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영국이 주목하는 런던 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피터 옌슨 전시회

영국문화원 뉴스/이벤트 2012/04/27 15:25 Print Friendly and PDF AddInto

영국 왕립미술관 런웨이쇼의 주인공 '피터 옌슨'의 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열립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디자이너, 피터 옌슨 전시회 © Erika Wall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 피터 옌슨 전시회  ©  Erika Wall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피터 옌슨(Peter Jensen)이 한국을 찾습니다!

런던 패션 위크는 물론이고 주목 받는 패션 디자이너들만 설 수 있다는 영국 왕립미술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V&A)
패션 인 모션(Fashion in Motion) 프로젝트에도 당당히 콜렉션을 선보인 피터 옌슨!

그의 컬렉션과 디자인에 담긴 이야기들을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피터옌슨의 뮤즈들>을 통해 만나보세요!


<피터옌슨의 뮤즈들 Peter Jensen's Muses>

• 전시명: 피터옌슨의 뮤즈들 (Peter Jensen's Muses)
• 전시기간: 2012년 5월 13일(일) – 7월 8일(일)
• 장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 관람시간 및 관람료 안내: 서울대학교 미술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피터 옌슨은 전통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난 강인한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작업을 해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면 영화 속 인물같은 허구적 인물이거나, 역사속의 인물,
혹은 실존인물이기도 했었는데요. 그의 뮤즈였던 여성들은 그의 콜렉션에 영감을 줄 정도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는 5월 13일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피터옌슨의 뮤즈들(Peter Jensen’s Muses)>를 통해 그의 뮤즈들을 만나보세요!

피터옌슨의 고모인 지트(Jytte), 그와 함께 공동작업을 했었던 미국의 미니어쳐 아티스트인 로리 사이먼(Laurie Simon),
마이크 리의 영화인 너츠(Nuts)에서 엘리슨 스테드먼(Alison Steadman)이 연기했던 칸디스 마리(Candice-Marie)의 캐릭터 등,
그의 작업에 영감을 준 여인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피터 예슨에게 영감을 준 뮤즈들의 독특한 성격은 물론, 각 인물들이 옌슨의 시즌별 콜렉션에 미친
영향들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피터옌슨이 디자인한 옷과 악세서리 뿐만 아니라 사진 이미지와 
피터옌슨 패션쇼의 초대장 등이 함께 전시된다고 하니, 볼거리가 풍성한 <피터옌슨의 뮤즈들> 전시회를 놓치지 마세요~!



영국이 주목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 피터 옌슨의 콜렉션 / 출처: 피터 옌슨 홈페이지

영국이 주목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 피터 옌슨의 콜렉션  / 출처: 피터 옌슨 홈페이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의 패션 인 모션(Fashion in Motion)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피터 옌슨 콜렉션 동영상


피터옌슨

런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피터 옌슨은 패션에 대한 그의 유머감각 넘치는
독특한 접근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터 옌슨은 일상적인 프린트와 색상을 활용하는 스칸디나비아식 단순함
패션에 접목하며, 일상에서 착용 가능하면서도 남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1년에 론치한 피터 옌슨의 브랜드는 작년에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의 브랜드는
전세계로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그는 지금까지 런던, 파리, 뉴욕 패션위크를 비롯한 많은 패션쇼에서 20번 이상
콜렉션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세계 20 개국이 넘는 곳에 80 곳 이상의 의류매장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2011년 11월에는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V&A)에서 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컬리지

이른바 세계 3대 패션스쿨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컬리지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s and Design)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트&디자인 스쿨이며 패션, 텍스타일,
필름, 비디오, 사진, 그래픽, 3D디자인,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는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등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을 대거 배출하였으며 현재도 피터 옌슨 등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등이 교수진으로
재직하고 있어 세계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런던 패션 위크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는 영국을 대표하는 의류 트레이드 쇼로 연중 2회(2월과 9월) 열리며, 뉴욕, 파리,
밀라노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4대(Big Four) 패션위크 중의 하나입니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과 특유의 컬러풀함이
다른 패션위크들과 구분되는 특징으로 여겨지며, 매년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의 콜렉션이 런던 패션 위크를 통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 본 행사는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컬리지의 한국대표사무소인 
   하나유학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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