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식]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의 관객을 움직이게 하는 전시회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관객이 참여하는 전시 'MOVE'   © 국립현대미술관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MOVE: Art and Dance Since 1960s)

• 전시명: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MOVE: Art and Dance Since 1960s)
• 전시 기간: 2012년 6월 6일(수) ~ 2012년 8월 12일(일)
•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 관람료 및 관람시간: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00)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헤이워드 갤러리
• 후원: 태광산업(일주학술문화재단), 주한영국문화원


미술과 무용의 결합, 낯설지만 혁신적인 프로그램 <MOVE: Choreographing You>가 6월, 한국에 옵니다!

2010년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이 전시가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으로 
이름을 바꾸어 한국을 찾아옵니다. 영국 최대의 공연예술센터인 사우스뱅크 센터(Southbank Centre)에 자리잡은
헤이워드 갤러리의 수석 큐레이터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과 뉴욕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을
가르치고 있는 앙드레 레페키(Andre Lepecki) 교수가 3년 동안 함께 준비한 국제적 규모의 대형 기획전입니다.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렸던 <MOVE: Choreographing You> 웹사이트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미술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퍼포먼스와 작품을 집대성한 전시입니다. 현대미술에서 '해프닝'(Happening) 개념을 최초로 만든 앨런 캐프로우
(Allan Kaprow)의 역사적 작품에서부터 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이나 서울국제공연예술축제 등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무용가 자비에 르 루아(Xavier Le Roy)의 최신 작품까지, 그동안 현대미술 비엔날레나
무용공연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만 접했던 여러 장르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현대미술과 무용의 이 역사적이고도 역동적인 만남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분은 아래 댓글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 초대권 당첨의 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초대권 증정 이벤트>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전시회가 기대되는 이유
를 자유롭게 댓글로 남기세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전시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2년 6월 25일(월)까지
상품: 이벤트 참가자 중 20분을 선정하여<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전시회 초대권2매씩 보내드립니다.

* 댓글은 '공개'로 달아주시고, 그 아래에 '비공개'로 실명과 본인의 연락처(전화번호)를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당첨되신 분들께 연락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연락처를 '공개'로 남기셨을 경우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비공개로 전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트위터 (영국문화원 @BC_Korea를 멘션), 미니홈피,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 전시회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

미술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Move: 1960년대 이후 미술과 무용>전시회 초대권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축하드리며 전시회를 통해 현대미술과 무용의 역사적이고도 역동적인 만남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대권 받으실 분
이은영 이연서 이다영 이민경 최유진 방은덕 윤수향 윤희정 김남기 김민 공아연 임이안 강서일 임철순 이자연 이다솜 김진효 송현호 신정원 김지하 최수진 이자연 강경희 서지현 윤석정 권혁인  배정현 박원경 홍서희 전계한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에겐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D


직접 만지고, 들어가고, 매달리는- 관객이 참여하는 전시

'당신을 안무한다'는 원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관객은 단순히 눈으로만 작품을 감상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접 몸을 써서 작품 속으로 들어가거나 작품 속 장치에 매달려 작품을
통과하는 등 다양한 행위로 전시에 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2010년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MOVE: Choreographing You' Photograph by Claus Thymann
2010년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진행된 <MOVE: Choreographing You> Photograph by Claus Thymann



이를 통해 이 전시는 관객에게 단순한 시각적 감상이 아닌 육체적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들은 수동적인 감상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전시의 주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본 전시에서는 3년 간의 연구조사를 통해 수집한 현대 미술과 퍼포먼스에 관한 자료 180여 점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되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고 이 전시가 지닌 미술사적 의의도 알아볼 수 있는 
이 방대한 자료들은, 전시가 끝난 후에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소장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번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한국적 맥락의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더 스팟(On the Spot)’ 도 만나볼 수 있으니, 
볼 거리와 즐길 거리, 생각할 거리가 두루두루 풍성한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 


전시 특징


국내 미술관 최초로 진행되는 혁신적 형태의 전시
관객이 작품 속에 들어가 실제로 몸을 움직여 완성되는 퍼포먼스 작품, 무용수가 전시기간 내내 상주하며 공연하는 작품
등이 전시되어, 시각적 감상을 탈피한 직접적 육체적 감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작품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전시 기간 중 10여 명의 안무가가 방문할 예정이이며, 전시관에 상주하는 무용가들의 퍼포먼스와 MOVE WEEKEND기간
중 열리는 공연을 통해 직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소장될 예술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전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180여점의 퍼포먼스와 현대미술 관련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한국 전시 종료 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소장된다. 예술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

한국의 젊은 큐레이터들과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
MOVE WEEKEND의 일환으로, 한국의 젊은 기획자 6명이 초청한 시각예술가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국 기획자와
예술가의 공연/퍼포먼스는 본전시에 참가하는 해외 작가/안무가들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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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isneyw 2012/06/08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경영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학부전공이 사회과학쪽이어서 다른 학생들보다 전시를 많이 다녀야 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이벤트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D

  3. 호랭이어금니 2012/06/0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미술에는 문외한인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오게 됐어요
    가서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싶어요
    실은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rlaahtp7 BlogIcon 예인파 2012/06/08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레이터를 꿈꾸는 친구와 함께 참여해보고 싶네요.
    비록 지금은 엔지니어지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전시회여서 신청드립니다 :)

  5. 임철순 2012/06/0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접 작품에 들어가 몸을 움직여 완성시킬 수 있는 작품이라... 상상만 해도 흥분됩니다. 여자친구가 미술을 전공해서 항상 미술관에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데요. 물론 그림을 보며 스탕달 신드롬 같은 '와~'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지만 보다 더 능동적으로 여자친구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그리고 여느 예술작품들보다 짜릿한 경험을 느끼고 싶어하는 합니다.

    저 정말이지 만지고, 들어가고, 매달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6. Jasmine 2012/06/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가로 활동하고있는 오래된 친구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같이 전시를 보고 체험하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7. adsf 2012/06/0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라는건 그저 눈으로 보고 참여를 한다고 해봤자 손으로 만져보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직접 작품에 들어가서 완성을 시킨다고 하니 정말 흥미롭네요. 한 학기동안 시험과 과제에 찌들어 살다가 몇주 뒤엔 방학을 맞이하는데 방학의 시작을 이 전시회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8. disco 2012/06/0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문화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보고싶은 전시가 열리는 군요. 기대가 큽니다.
    오프닝 퍼포먼스때 시간이 안되서 안타깝게 놓쳤는데. 전시는 놓치지 않으려고요.
    더불어 전시 초대권도 기대해 봅니다 :)

  9. naught 2012/06/0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워드 갤러리도, 영국 현대무용도 둘다 믿음직스러운데 둘이 만난 전시회라니 너무 바람직하네요^^ 한국에서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 D

  10. 스테파니아 2012/06/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레이터가 꿈이 큰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종종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미술관 여기저기에 그림을 감상하러 다니면
    참 좋아라 하고 다녀와서는 직접 그려보기도 한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니 아이가 무척 좋아할 거에요
    요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11. 이다솜 2012/06/08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걸려있고 조형물이놓여있는 정적인 미술전은 수도없이 가보았지만 미술과 무용의 경계를 없애고 동적인미술과같은 융합형태의 예술을 감상할수있게해주는 이와같은 기회는 미처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야에서 경계가 희미해진 새로운형태의 것들이 관심을 받고있는가운데 사랑하는 미술과 아직은 생경하지만 점차 관심을두고있는 무용이 결합할때 어떤 신선한 예술이 절 기다릴지 기대됩니다. 엄마와 함께 가고싶어요!

  12. ChelseaFC 2012/06/0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국문화원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전시, 강연, 공연, 책 등은 정말 참신하면서도 그 의미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얼마 전에 이 블로그에서 소개 받은 '영국 남자의 문제(The Finkler Question)'라는 책도 원서로 사서 읽고 있습니다.
    항상 이러한 좋은 문화 아이템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MOVE라는 전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포스팅 글에 매혹되어 헤이워드 갤러리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시 동영상을 통해 작품을 보니, 더욱 더 만져보고 싶고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the full-length trailer에서 큐레이터가
    작품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때 세상을 더 넓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꼭 이번 전시에 '참가'해서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좋은 전시 정보 감사드립니다!!

  13. 2012/06/0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AGNES.M 2012/06/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에서는 언제나 수동적인 입장으로 보고 감상만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렇게 관객의 입장이면서도 직접 참여하고 그로인해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보면 더더욱 큰 감동이 다가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그리고 훗날 공연기획예술쪽에서 종사하고싶은 사람으로서 이 기획전이 정말 큰 기대가 되고 꼭 가서 직접 느껴보고싶네요. 그리고 더군다나 큐레이터 Stephanie Rosenthal 뿐만아니라 뉴욕대학교에의 Andre Lepecki 교수가 3년동안 기획한 기획전이라니.... 정말 더 큰 기대가 됩니다.

  15. anette 2012/06/0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기다려지는 전시회소식을 접합니다 기말과제전이 끝나면 꼭 가보고 싶네요

  16. 고등학생 2012/06/09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대를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학교 미술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전시인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었네요~~ 선생님께서 이제 미술은 정말 그림이나 작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악, 무용 여러가지가 결합되서 더 포괄적이고 큰 영역으로 확장될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예로 이 '무브'전이 저에게 커다란 미술세계를 보여줄 것같아요!
    고3이라 1분1초가 중요한 시기이지만 이 전시는 꼭 참가해서 제가 전에 다녀왔던 미술 전시와 뭐가 다른지,
    또 어떻게 더 발전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미대 입시와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정확한 전시내용을 몰랐는데 잘 알고 가요~ 감사합니다!!

  17. 까만바다 2012/06/0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동안 준비한 관객이 움직이는 전시회
    예술과 좀 더 친근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우리나라 전시 후 영구 소장 될 예정이라니 더욱 기대해 봅니다.

  18. 스파게튕 2012/06/0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년대를 산 엄마와 함께 보려고 합니다. 영국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는데 현대 미술 쪽이 아니어서 언제나 이쪽에 대한 궁금증이 런던에선 여러 갤러리를 통해 해소하곤 했는데, 귀국한지 좀 된 이번 기회에 본 관심사인 미술사로의 리턴과 미술관을 아주 좋아하시는,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을 좋아하시는 엄마랑 같이 가서 느껴보고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19. 트리 2012/06/1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전시회인것 같아서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요
    직접 체험하는 전시회는 처음이라서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친구와 함께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20. 김지하 2012/06/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서 performing art를 공부하려고 하는 제게는 정말 꼭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초대권 주시면 정말정말 행복 할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데이트하게 꼬옥 저 주세요

  21. 김지하 2012/06/1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서 performing art를 공부하려고 하는 제게는 정말 꼭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초대권 주시면 정말정말 행복 할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데이트하게 꼬옥 저 주세요

  22. Favicon of http://blog.naver.com/hoshi_1004 BlogIcon 2012/06/10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을 좋아하며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5살때부터 미술과 피아노를 접해, 예술쪽에 관심이 많아 전시회라든지 박물관등을 관람하는 것이 저의 취미입니다.
    내년에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라서 영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이번 MOVE 전시회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가보고싶고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세계적인 작품을 볼수 있는데다가 특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끌렸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셨던 어머니와 함께 헤이워드 갤러리들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나도 행복할것입니다.^^

    Move 전시회를 홍보한 저의 블로그(일방문자 1500명)에 포스팅한 url도 첨부합니다 !
    http://blog.naver.com/hoshi_1004/60164319980

  23. 피드백배 2012/06/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찰자 말고 참여자로서 공연이나 전시회를 즐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OVE는 제가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저는 현대무용이 정말 쿨하다고 생각하는데 관람을 통해서 저 역시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순간순간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쑥쓰럽거나 뻘쭘한 공연이 아니라 예술을 몰라도 씐나게 즐기면서
    그것을 체험할 수 있으면 괜츈한 그런 시간을 갖고 싶어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24. aesthetical 2012/06/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과 무용이라니.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무용은 아직 접근해본적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둘의 조합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미술과 무용이 만났을 때 어떤 에너지와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영국으로 문화정책 쪽을 배우러 갈 예정인데, 전반적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 신선한 전시도 눈길이 많이 가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25. jihyun 2012/06/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여름 런던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린 TRACEY EMIN의 개인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술 대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전시를 봤지만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린 이 전시는 저의 작업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그 후 영국의 현대미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각종 기사와 책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0년동안 무용을 하다가 미술로 바꾼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열린 과제전에서도 이번 전시와 관련 깊은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는 앞으로의 저의 작업에 큰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이 전시는 7월달에 런던미술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언니와 함께 마지막 추억을 쌓고싶습니다.

  26. ontheroad 2012/06/12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 갈 때마다 다양한 내용과 깊이의 전시와 공연들, 혹은 그 넒나듬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느끼곤 했는데요.
    이번 전시가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향유와 창조의 가능성이 더욱 많이 열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기회에 더욱 더 많은 콜라보 작업들까지 이어졌으면 좋겠구요.

    한때 예술가를 꿈꿨지만 현재는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법을 터득 중입니다.
    저와 같은 마음맞는 오랜 친구와 좋은 경험 하고 싶습니다.

  27. Yvette 2012/06/1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정보를 알아보다가 영국문화원을 통해 알게된 정보! 역시 정보가 많은 현대에는 know-where 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느끼며
    이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으로서 서울시내 공연문화도 함께 찾던중
    이렇게 "오감을 만족시킬수 있는" 전시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쉽게 접할수 없는 기회, 저와 우리 아가와 함께 만나보고 싶습니다.
    좋은 태교전시회가 될것 같습니다. ^^

  28. yahoo 2012/06/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서 오는 획기적인 발상으로부터 벌써부터 공연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고, 특히나 설치 및 공간예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용이라는 장르와의 결합은 아주 독특하네요. 특히나 방대한 현대미술자료는 현대미술사를 공부하러 유학을 계획중인 동생과 함께한다면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29. 김동환 2012/06/1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한류열풍이 아시아는 물론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준비된 가수와 음악성은 물론 저는 퍼포먼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음악을 그저 듣기만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감으로 느끼기를 원합니다. 이런것의 영향이 예술의 다방면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관객의 작품에 들어가 완성품을 만들어내고 기획자와 예술가의 공연역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신개념 전시회는 처음 접하게 되는 전시회의 개념을 뒤업어 놓기에 충분해 보이고, 책상에 14시간 앉아있는 취업준비생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꼭 느끼고, 경청하고, 예술을 맛보고, 관람하고 만져볼 수 있는 이 공연에 가고 싶습니다.

  30. 이형석 2012/06/1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식상한 전시회만 있었는데 이런 전시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사진을 주로 찍고 있는데 하나 하나를 만들어가는게 정말 힘들네요.
    이곳에 가서 작품도 보고 영감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31. 김윤희 2012/06/1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로 전시를 보러 가면 수동적으로 감상만 하다 오는데, 이번 전시는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한 친구가 얼마있으면 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는데, 그 친구와 같이 전시를 가보고 싶네요. ^^

  32. Erin 2012/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무용 미술 각각을 좋아해서 자주 보러가지만 두가지 장르가 합쳐질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어떨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요.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33. Michaela 2012/06/1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서 Theatre Arts를 공부할 때 무용을 좋아해 Central School of Ballet로 현대무용 수업을 들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센트럴 런던에 나갈 일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갤러리들을 쫓아다니며 그야말로 absorb everything하려고 했던, 열정으로 가득찼던 시절이었답니다. 최근에는 생활에 쫓겨 공연이나 전시회를 자주 못 다니고 있던 차에 영국문화원 뉴스레터에서 'Move: Art and Dance since 1960s' 소식을 듣고 눈이 번쩍했어요. 영국에서의 공부의 영향으로 Interactive Art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 저로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공연이랍니다. 친구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더운 여름 확실한 refreshment와 공부가 될 거에요! :)

  34. jyejye07 2012/06/1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시회 소식이네요..
    지나다니면서 광고를 보고 저게 몰까.. 했었는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문화를 배우고 볼 수 있다는건 정말 소중한 경험이거든요..^^

  35. galaxyexpress 2012/06/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시회 소식입니다.
    미술사 전공이라서 정말 이번 전시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 전시는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꼭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항상 영국 문화원의 소식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36. 노을 2012/06/17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처음으로 영국 문화원 어학센터에서 수업을 듣게 되어서, 블로그에 좋은 정보들이 있을까 싶어 들어왔는데,
    전시성 정보 뿐 아니라 이런 알짜배기 정보들도 참 많네요!
    영국의 영화나 미술 등 문화 컨텐츠에는 항상 영국만의 위트와 재치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전시도 내용을 보니 발랄하고 생동적인 느낌이 담뿍 담겨있을 것 같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37. laurel 2012/06/1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과 무용을 아우르는 다원예술이라는 점이 흥미로워요!
    미술관에서 무용을 보리라 생각 못했거든요.
    꼭 보고 싶습니다~

  38. 정현 2012/06/1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참여하는 전시회라 너무 기대되네요~
    보내주실꺼죠? ^^
    항상 좋은 정보들 실어주셔서 보고있습니다.

  39. KAY 2012/06/1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진로의 선택을 앞두고 무대와 전시기획쪽으로 흥미가 생겨 공부중인데,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
    바라만 보는 전시가 아닌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MOVE 전시를 통해
    많은 영감을 받으며 즐거운 전시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40. minyong 2012/06/1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올 여름에 기대가 되는 전시회네요!! 저는 현재 발레를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
    해외에서 열리고 있는 위와 같은 전시의 영상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다니 정말 보고싶어요..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라니,.,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이번에 영국문화원 수업도 들을 예정인데 처음부터 기분좋은 선물을 받는다면 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 ^^

  41. ds 2012/06/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관람객이 참여해볼 수 있는 전시라니. 아직 한번도 이런 전시회에 가본 적이 없어요ㅠ
    어떤 체험으로 기억에 남을 지 궁금해지네요^^

  42. Suhhy 2012/06/2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미술과 무용의 만남이라니!!
    컨템퍼러리의 퓔이 충만한 전시일 것 같아요!!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평소에 진짜 춤도 좋아하거든요 +_+ .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의 만남이라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초대권 받으면 더운 여름 더위가 싹 가실만큼 기쁠것 같아요 :D

  43. namib 2012/06/22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에 가장 기대가 되던 전시가 드디어 시작하내요 ㅎ

    2007년 Documenta Kassel 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Trisha Brown 의 Floor of the Forest 가 한국으로 다시 왔어요
    그 당시 그저 외국이 궁금해서 출발한 배낭여행객인 저에게 온 그 신선한 충격은
    두타임이 지나가는 동안 넋을 놓고 그 자리에 앉아 있게 했었조ㅎ

    올해도 좋은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그때의 감정을 살리고 싶내요 ^^

  44. Gihanna 2012/06/2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용수가 전시기간 내 상주하며 공연한다.
    발상 자체가 너무 신선하네요.
    전시를 보는 내내 저의 눈은 퍼포먼스로 가득한 그곳에서 춤을 추겠죠?

    너무 기대됩니다.
    틀을 깨는 무언가를 통해 자극을 받을수 있는 기회 같습니다!

  45. 윤영곤 2012/06/2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ART TALK 참여해서 명작 미술품과 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얻고 FACEBOOK을 이용하여 TATE 미술관의 글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국문화원은 언어뿐 아니라 다양한 영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주어서 좋네요~!! 이번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네요~!!

  46. 김지원 2012/06/2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언어영역지문에서나 많이봤던 해프닝이란 장르가 이번 전시회에 있다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솔직히 이런 장르가 뭔지 글로만 배우고 실제로 보지못해서 그렇게 와닿지 않았거든요 평소에 영국문화에 관심도 많고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기회되면 저의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47. Favicon of http://blog.naver.com/esm52 BlogIcon 조수연 2012/06/2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이라는 게 그냥 벽에 붙여진 그림이나 고정되어 있는 작품을 감상하는 걸로 흔히들 알고 있죠. 이번 MOVE를 통해서 이런것도 미술작품 감상이구나 하는 걸 아이와 깨닫고 싶네요. 미술과 무용의 만남의 혁신적인 순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48. 최경희 2012/06/2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과 무용의 경계를 넘는다? 완전히 음악과 미술, 음악과 무용은 상상할수 있지만 미술과 무용의 상상은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일듯합니다.
    많이 궁금하네요,,
    작가님의 기발한 크리에티브, 3년이라는 기간동안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를 한국에서까지
    전시와 준비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에게까지 이 영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9. 양유나 2012/06/2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하고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또다른 표현방법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보고 교육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전시를 직접 볼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나라버전의 새로운 전시와 공감할 수 있는 예술교육에 대한 영감을 받아오고 싶어요.

  50. jeffspencer 2012/06/2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념이 아닌 실존인 몸이만들어가는예술..생소하게 들리지만 예술의 시작을 접할수 있을 듯.. 영국문화원의 다양한 예술에의 초대 언제나감사드립니다

  51. jiwon 2012/07/04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VE' 정말 기대되요!!
    저는 춤추는 사람들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이번 전시는 차별화된 흥미진진한 전시 같아요. 참여자에 따라 매번 다른 느낌의 다채로운 안무들을 볼 수 있다는 점, 전문 무용수들이 지속적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림을 그리는 저에게 독특한 영감을 마구마구 던져줄 것 같습니다. ^^ 가서 하루종일 구경하고 그림그릴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은 퍼포먼스가 이번 'MOVE' 전을 통해 인기만발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친구들한테도 많이 흥보 할게요! 모마에 입성하기 전에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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