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University of London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나 사회를 다루는 지역학을 연구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서유럽 국가에 집중되어 있지요. 저 또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고 미국과 영국에 집중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대해 공부하도록 특화된 학교는 아마도 많은 분들께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영국의 학교는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 속해 있는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로 영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학을 배우는 곳입니다.
※ 오는 2월 6일과 7일에 SOAS 유학 설명회 및 개별상담 행사가 진행됩니다! SOAS 어학센터 원장 수 위클리씨가 방한하여 직접 진행하는 이 행사에 참가하여 SOA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과정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개별 상담 시간도 가져보세요!
>> 예약 및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SOAS는 무려 130여 개의 국가에서 온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인 만큼 언어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굉장한 다양성을 보이는 학교입니다. 런던의 도심 가운데에서 전세계를 만나는 것만큼 짜릿하고 신나는 일은 없겠지요?
사전 지식이 전혀 없어도 입학과 동시에 관심 지역의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언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여러 지역 언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실제 학습으로 이끌어내는 SOAS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한국학도 학사 과정에서 제공되고 있답니다!
대학에서 인문/예술, 언어/문화, 법/사회과학 분야의 혼합, 선택적 학습이 가능하다면 믿으시겠어요? SOAS에서만 가능한 그야말로 맞춤형 교육입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정해놓은 코스를 따라가는 것보다 훨씬 더 능동적이고 또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교육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SOAS의 학부 수업은 대학원 과정으로까지 이어져 무려 100여 개의 대학원 코스가 마련되어 있지요!
SOAS의 국제 협력실에 근무하는 닉 버틀러(Nick Butler)씨는 한국 학생들의 SOAS 진학에 대해 이렇게 평가합니다.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에 비교한다면 한국 학생들의 수가 적은 것은 분명하지만 인구 대비 SOAS 진학 학생 수의 비율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굉장히 머리가 좋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의 성적 또한 우수합니다. 따라서 한국 학생들은 SOAS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그룹입니다.”
SOAS를 소개하는 닉 버틀러씨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포함하여 SOA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드리는 영국문화원 블로그 포스트도 참고하세요!
현재 고려대학교와의 교환학생 시스템도 제공되고 있는 SOAS는 앞으로도 더욱 한국 대학과의 교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학문인 만큼 SOAS의 과정이 한국 학생들에게도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런던대학교 SOAS 특징 한눈에 보기
• SOAS의 학생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85%에 달합니다.(전국 학생 조사 2010)
• SOAS에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온 5,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전체 재학생 중 50% 이상이 해외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 학부와 대학원의 비율은 대략 55%와 45% 정도입니다.
• 학부 과정의 24%의 학생이 21세가 넘어서 과정을 시작합니다.
• 사회과학, 인문학, 언어학, 예술 분야에서 400가지가 넘는 학위의 취득이 가능하며, 모든 학위는 지역별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SOAS는 예비 지식 없이도 다양한 비유럽권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어학 코스를 제공합니다.
• 전체 학위과정의 4분의 1 이상은 다른 나라에서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SOAS에는 전세계 대학들의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연구와 관련되어 있는 전문 교직원이 최대 규모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350명 이상)
• 소그룹으로 진행 되는 수업은 SOAS에서 여전히 중요한 특징입니다. 교수와 학생간 비율은 11:1로 영국 내에서 최상위권 학교 중의 하나입니다.
• 사회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지역 언어 혹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언어학 분야에 원격 교육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 최근의 대학연구평가(Research Assessment Exercise) 결과에 의하면, SOAS는 영국 내에서 아시아 연구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고 있으며, 대다수의 학문 분야에서도 톱10에 올라 있습니다.
• SOAS 도서관은 영국에 있는 다섯 곳의 국립학술도서관 중 하나이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연구를 위해 필요한 150만 건 이상의 자료와 광범위한 전자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OAS 도서관은 전세계에서 학자들을 유치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류예랑 (영국유학통신원)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Education UK를 활발히 홍보하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 그룹입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Education UK 통신원은 모두 영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고, 온라인에서 이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성이 넘치는 대학생들이랍니다!
통신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영국교육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서 영국유학 및 영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영국유학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국유학통신원] 독일 청년이 직접 경험한 영국대학 vs 한국대학 (0) | 2012/02/09 |
|---|---|
| [영국유학행사] 영국 런던대학교 진학준비과정 설명회 (13) | 2012/02/08 |
| [영국유학통신원]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학 연구의 중심, 런던대학교 SOAS (0) | 2012/01/27 |
| [영국유학통신원] 영국 대학동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희선 원장님과의 인터뷰 (0) | 2012/01/20 |
| [영국유학행사] 영국 명문 6개 대학교 입학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1) | 2012/01/17 |
| [영국유학행사] 영국명문대학 2학년 편입 과정 설명회 (0) | 2012/01/13 |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
추천해주세요!