최고의 팀이었어요. 이번 시즌엔
          챔피언십리그(풋볼리그에서는 디비전 투Division Two에 해당)에서도 하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했지만요.

오히: 아, 안됐군요. 10년 전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았나요?
폴 킴: 그렇죠. 그리고 그 이전 풋볼리그 시절에는 Division One에서 우승도 했었고요. 

오히: 아··· ···. 기억해요!
폴 킴: 하지만 난 리즈 유나이티드의 열혈 추종자(Full on supporter)주 1)라기보다는 지지자(follower)에 
          가까운 편이에요. 그리고 그것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최근 보여준 성적 때문은 아니에요.
 
오히: 그렇군요··· ···.
폴 킴: 나는 성적과 관계없이 항상 그래 왔듯이 현재도 리즈 유나이티드를 지지해요. 그 팀은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었지만 약 5년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빠지게 되었지요.

오히: 그럼··· ···. 지금 어디에 속해있나요?
폴 킴: 지금은 챔피언십리그요.

오히: 챔피언십이요?
폴 킴: 프리미어리그 아래에 있는 리그예요.

오히: 예전의 디비전2 (Division Two)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폴 킴:  네~ 맞아요.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그 중간 정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는데, 그게 전형적인 형태예요.
           다시 말하자면, 시즌 초반은 잘하지만, 후반에는 성적이 나빠지곤 하지요..

오히: 챔피언십리그의 시즌도 끝났지요?
폴 킴: 네. 챔피언십리그 16위로 끝났어요. 별로예요…최근 몇 년간 플레이 오프주 2)(Play-off: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결정하는 경기)에 올랐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이예요.

오히: 아, 안됬군요!
폴 킴: [웃음]

오히: 그럼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음 시즌 성적은 어떨까요?
  폴 킴: 음··· ···.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갔으면 좋겠어요. 전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 있어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리즈 유나이티드는 헐 시티(Hull City) 같이 프리미어리그에 흘러들어왔다가
            흘러나가는 팀 중의 하나가 아니고요, [오히 웃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진짜 프리미어리그 팀이에요.
            그래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길 바라요. 최근 팀 재정에 문제가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봐야죠.

오히: 리즈 유나이티드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군가요?
폴 킴: 음··· ···. 정말 모르겠어요··· ···. 70년대엔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kid)주 3) 바닷가 근처 마을에 살았었는데요, 동전(Penny)주 4)을 넣고 게임을 하는
          오락실(Amusement Arcade)주 5) 에서 자주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오락실에는 Division One에 속하는 
          선수가 많이(Loads of)주 6) 표시된 게임기가 있었는데요, 한 선수를 골라서 돈을 걸고 그 선수에서 전등이 멈추면
          약간의 돈을 딸 수 있었지요. 나는 70년대 돈 레비(Don Revie)가 감독을 맡고 있었던 리즈 유나이티드 
          최전성기 시절의 선수인 피터 로리머 (Peter Lorimer)를 항상 선택했지요.  그 당시 그들은 '더티 리즈'로 
          알려졌고 [오히 웃음] 항상 승리하곤 했지요.

오히: 그래요. 리즈 유나이티드는 70년대에 매우 잘했었죠? 그럼 모든 유럽컵 대회에서 우승했었나요?
폴 킴: 네, 물론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돈 레버 감독 시절에 유럽 컵에서 한번, 풋볼리그에서는
          몇 차례 우승을 한 것 같아요. 사실, ‘The Damned United’라는 제목으로 영화와 책으로도 나온
          리즈 유나이티드의 또 다른 전설적인 감독 브라이언 클러프(Brian Clough)가 있어요.
          그는 돈 레비로부터 팀을 인계받아서 감독했는데, 너무 팀 관리를 못해서, 
          단 45일간만 머물렀어요. 많은 사람은 그 일이 리즈 유나이티드 몰락의 시작이었고 
          다신 예전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오히: 아··· ···. 오래전 일이군요!
폴 킴: 네··· ···. 리즈 팬은 잉글랜드 축구팬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오랫동안 우승을 못했지요!!
 
오히: 주제를 좀 바꿔보죠.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영어교사와 매니저로 일했는데요, 거기서도 축구를 좋아했나요?
폴 킴: 네 그럼요. 세인트 피터스버그(St.Petersburgh)에서 살았는데요,
          그 곳을 연고로 하고 있는 제니스 피터스버그(Zenit Petersburgh) 팀의 홈 경기를 관람하고 했지요. 
          실제로 어떤 한 시즌에는 거의 모든 홈경기를 구경갔는데 제니스의 경기는 재미있었어요.
          예전엔 우수한 팀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훨씬 좋아졌어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에서 뛰고있는 
          안드레이 아르샤빈(Andrei Arshavin) 선수가 세인츠 피터스버그 출신이예요.

오히: 제니스 피터스버그가 러시아에서 가장 큰 팀인가요?
폴 킴: 그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가장 큰 팀이예요. 러시아에서 축구경기 관람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오히: 축구 관람 분위기는 아마도 다르겠지요?
폴 킴: 네, 무서웠어요!

오히: 무서워요?
폴 킴: 제니스가 난폭한 경기로 악명 높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Spartak Moscow)와 경기를 가졌을 때
          나랑 내 친구는 장갑차, 탱크, 폭동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 물대포 등을 보고 꽤 무서웠어요.

오히: 그런 건 전쟁터로 가야지 축구 경기장에 있을 것은 아니지요.
폴 킴: 예, 말로 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했죠! (Pretty rough)주 7)

오히: 가족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폴 킴: 음··· ···. 우리 가족은 모두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해요. 스코틀랜드인인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축구팀인
          패트릭 씨슬(Partick Thistle)을 응원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리즈 유나이티드팀에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시죠!
          그리고 우리는 동생을 (우승팀을 응원하는) ’glory boy주 8)라고 종종 불러요. 동생이 맨체스터에 한 번도 
          가 본 적도 없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팀을 응원한다는 점이 나를 짜증나게 만들어요.
          오히 선생님이 저처럼 요크셔(Yorkshire)주 9) 출신이라면 당연히 리즈 유나이티드와 같은
          최고의 요크셔팀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내 동생처럼 요크셔 사람이 랑카셔(Lancashire)주 10) 팀을 응원하는 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죠··· ···.
          하지만 우린 여전히 이야기는 하고 지내요.

오히: 자녀는 어떤가요··· ···. 축구에 관심이 있나요?
폴 킴: 음··· ···. 아직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요. 하지만 딸은 축구 경기 관람에 대해서 물어봤었어요.
          아들은 6살인데, 점점 자라고 있어서, 우리가 이제 곧 포르투갈의 포르토로 이사하게 되는데
          포르토[포르투갈 최고의 축구 클럽]의 홈경기에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히: 마지막으로··· ···. 곧 서울을 떠나시는데요··· ···. 기억에 남는 게 있으신가요?
폴 킴: 한국에서 일한 것이 이번으로 두 번째였어요. 많이 그리울 거예요. 한국에 첫 번째 왔을 때 아들이 태어났어요. 
          지난 몇 년간 한국 사람과 다른 나라에서 한국에 온 사람들까지 많은 사람을 알게 됐었지요.
          영국문화원 직원은 물론 다른 한국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어요.
          오히 선생님도 내가 여길 그리워 할거란 걸 알 거예요. 한국은 매우 살기 편안한 나라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한국에서 생활하기가 얼마나 쉽고 효율적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오히: 동감해요. 더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해야 될 부분인 것 같군요.
폴 킴: 예, 물론이죠. 한국 음식, 아파트에서 바라본 경치 [오히 웃음]
          그리고 한국의 효율성을 그리워 할 거예요. 영원히··· ···.
 
오히: 한국에 다시 돌아오실 건가요?
폴 킴: 영국문화원이 나를 어디로 파견하느냐를 봐야죠. 다시 한국으로 파견해 준다면 기쁘게 돌아올 겁니다!

오히: 좋은 소식이네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폴 킴: 고맙습니다, 저도 재미있었어요.


폴 킴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원장님은 인터뷰 며칠 후 포르투갈에 있는 영국문화원으로 부임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70 년대의 리즈 유나이티드 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 리즈 유나이티드의 멋진 골 장면  
- 피터 로리머에 관한 동영상
- 돈 레비감독에 바치는 트리뷰트 동영상

<용어 정리>
1. Full on supporter: 어떤 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사람. 
    동의어로는 하드코어 서포터(hardcore supporter), 열정적인 서포터(passionate supporter)가 있다.
2. Play-off: 상위 리그로의 승격을 결정짓는 게임.
3. Kid: child의 구어체 단어.
4. Amusement Arcade: 오락실
5. Penny: 영국 동전
6. Loads of: 많은
7. Pretty rough: 위험한
8. A glory boy: 우승팀만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
9. Yorkshire: 잉글랜드 북부 지역을 일컫는 명칭.
10. Lancashire: 잉글랜드의 북서부 지역을 일컫는 명칭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 등 잉글랜드 축구 시스템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도 읽어보세요!


 


Football Focus: interview with the Director of the Teaching Centre in the British Council Korea


This month... we turn our intentions to Paul Kimm


Ohee: This month we focus on our top manager... could you please introduce yourself?
Paul Kimm: Hello. My name is Paul Kimm and I am the Director of the Teaching Centre in the British Council... and I’m going to tell you about my favourite football club.

Ohee: Thanks... so your favourite football club please.
Paul Kimm: Well... my favourite football team is – I’m afraid to say! – Leeds United. This team are not as well known as they were long time ago. In the 70’s they were the top team in what was called Division One which is now called the English Premier League (EPL). This season they finished half way down the Championship which was used to be called Division Two.

Ohee: Oh, that’s very sad. Didn’t they perform well in the EPL ten years ago?
Paul Kimm: Yes, ten years ago and a bit beyond that when they won the Division One.

Ohee: Oh... yes... that’s right... I remember!
Paul Kimm: I’m more of what you call a follower than a full-on supporter1)... and that’s not because of their recent form in the league.
 
Ohee: Right...
Paul Kimm: I’m still a follower as I always was...so yes they have been in the EPL for a long time. However, they have been out of the Premiership for about five years.

Ohee: So... where are they now?
Paul Kimm: They are in the Championship now.

Ohee: The Championship?
Paul Kimm: That’s the division below the EPL.

Ohee: The old Division Two?
Paul Kimm: That’s right. They finished roughly half way through the league so it’s a typical Leeds form – in other words, a good first half of the season followed by a bad second half.

Ohee: Has The Championship finished?
Paul Kimm: Yes, it has finished and we managed seventh position in the Championship. Not great, they have been in the play-offs2) in recent years... so overall a disappointing season.

Ohee: Oh, that’s so sad!
Paul Kimm: [Laughs]

Ohee: So how do you think Leeds United will do next season?
Paul Kimm: Ohh... Well... I hope they would get promoted to the EPL again. In my opinion Leeds United is the team that belongs to the EPL. They’re not one of those teams like Hull City who float in and out of Premiership [Ohee Laughs] they’re a real Premiership team who should be there. So I hope they get through. They have had financial problems in recent years... we’ll see what happens in the future.

Ohee: Can you please tell us about your favourite player from Leeds United?
Paul Kimm: Well... I don’t really know…they had the best players in the 70’s... what I remember is when I was a kid3)... I’m from a town near the seaside. I used to play in the amusement arcade4) where you put a penny5) in a machine and try to win something. And the arcade had this one machine where it had loads of6) Division One players. You placed a penny on one player and if the light stopped on your player, you would win some money. I always chose Peter Lorimer who was a player for Leeds United during the height of their success, and this was the time when Don Revie was the manager of the team in the 70’s. They were known as ‘Dirty Leeds’ [Ohee laughs] and the team used to win all the time.

Ohee: So, the team did very well in the 70’s, didn’t they? I mean did they win any European Cup competitions?
Paul Kimm: Yes, I think they won the European Cup once under Don Revie – I’m not sure I’ll have to check that – I know that they won the league a few times. Actually, there is a book or movie that I enjoy and it’s called ‘The Damn United’ which is about Brian Clough, another legendary football manager, who took over from Don Revie and he lasted only 45 days at the club because he made a bad job of managing Leeds. A lot of people thought that was the start of the decline and Leeds United were never the same after that...which was probably true.

Ohee: Oh... that was a long time ago!
Paul Kimm: Yeah... being a Leeds fan is a bit like being an England fan…you don’t win anything for a long time!

Ohee: Moving on... you worked as a teacher and a manager for a long time in Russia...did you follow football there?
Paul Kimm: Yes, I did. I used to live in St.Petersburg and their team is called Zenit Petersburgh. I used to go to their home games…in fact, I went to most home games for one particular season and it was interesting to watch Zenit play. They weren’t a great team in the past but they are much better now. Andrei Arshavin plays for Arsenal and he’s from St.Petersburgh.

Ohee: Is Zenit Petersburgh the biggest club in Russia?
Paul Kimm: It wasn’t at the time... but it is now. It was really interesting watching games in Russia.

Ohee: The football atmosphere must have been different.
Paul Kimm: Yes, scary!

Ohee: Scary?
Paul Kimm: When Zenit played Moscow Spartak – this team has a really bad reputation for violence. My friend and I used to see armoured cars, tanks, police in riot gear and water cannons. It was quite scary.

Ohee: It must have been like going to a battle or to a football game.
Paul Kimm: Yeah, it was hard to tell. It was pretty rough7)!

Ohee: Let’s talk about your family.
Paul Kimm: Well... we all supported different teams. My father is Scottish and he supports Partick Thistle [Scottish football team] so he understands my pain with Leeds United! And my brother we often refer to as a glory boy8). He follows Manchester United... which annoys me because he has never been to Manchester. I think that if you’re from Yorkshire9) like me, you should support the top Yorkshire team like Leeds United. I think it’s a bit much when a Yorkshire man supports a team from Lancashire10) which my brother does... but we still speak to each other. 

Ohee: And what about your children... are they interested in football?
Paul Kimm: Well...not yet. They are still very young, however, my daughter asked me about attending football games. My son is six years and he’s getting older. We are moving to Porto in Portugal soon so I’ll be able to take him to Porto [top Portuguese football club] home games.

Ohee: Finally... you are leaving Seoul very soon... what are your memories?
Paul Kimm: It is my second time in Korea and I’m going to miss it very much. My son was born here when I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I got to know lots of people over the past couple of years – Korean people and people from other countries. Korean people both in and outside the British Council have been very friendly and helpf...and interesting. You know, I’m going to miss that. I think Korea is an easy country to live in and people don’t realise how easy and efficient it is living in South Korea.

Ohee: I agree... it’s about making an effort.
Paul Kimm: Yes, absolutely. I’m going to miss Korean food, I’m going to miss the view from my apartment [Ohee laughs] and I’m going to miss the efficiency... I could go on forever!

Ohee: Will you come back to Korea?
Paul Kimm: We will see where British Council sends me. If they send me back to Korea, I’ll be happy to come back!

Ohee: That’s good news! Thanks for your time and we wish you all the best in the future.
Paul Kimm: Thanks, it’s my pleasure.


We wish Paul Kimm the best of luck in his new post in Portugal.

If you are interested to find out more about Leeds United in the 70’s, please check out the following clips:

- Great goals from Leeds United
- Short clip on Peter Lorimer
- A tribute to Don Revie

Terminology:

1. ‘Full on supporter’ means someone supports a team with great passion. Other synonyms include hardcore supporter, passionate supporter.
2. ‘Play-off’ is a game between two teams to decide which side gets promoted.
3. ‘Kid’ is informal word for child.
4. Amusement Arcade is a games centre
5. ‘Penny’ is a British coin
6. ‘Loads of’ means lots of
7. ‘Pretty rough’ means dangerous
8. 'A glory boy' is referred to someone who always supports a winning team
9. 'Yorkshire' is an area in the north of England
10. 'Lancashire' is an area in the north west of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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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tsgrids.co.uk/permeable-paving/81-system.html BlogIcon Charla Abrego 2013/03/21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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